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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ZMA 취업 박람회, 학생들과 고용주들의 전례 없는 만남의 장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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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ers\091748\AppData\Local\Microsoft\Windows\Temporary Internet Files\Content.Outlook\M04T480Y\NZMA master with strap line HO.png

NZMA.jpg9 13일 단일 대학 최대 규모의 2017 NZMA 취업 박람회 현장

 많은 기대와 설렘 속에 NZMA의 취업박람회가 9 13일 오클랜드 마누카우에 위치Vodafone Even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취업 박람회 중 가장 큰 박람회로 기록, 100여개 이상의 고용주들이 실제 참여하여 NZMA 학생들의 박람회 현장 취업 활동에 참여하였다.

NZMA는 호스피탈리피, 전문요리,건축, 비지니스, 의료 (Health), 그리고 유아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학생들의 관련 분야로의 취업에 주력, 이력서부터 인터뷰 스킬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NZMA의 전문 취업 담당 부서, NZMA Careers 팀은, 이번 대규모 박람회가 학생들과 고용주들이 직접 연결되는 또 다른 기회가 됨을 보여주었다.

 

오클랜드 호스피탈리티/ 여행 업계의 최근 매년 9%의 성장률을 반영하듯, 박람회 참가 많은 고용주들은, 정직원으로 채용으로까지 가능한 NZMA학생들과의 적극적 인터뷰와 당일 현장 고용제의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매년 NZMA의 취업 박람회를 참여해오고 있는 Accor Hotels Talent & Culture Coordinator, Kayla Ludlow씨는, NZMA의 취업 박람회는 많은 지원자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며.

오늘 저희는 고객서비스 관련 직원, 유지보수 기술자, 객실서비스 관련 직원을 모시고자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외 향후 채용 가능한 지원자까지도 가능성을 열고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 Accor 호텔 그룹은 그 그룹 안에 많은 다른 호텔을 보유하고 있어 오늘 만나는 학생들의 정보를 함께 공유, 구인 구직의 또 다른 높은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만나고 있는 NZMA학생들은 단순히 취업 그 자체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대해 갖고 있는 높은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업계 경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많아서 이는 저희가 직원을 채용하면서 보게 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리버사이드 Tavern (/레스토랑/클럽) The Riverhead는 이번 NZMA취업 박람회에 첫 발걸음을 내 디뎠다.  

행정관리 매니저인 Juanita Taylor는 그 동안 호스피탈리티 업계의스타를 발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고, 오늘 드디어 많은 인재를 만났다 면서  

오늘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현재까지 약 20~30개의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그 중 약 10명 이상의 학생들은스타라고 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는 2~3명의 접객 직원, 2~3 주방관련, 그리고 바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하여 몇 명의 직원을 새롭게 채용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직원을 채용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태도입니다. 밝고, 쾌활하며,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직원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비단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이야기 만은 아니다. 건설 관련 지원자에 대한 관련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오클랜드CBD Jobs and Skills Hub의 취업 중개인 Simon Faga씨는 과거 그가 채용한 뛰어난 NZMA건설 관련 졸업생들의 성공적 행보로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밝히고

오늘 저희가 만나고 있는 NZMA학생들은 단순히 취업 그 자체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대한 있는 높은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업계 경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많았구요. 이는 저희가 직원을 채용하면서 보게되는 중요한 요소가 되죠.

또한 NZMA박람회에서 저희의 입지를 높이고도 싶었습니다. NZMA의 졸업생들은 업계가 원하는 바로 그 기술을 갖고 있으며 학생들의 경력이나 태도 또한 우수 합니다.”라고 말했다.

 로버트.jpg

호스피탈리티 레벨7을 공부중인 로버트와 소피아 장(ACG 그룹 대학 브랜드 New Education Group Recruitment Specialist

 

NZMA에서 호스피탈리트 레벨 7을 공부중인 로버트는 호주에서 대학을 마치고 한국의 스터벅스의 매니저로 2년 반 동안 근무, NZMA 수학 중 Rydges 호텔 오클랜드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Waipuna 호텔에서 근무 중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에서의 유학을 경험해본 그는 뉴질랜드가 여러 가지 면에서 편하고 환경 역시 더 좋은 것 같다며, 프로젝트 발표, 토론 등의 수업을 위해 영어를 우선적으로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레어 이채원.jpg

당일 취업 박람회에서 총 8개 업체와 인터뷰를 한 호스피탈리티 레벨5를 공부중인 클레어 리(사진 오른쪽) Stamford Hotel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NZMA에서 호스피탈리트 레벨 5를 공부중인 클레어는 업체들과의 인터뷰에 대해 호텔의 문화와 분위기에 따라 요구되는 면도 다르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고객서비스에 대한 질문이었다 전한다. “NZMA 수업 과정에서 배운 기술과 인터뷰 요령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업계 실무 경험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 수업 자체가 취업 실무로 이어지는 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선생님들 마다 각각의 전문 분야와 경력이 달라, 학생들은 자동적으로 다양한 준비가 가능하고 이는 취업준비와 취업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재 바리스터로 근무하며 NZMA에서 호스피탈리티 레벨 6 과정까지 마칠 계획을 갖고 있는 클레어는 다양한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호텔 리셉셔니스트를 희망 직종으로 택했다. 한국어, 영어 그리고 일어 3개국어가 가능하다.

 

이번 NZMA 취업 박람회에는, 모든 큰 호텔 체인들, 수많은 레스토랑, 건설 업계, 유아교육 업계, 의료, 비지니스 관련 업계 등,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업계 약 1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업계를 대표하는 초청 연사들의 연설은 취업과 관련한 유용하고 중요한 정보로 학생들에게 공유되었다.  또한 현장 실습과 인턴쉽, 파트타임 및 정규직 기회 등 당일 수많은 취업 관련 기회가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취업을 위한 바로 그 기술, 업계가 원하는 요건을 갖춘 지원자. NZMA는 그 두가지 모두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nzma.ac.nz 전화 0800 222 116/ 또한 한국인 소피아에게 연락주세요. Sophia.chang@acgedu.com / 027 4369 777

 

NZMA?

NZQA 대학 교육 등급 모든 영역 1등급을 자랑하는 NZMA, 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취업중심의 정신으로, 전문 요리, 호스피탈리티, 비지니스, 리테일, 컨텍트 센터, 유아교육과 의료관련 등 뉴질랜드 7개 컴퍼스에서 3500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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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Gateway Toll Road closed for maintenance work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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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TA.jpg

The NZ Transport Agency is advising motorists that the Northern Gateway Toll Road (SH1 between the Silverdale interchange and Puhoi) will be closed in both directions next week for important maintenance work.

 

The closure will affect the Johnstone Hill Tunnels and toll road in both directions on the nights of

Sunday, 10th September and Monday, 11th September 2017.

 

The maintenance work, which is dependent on fine weather, will be carried out between the hours of 10.00pm and 5.00am, when there are lower traffic volumes to minimise disruption to road users. 

 

Motorists are asked to follow the sign posted detour routes by using the Hibiscus Coast Highway between Puhoi and the Silverdale interchange. This will add approximately 15 minutes to journeys.

 

This work is an important part of the maintenance programme to ensure the Johnstones Hill Tunnels and the motorway is kept in a safe and resilient condition for all road users.

 

The Transport Agency apologises for any inconvenience and thanks motorists for their patience during the works.

________

lessspeed.jpg




[빌 잉글리쉬 총리 칼렁]미래를 보장하는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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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English.jpg



제가 정치에 입문한 이유는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총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제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도로 개선 및 더 많은 숫자의 주택, 학교, 교실 또는 병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광대역에 접속할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향후 4년 간 저희는 뉴질랜드의 미래를 보장하고, 성장에 대응하며, 보다 나은 뉴질랜드를 세우기 위해 $32.5 billion를 투자할 것입니다.


이 부분의 실제적인 예로는 오클랜드의 워터뷰 터널입니다. 현재 워터뷰 터널은 정식적으로 차량 통행을 위해 개통했으며, 이 터널은 1959년 도에 개통 된 하버 브릿지 이후 오클랜드의 교통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워터뷰 터널은 $2.4 billion이 투자된 서부 순환 도로(Western Ring Route)의 마지막 경로이며, 정부의 7개의 국가 주요 도로 중 하나입니다. 이 도로는 48km의 고속도로이며,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와 1번 국도 도심구간을 이용하지 않고도 오클랜드 공항을 오고 갈 수 있습니다.  


터널로 인해 $430 million의 경제적 효과와, 생산성 향상 및 단축된 이동시간을 통해 1만 8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서부 순환 도로는 성장하는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여러 교통 기반 시설 프로젝트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정부는 와이카토 고속도로의 헌틀리와 해밀턴 구간과, 크라이스트처치 지역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로 들어서는 도로를 위해 투자했습니다.  


또한 올해 초, 저희는 $630 million이 투자 된 맥캐이스부터 페카 페카까지 연결된 고속도로를 개방했습니다- 이 도로는 예정보다 4개월 더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사이먼 브리지스 교통부 장관이 페카 페카부터 오타키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의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성장하는 경제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또 다른 방법은 주택 문제 해결입니다.


저희는 현재 역대 최고 수준의 건축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특히나 최신 통계에 의하면 오클랜드에는 작년 5월 부터 건설 비율이 21% 증가했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저희는 헛 밸리의 700채 이상의 주택들과, 웰링턴의 145채의 주택 건축 및 재개발을 위한 중대한 프로젝트를 발표 했습니다.


최근의 이러한 발표들은 주택 증가를 통해 더 많은 가정들이 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정부의 주택 프로그램이 실천 가능한 모든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해야 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다음 단계는 수만 채의 새로운 주택들이 더 신속하고, 더 빠르게 건설되는 것을 돕는 $1 billion의 주택 기반 시설 펀드 자금을 할당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성장하고 있는 뉴질랜드 경제가 성공의 증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당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향해 달려가거나, 저희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동안, 국민당 정부는 성장의 기회들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까지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2020년 대로 당당한 뉴질랜드를 이끌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한•뉴 첫 공동 제작 ‘롤러 코스터 보이, 노리’, 150 만 달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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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Lee copy.jpg

▲사진 = 협약서에 서명중인 Melissa Lee(국회의원)와 뒷줄 왼쪽부터 Peter Hambleton(배우, 감독), John Mckay대표(Empower),  손대균대표(크리스피)


굿데이 뉴질랜드 = 18일 엠파워(이하, POW/ 대표 John Mckay)와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시리즈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것은 뉴질랜드 필름 커미션의 최초 공식 승인을 받은 뉴질랜드와 한국 간 첫 공동제작 협약이다.


POW는 올해 초 크리스피(대표 손대균)과 작업을 시작했으며 ‘롤러 코스터 보이, 노리’는 손대표가 제작한 아동용 TV시리즈로, 중국의 요크 스튜디오(York Studios)가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했으며, 이 시리즈는 내년 3월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 판매는 이탈리아의Mondo TV로 확정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에서 상영되었다.


POW는 캐스팅에서 최종 프로덕션까지 모든 관리를 한다. 처음 26개의 에피소드에 대한 음성 녹음이 완료되었으며, 오리지널 음악과 편집 등 사운드 믹스를 모두 감독한다. 또한 원활한 작업흐름을 보장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관리 및 검토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POW와 크리스피간의 획기적인 150만달러 규모의 공동제작 계약으로 양사의 창의적인 재능을 활용한 차세대 협업의 문이 열렸다.


손대표는 ‘롤러 코스터 보이, 노리’의 추가 시즌과 부모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영화 스크립트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이며, POW는 앞으로의 제작에 대해 크리스피와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존 맥케이대표(John Mckay CEO/POW)는 “POW는 웰링턴의 미라마에 본사를 둔 창의적인 회사 네크워크 중 일부로 업계 최고의 영화제작자와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다. 우리는 풍부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해외 작품을 찾는다. 우리는 크리스와 그의 훌륭한 한국 팀과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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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탐방-ACG] 오클랜드 너머 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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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MA student photo.jpg


이달 초 발표된 기술이민 점수제도의 개정으로 인해 뉴질랜드 내 기술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내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중 한 곳은 여전히 뉴질랜드에 유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학위를 취득하면서도 국제적 경력을 쌓고 장기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ACG 고등교육 & 커리어 그룹의 마크 워솝 제네럴매니저는유학생들에게 이제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도시에서 취업을 노리거나 우리의대학 학위 과정(University Degree Pathways)’를 검토해 보길 권장한다일부 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경로가 바뀌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Mark_Worsop.jpg

 ACG는 뉴질랜드 각지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용주들과 튼튼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워솝은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로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흥미로운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헌신적인 진로 및 취업 자문가들은 훌륭한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그룹 내 학교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들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사례도 다수 접했다. 우리는 수 일 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도시 곳곳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학생들의 재배치를 돕고 추가 영어 수업 및 IELTS 준비 과정을 도입하고자 다수의 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ACG 산하 학교 중에는 뉴질랜드 최고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인 NZMA도 있다.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는 레벨5의 전문요리 디플로마 과정(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에서 조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500명 가량 재학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600시간의 유급 인턴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마치도록 돕고 있다.

 

NZMA Student - 1.jpg


‘줄리아’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학생 오이 인 웡은 최근 와이카토의 오코로이레 핫 스프링스 호텔(Okoroire Hot Springs Hotel)에서 셰프 드 파르티로서의 인턴과정을 마쳤다. 웡은 이 인턴과정이 오클랜드 밖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과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이곳은 작은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원들과 운영진도 큰 힘이 되어 주어 무척 좋다. 이곳에 있으면서 NZMA에서 배웠던 여러 가지 레시피와 기술 및 테크닉을 연습할 기회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웡은 오클랜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 구축에 전혀 해가 되지 않았다며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5년 안으로 헤드 셰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NZMA Careers Fair - 2.JPG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는 지난 20일 연례 취업박람회를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들과 41개의 국내 최고 호스피탈리티 및 요식업계 고용주들이 참가해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며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박람회 당일에만 70명 가량의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았고 또 다른 다수의 학생들 역시 다음 기회를 위한 고려 대상으로 낙점됐다.

 

CPG 호텔 그룹의 미셸 데이비스 인적자원 매니저는 다양한 일자리를 놓고 오클랜드에서 3, 4, 픽턴에서 3명 정도를 뽑고자 구인 활동에 나섰다. 데이비스는우리는 현재 오클랜드, 로토루아,웰링턴, 픽턴, 더니든을 포함해 뉴질랜드 각지에 백패커, 모텔, 호텔을 비롯한 9곳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NZMA 취업박람회에 적합한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밀레니엄 & 콥튼 호텔(Millennium & Copthorne Hotels) 역시 오클랜드 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린리 존스 인적자원 매니저는여름을 앞두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 지역 내 새 직원 모집에 나섰고 퀸스타운에도 새 직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며우리는 전국적으로 2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지역을 폭넓게 바라보길 조언한다. 관광업과 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고 소득을 보장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회사들은 좋은 직원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NZMA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빌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형 호텔 및 레스토랑 체인들이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은 오클랜드 내외로 훌륭한 취업 기회를 둘러볼 수 있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하고 있는 자스프릿 싱은 NZMA 취업박람회에 대해많은 다양한 호텔들이 한 곳에 모이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였다며 개인적으로는 호텔 취직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스탬포드 플라자(Stamford Plaza)나 밀레니엄(Millennium) 같은 곳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싱은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다며 오클랜드 밖으로도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NZMA에 대한 추가 정보는Youngjin.Park@acgedu.com 으로 문의 또는 www.nzma.ac.nz 에서 확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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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IA, 또 하나의 신화를 이루다, NZQA 1등급 대학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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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실.jpg

사진:NSIA 실습 교육실


[굿데이 뉴질랜드 = 최성자 기자] (주)뉴질랜드 인튜에리 대학그룹 소속 10개 대학중 하나인 15년 전통의 전문 요리/외식경영 대학 NSIA가 NZQA(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 1등급 대학으로 선정되어 또 하나의 신화를 이루었다. 유학생 수가 적거나, 재학생 수가 작은 학교에서의 1등급 지정은 때떄로 있어 왔으나, 약 15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NSIA가 1등급 대학으로 선정이 된것은 뉴질랜드 교육분야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만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SIA는 뉴질랜드 요리외식경영의 대부로 존경받는 오토 그로엔 (Otto Groen)과 함께 2002년에 그 문을 열었다. NSIA가 문을 열었을 당시는, 요리/외식경영과정만을 유학생들에게 본격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이 없었으며, NSIA는 뉴질랜드 전문 요리/외식 경영 교육 국제화의 새 장을 열었다.   


NSIA의 공동 설립자인 오토 그로엔 (Otto Groen) 은 뉴질랜드 요리/ 외식업계뿐 아니라 뉴질랜드 생활 전반,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는 7년간의 정부와의 오랜 고투 끝에 뉴질랜드의 주류 법을 바꾼 역사적 인물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와인 맥주 등의 주류 판매를 주류면허라는 제도를 적용, 이를 합법화한 업적을 갖고 있다. 그 덕분에 현재 사람들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음식과 함께 와인이나 맥주. 칵테일과 같은 주류를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뉴질랜드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생활 전반에 있어 시대를 앞서가는 어마어마한 파급효과를 미치게 되었다.


그는 1961년 올해의 뉴질랜드인 상, 1986년뉴질랜드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분야 여왕 훈장 (Queens Service Medalist)을 수상하며 업계 대부로써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현재 우리들이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와인 한잔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NSIA의 설립자 오토 그로엔의 덕분이라 하니, 그와 그가 설립한 NSIA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Otto Groen.jpg

사진: 뉴질랜드 최초로 주류 면허를 취득한 당시 사진과 생전에 NSIA 실습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사진과 NSIA 학교 벽에

전시되어 있는 1961뉴질랜드 레스토랑의 대부 오토 그로엔(Otto Groen)의 신문 기사와 사진,


NSIA는 이러한 전문분야의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전문인들이 모여 많은 수고와 노력 그리고 꾸준한 교육자료 개발을 통해 뉴질랜드 국내 요리 호텔외식 경연대회에서- New Zealand Culinary Fare  8년 연속의 “최고교육대상 (Training Excellence Award)” 영예를 누렸으며, 이는 현재까지 어떤 학교도 깨지 못한 최장의 기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올해 3년 연속, 요리/외식경영 대학의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국제 대회 “Toque d'Or” (Neslte주관)의 초청장을 받고 있으며, 본 대회의 초청장을 받은 유일한 뉴질랜드 사립 요리/외식경영 대학이란 점에서 NSIA는 다시 한번 명성을 높였다. 이 대회는 초청장을 받은 학교만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요리/외식경영대회로 세계 약 15개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다.


NSIA는 2017년 1월부터 또 하나의 혁신이 될 제과제빵 학과를 유학생들을 위해 새로이 시작한다. 이 학과는 NSIA와 뉴질랜드 제과제빵업계 리더 Bakels New Zealand와 함께 학과를 운영한다는 데에 그 의미가 남다르며, Bakels NZ에서의 실습은 학생들을 바로 업계 수준 실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Bakels NZ은 전세계에 약 40개의 회사를 가진 제과제빵의 글로벌 그룹이다. 

현재 NSIA에는 약1500명의 학생이 뉴질랜드와 영국의 요리/외식경영 학위를 수학하고 있으며, 이 학생들은 1등급 요리/외식경영 그리고 제과제빵 대학의 학생들로, 과거 오토 그로엔이 그랬던 것처럼 뉴질랜드 요리/외식업계를 이끌어갈 것이다.


은행 금리 하락으로 키위세이버 돈 남기는 키위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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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REMENT.jpg

굿데이 뉴질랜드 = 은행 예금에 대한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65세가 된 이후 키위세이버(KiwiSaver)에 돈을 남겨놓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NZ 은행에서 최신 노후자금지표(Retirement Savings Barometer)의 일환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5세가 되었을 때 키위세이버에 있는 자금을 모두 인출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27%였다. 지난 11월 실시한 설문조사 당시 이렇게 답한 비율은 35%였다.

ANZ은 현재의 낮은 금리 환경으로 인해 사람들이 키위세이버에 돈을 남겨두는 것을 더 좋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낮은 금리는 돈을 빌리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저축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수 개월간 저축 계좌와 정기 예금(term deposit)의 금리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까지 인하하면서 덩달아 하락했다. 인터레스트(interest.co.nz)에 따르면 저축 계좌에 붙는 이자는 1만 달러 미만일 때 0.75%이며 1만 달러 이상일 경우 6개월에 3%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보통 키위세이버에 붙는 평균 이자는 3월 31일까지 4.1%로 은행 이자보다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65세가 되었을 때 키위세이버에서 돈을 인출하겠다 대답한 사람 중 이 돈을 정기 예금에 넣겠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도 줄어들었다. 65세가 되면 키위세이버에서 돈을 인출한 뒤 정기 예금에 넣겠다고 답한 사람은 지난 11월 53%였으나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48%로 떨어졌다.

한편 대부분의 사람들은 키위세이버에서 돈을 인출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키위세이버 저축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 중 52%에 달했다.

영국은 최근 조언을 받는 데에 쓸 수 있도록 노후 대비 예금의 500파운드 인출을 허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NZ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36%가 조언을 받기 위해 최대 1000달러까지 인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노후 자금 조언을 위해 돈을 지불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키위세이버는 이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한 비용을 인출할 수 있도록 허가하지 않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700명이 참여했다.


30년 후 오클랜드 대중교통 네트워크 예상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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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 Transit Network.jpg


굿데이 뉴질랜드 = 현재 오클랜드 내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과 집중적인 주택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의 대중교통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표가 공개됐다.


오클랜드 도로공사, 오클랜드 시의회, 뉴질랜드 도로공사(NZTA)는 금요일 있을 협의 절차를 위해 급행대중교통네트워크(Rapid Transit Network)의 시안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네트워크에는 철도, 경철도를 비롯해 최소 10분에 1번 버스가 오가는 버스전용도로  등이 포함되었으며 당국은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이동 시간이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서비스들은 향후 30년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며 주거 및 고용 성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조만간 떠오르는 지역으로 점쳐지고 있는 오클랜드 외곽 지역은 출퇴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지역들로는 남쪽으로는 헌틀리, 포케노, 투아카우 등이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헬렌스빌, 북쪽으로는 카이파라와 웰스포드, 워크워스 등이 포함된다. 계획대로 완공된다면 이 지역들에서도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지역들에는 버스는 15분에 1번씩 도착해 급행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역까지 승객을 이송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도입될 간소화된 비용이 AT HOP 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대중교통을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오클랜드 도로공사의 피터 클라크 최고전략책임자는 오클랜드 시의회가 주거 계획을 완성하고 교외 도심 지역을 구분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계획을 짜는 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네트워크의 건설 속도는 전적으로 자금 지원에 따라 달려 있지만 이는 성장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교통체증에 영향 받지 않는 대중교통 네트워크 건설은 전혀 다른 시설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큰 돈이 들지만 이러한 것들이 엄청나게 성공적인 결과를 불러온 것은 북부 버스전용도로(Northern Busway)만 보아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공개된 시안은 확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의 예상안에는 노스쇼어 이후로 이어지는 철도나 경철도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북부 버스전용도로의 개선 작업이 언제쯤 필요할 지 조사한 이후에는 계획이 바뀌게 될 수도 있다. 클라크는 버스전용도로는 이미 경전철을 위한 대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도로와 도로 개선작업 등이다. 국가주요도로(Road of National Significance)에 포함되는 아라-투호노 푸호이에서 워크워스를 이어 주는 도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대중교통사용자협회는 대중교통인프라의 개발이 주거 지역의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16번 국도가 심한 정체를 빚고 있어 이 지역의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2월과 3월 있었던 협의 과정에서 대중은 철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클랜드 도로공사가 이 지역에 전기열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시키기는 했으나 16번 국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의 기간이나 예산은 찾아볼 수 없어 쿠메우 지역의 성장이 방해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페니 헐스 부시장은 향후 11만 채 가량의 새 주택들이 해밀턴보다도 넓은 도심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이 지역의 지원을 위해 새로운 교통 인프라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는 쿠메우, 훼누아파이, 데어리 플랫, 와이누이, 워크워스, 푸케코헤, 드루리, 타카니니, 마누카우 등의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의견 제출은 오클랜드 도로공사 웹사이트(www.at.govt.nz/projects-roadworks/transport-for-future-urban-growth/)를 방문해 찾을 수 있다.


BNZ 은행원이 80대 노인 고객 계좌 잔고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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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z.jpg

굿데이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BNZ 은행원이 89세 여성 고객의 계좌 잔고를 빼돌려 자신의 파트너의 호감을 사기 위해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키 조셉 카셸(38)은 노여성 고객의 계좌에서 2만 4224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담당판사는 “피고는 본인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인정했다. 피고는 파트너의 마음을 사기 위해 불안해하고 있었고, 파트너에게 좋은 생활을 제공하지 못하면 그녀가 떠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여 다른 사람의 돈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카셸은 이러한 범행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잃게 됐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그는 명성을 잃게 되었으며 본인이 고객서비스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던 BNZ 은행의 평판까지도 손상되게 만들었다.

카셸은 고객들의 개인 은행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고객의 계좌번호와 PIN 번호를 허락 없이 도용해 돈을 빼돌렸다. 그는 9개월에 걸쳐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여러 가지 본인의 생활비에 그 돈을 이용했다. 피해 여성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고령에 악화된 건강 등으로 피해가 적지 않다고 호소했다.

피고 측 변호인은 카셸에게서 받은 2만 4224달러의 체크를 법원에서 제출하며 피해자에게서 훔친 금액을 전액 배상한다고 말했다. 담당판사는 카셸에 6개월의 가택구금형을 선고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교통체증 심한 구간은 웨스트게이트-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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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에서는 출퇴근 시 평균 속도가 시속 20km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사 스터프(Stuff)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출퇴근 교통체증이 심한 곳 3곳은 평균 속도가 시속 20km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특히 가장 막힘 현상이 심한 노스쇼어 지역은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속 8km에 불과한 속도밖에 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뿐만 아니라 웰링턴 포리루아도 전국에서 3번째로 교통체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나 출퇴근 시 1시간은 차를 운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이스트처치의 평균 속도는 시속 34km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은 오클랜드에 3곳,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는 각각 2곳이었다. 각 구간의 길이는 16.7km(와이타케레)에서 25.3km(롤스턴)까지 다양했다. 구간마다 길이가 달랐기 때문에 평균 속도를 이용해 비교할 수밖에 없었다.

평균 속도가 가장 느린 곳은 16.7km 길이의 웨스트게이트에서 오클랜드 시티로 향하는 구간이었다. 오전 7시 39분부터 8시 38분까지 1시간 동안 이곳의 평균 속도는 시속 17km에 불과했다. 특히 첫 40분 가량은 평균 속도가 시속 8km 정도로 정체가 극심했다. 노스쇼어에서 오클랜드 시티로 나갈 때에도 평균 속도는 겨우 시속 19.2km를 기록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경우 롤스턴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의 구간이 25.3km로 가장 길었지만 소요 시간은 44분으로 가장 짧았다. 평균 속도는 시속 34km였다.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된 곳은 포리루아에서 웰링턴으로 가는 경우였으며 총 1시간 7분이 걸렸다. 이 구간은 웨스트게이트나 노스쇼어에 비해 거리가 멀었으며, 평균 속도로 따졌을 때에는 시속 19.8km로 3번째로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누카우에서 오클랜드 시티까지의 구간은 4번째로 정체가 심했다. 상위 4위 중 3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가 오클랜드 구간인 것이다.

단 한 번의 실험을 통해 측정한 결과물로 교통체증 정도를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뉴질랜드 도로공사(NZTA)의 자료는 보다 정확한 그림을 제공한다. NZTA는 지난 5년간 해당 구간들에서 11월마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그리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의 평균 속도를 측정했다. 그러나 여기서도 오클랜드의 평균 속도는 악몽과 같은 수준이었다.

오전 시간대 오클랜드 3개 구간은 모두 정체가 가장 심했으며 특히 노스쇼어의 경우 2015년도 평균 속도가 시속 24km에 불과했다. 마누카우에서 오클랜드까지의 평균 속도는 시속 29.8km였으며 와이타케레에서 오클랜드로 오는 경우는 시속 32.4km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오전에 정체가 심한 구간은 포리루아와 웰링턴 시티 구간으로 2015년 평균 속도는 시속 37.9km였다.

같은 구간의 반대 방향 평균 속도는 오후 시간대에 조금 나은 수준이었다. 오후 시간대 평균 속도가 좀 더 높은 이유로는 아침에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은 대체로 일정한 반면 끝나는 시간은 직장인마다 다르다는 것과 오전에는 모든 차들이 같은 방향(오클랜드 시티)을 향해 가지만 오후에는 다른 방향으로 흩어진다는 점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문제는 출퇴근 시간대 각 구간의 차량 이동 속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구간은 2011년 이후로 평균 속도가 시속 18km 가량 하락하기도 했다. 웨스트게이트-오클랜드 시티 구간의 2011년 11월 오전 평균 속도는 시속 49.9km였으나 4년 후인 2015년에는 시속 32.5km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마누카우-오클랜드 시티 구간의 평균 속도도 시속 10km 하락했으며, 노스쇼어-오클랜드 시티는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오클랜드 외의 경우 포리루아-웰링턴 시티 구간의 상황이 크게 나빠져 2011년 평균 속도는 시속 53.1km였으나 2015년에는 시속 37.9km에 불과했다. 랑기오라-크라이스트처치 시티 구간도 같은 기간 평균 속도가 시속 52.9km에서 시속 41.6km로 하락했다.

최신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오클랜드와 웰링턴, 캔터버리 지역 직장인의 습관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2001년 인구조사 당일 오클랜드 시민의 65%는 운전해서 직장에 출근했다고 답했으며, 12년 후인 2013년에도 운전해서 출근했다고 답한 시민의 비율이 64.8%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다만 2001년과 2013년 사이 운전자가 6만 6576명이 늘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웰링턴과 캔터버리는 같은 기간 각각 6189명, 2만 2611명의 운전자가 더 늘어났다.

타카푸나 주차장 7곳 주거∙상업 재개발 물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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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High Level Project Plan.jpg


Takapuna High Level Project Plan-1.jpg


굿데이 뉴질랜드 = 차량 수백 대가 주차를 할 수 있는 타카푸나 주차장에 재개발을 통해 주택과 비즈니스가 들어서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대도시 중 하나인 타카푸나에서는 44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포함해 총 7곳이 오클랜드 시의회의 2500만여 달러 규모의 재개발 물망에 올라 있다. 타카푸나의 주 도로인 Anzac St 주차장은 260대의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규모로 7699m² 넓이 부지의 가치는 1025만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그 외 도합 180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Huron St의 주차장(585만 달러)과 Northcroft St 주차장(140만 달러) 등 2곳도 검토되고 있다.

타카푸나 하이 레벨 프로젝트 플랜(Takapuna High Level Project Plan)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시의원들은 지난 목요일 개발위원회와의 회의에서 7곳 모두에 대한 개발을 허가하며, 파누쿠 개발(Panuku Development Auckland)에 권한을 이양해 절차에 필요한 부동산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지 우드 노스쇼어 시의원은 사라지게 될 주차장을 대체할 방법과, 새로운 주택과 비즈니스로 인해 이미 혼잡이 심한 Lake Rd의 교통체증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부분이 주요 고려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타카푸나 재개발을 희망해왔다. 타카푸나는 수 년 동안 하버브리지 북쪽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알바니에 타이틀을 빼앗겼다”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때에는 타카푸나의 주차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게 될 것이며 재개발에서도 이 문제의 해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시의회는 Anzac St 메인 주차장의 재개발을 통해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누쿠 개발은 “해당 부지는 위치의 이점과 잠재력 등으로 수 년간 전략 및 계획 문서에 이름이 오르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

지역보건당국, 간호사 임금 인상 위한 예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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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mannikins.jpg

굿데이 뉴질랜드 = 병원들이 올해 간호사들의 임금 인상을 위한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서비스가 줄어들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간호직원들의 임금을 올려 주기 위한 예산이 부족하거나 낮게 책정했던 지역보건당국은 5곳이다. 노동당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필요 자금과 예산 격차는 최저 50만 달러에서 최고 2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당은 대변인을 통해 예산 부족 사태는 지역보건당국에 충분한 자금이 지원되지 않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 놓인 병원 측에서 서비스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노동당은 병원 측에 자금이 부족할 때 정부 측에서 잘라내야 할 부분을 이야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은 대변인을 통해 지역보건당국이 임금 인상 시기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예산 안에서 이를 미리 준비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지역보건당국은 2015/16년도 간호사의 최신 단체협약에 사용될 돈으로 420만 달러를 확보했으나 필요한 금액보다 80만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보건당국은 180만 달러나 차이가 난다. 두 병원은 간호사 임금 인상을 위해 어느 부분에서 절약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간호사들의 임금 인상은 지역보건당국 대표들과 뉴질랜드 간호사단체(NZNO)가 협상을 하여 결정된다. NZNO의 레슬리 해리는 지역보건당국에 간호사들의 기대치를 분명히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협약에 따라 작년 간호사의 임금은 2% 상승했으며 올해에도 2% 상승하게 된다.

해리는 병원 측에서 좋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좋은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협약 내용에 따라 새로 학교를 졸업한 간호사의 초봉은 4만 7000달러를 받고 고위 간호사는 6만 5000달러를 받게 된다. 해리는 이를 “고액 연봉이라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해리는 예산 격차는 보건 분야의 폭넓은 자금난의 한 가지 증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지역보건당국은 지난 회계연도 1억 3800만 달러를 절약해야 했으며, 이에 일부 병원은 공석으로 남아 있는 결원을 통해 비용을 절약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웰링턴 추가 고속도로 완공 시기 예상보다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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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ta.jpg


[굿데이 뉴질랜드] 웰링턴 시내에 차선이 늘어나고 카피티 고속도로가 계획보다 빨리 완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웰링턴 운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크리켓 경기장의 고가도로 계획은 취소되었지만 뉴질랜드 도로공사(NZTA)에서는 다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웰링턴 시내의 도심 고속도로는 개선 작업을 위해 500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이 비용은 상행선에 추가 차선을 개설하고, 교통체증을 예측해 자동적으로 제한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스마트 고속도로를 개발하는 데에 투입된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당국은 이 외에도 1번 국도와 2번 국도가 만나는 나우랑가 인터체인지에서 웰링턴으로 내려오는 하행선에 차선을 추가 개설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다. NZTA는 추가 차선은 기존의 도로 공간을 이용해 만들어질 것이며 인터체인지에서 남쪽으로 약 500m 가량만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NZTA는 현재로서는 계획을 구상하는 단계일 뿐이며, 고속도로 개선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나 시간이 소요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스 터널로 향하는 하행선에 4번째 차선을 만드는 방안은 오랫동안 고려되었던 것이지만 2024년 두 번째 테라스 터널이 완공되기까지는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왔다. 그러나 현재 당국은 고가도로 건설 계획이 무산되고 두 번째 테라스 터널 개발 및 건설 계획이 무기한 중단된 상황에서 크리켓 경기장 주변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해야 하게 됐다.

NZTA는 비록 차질이 있었지만 웰링턴의 고속도로 프로젝트에는 진척이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2017년 2월 완공이 예정된 카피티 고속도로 개발의 첫 번째 단계도 포함되어 있다. NZTA는 이 프로젝트를 보다 빨리 끝내고 싶은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크리스마스 전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사용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건설 첫 번째 단계는 맥케이스 크로싱과 페카페카 사이 4차선 도로를 만드는 6억 3000만 달러 규모 작업으로 좋은 날씨와 커뮤니티의 지원으로 도움을 받았다. 땅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을 피하게 되면 프로젝트 일부의 15개월이라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오는 5일 시작되는 대체 작업에서는 갓길 확대 작업과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와이어로프 분리대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한다. NZTA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하청업자들이 밤에도 더 많이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ZTA는 현재 걸리 고속도로와 헛 밸리 지역 2번 국도의 4300만 달러 규모 해이워즈 인터체인지에서 주요 건설 작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휴가철 교통체증 피하려면 사전에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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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

연말연시에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에서 심한 교통체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뉴질랜드 도로공사(NZTA)가 여행을 떠나는 운전자들에게 이를 미리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NZTA는 시민들에게 가능하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운전하고 NZTA의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NZTA 웹사이트(www.nzta.govt.nz/hotspots)를 방문하면 운전자들을 위한 혼잡한 지역과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볼 수 있다.

과거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부터 1월 2일 사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할 곳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1번 국도의 Hill St 교차로를 포함해 푸호이와 워크워스로 올라가는 지점과 워크워스 노스부터 황가레이 사이 등이다. 가장 교통이 혼잡한 시간은 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이다.

황가레이부터 오클랜드로 내려가는 길은 12월 24일부터 1월 4일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1월 1일부터 4일 사이 오후 2시에서 8시 30분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NZTA는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가능하면 16번 국도를 이용해 우회할 것을 권장했다. 코로만델로 향하는 2번 국도도 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정오에서 오후 8시 사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ZTA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인해 휴가 기간 이 구간들의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생각된다. 휴가철 교통을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이동 시간, 도로 조건, 우회로 등을 알려 주는 실시간 정보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테 아타투 북서부 자전거도로 개선, 더 안전하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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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


지난 21일부터 테 아타투 16번 도로 밑으로 지나가는 도로의 사용이 가능해져 북서부 자전거도로(Northwestern Cycleway)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및 도보가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테 아타투 인터체인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리 밑 도로를 새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양방향 북서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인터체인지를 올라갈 일이 없이 계속해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로공사는 “이번 작업을 통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 다수를 비롯한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북서부 자전거도로는 현재 링컨까지 개선 작업이 진행되는 중이다. 북쪽으로 향하는 별도의 도로는 기존의 도로를 개선하여 만들어지며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양방향 도로에는 이 지역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림이 그려졌다.

테 아타투 인터체인지 업그레이드는 Te Atatu Rd 고가도로를 높이고 넓히는 작업과 고속도로 입구 및 출구, 고속도로 확장, 버스전용도로 확대 및 자전거와 보행자 시설 개선 등의 작업을 포함하고 있다. 테 아타투 인터체인지 업그레이드는 남서부와 북서부, 어퍼 하버 하이웨이를 이어 주는 48km 길이 웨스턴 링 루트(Western Ring Route)의 일부분이다. 프로젝트는 2016년 초 오픈될 예정이다.

한•뉴 첫 공동 제작 ‘롤러 코스터 보이, 노리’, 150 만 달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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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Lee copy.jpg

▲사진 = 협약서에 서명중인 Melissa Lee(국회의원)와 뒷줄 왼쪽부터 Peter Hambleton(배우, 감독), John Mckay대표(Empower),  손대균대표(크리스피)


굿데이 뉴질랜드 = 18일 엠파워(이하, POW/ 대표 John Mckay)와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시리즈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것은 뉴질랜드 필름 커미션의 최초 공식 승인을 받은 뉴질랜드와 한국 간 첫 공동제작 협약이다.


POW는 올해 초 크리스피(대표 손대균)과 작업을 시작했으며 ‘롤러 코스터 보이, 노리’는 손대표가 제작한 아동용 TV시리즈로, 중국의 요크 스튜디오(York Studios)가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했으며, 이 시리즈는 내년 3월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 판매는 이탈리아의Mondo TV로 확정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에서 상영되었다.


POW는 캐스팅에서 최종 프로덕션까지 모든 관리를 한다. 처음 26개의 에피소드에 대한 음성 녹음이 완료되었으며, 오리지널 음악과 편집 등 사운드 믹스를 모두 감독한다. 또한 원활한 작업흐름을 보장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관리 및 검토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POW와 크리스피간의 획기적인 150만달러 규모의 공동제작 계약으로 양사의 창의적인 재능을 활용한 차세대 협업의 문이 열렸다.


손대표는 ‘롤러 코스터 보이, 노리’의 추가 시즌과 부모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영화 스크립트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이며, POW는 앞으로의 제작에 대해 크리스피와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존 맥케이대표(John Mckay CEO/POW)는 “POW는 웰링턴의 미라마에 본사를 둔 창의적인 회사 네크워크 중 일부로 업계 최고의 영화제작자와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다. 우리는 풍부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해외 작품을 찾는다. 우리는 크리스와 그의 훌륭한 한국 팀과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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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탐방-ACG] 오클랜드 너머 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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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발표된 기술이민 점수제도의 개정으로 인해 뉴질랜드 내 기술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내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중 한 곳은 여전히 뉴질랜드에 유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학위를 취득하면서도 국제적 경력을 쌓고 장기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ACG 고등교육 & 커리어 그룹의 마크 워솝 제네럴매니저는유학생들에게 이제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도시에서 취업을 노리거나 우리의대학 학위 과정(University Degree Pathways)’를 검토해 보길 권장한다일부 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경로가 바뀌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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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G는 뉴질랜드 각지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용주들과 튼튼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워솝은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로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흥미로운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헌신적인 진로 및 취업 자문가들은 훌륭한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그룹 내 학교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들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사례도 다수 접했다. 우리는 수 일 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도시 곳곳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학생들의 재배치를 돕고 추가 영어 수업 및 IELTS 준비 과정을 도입하고자 다수의 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ACG 산하 학교 중에는 뉴질랜드 최고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인 NZMA도 있다.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는 레벨5의 전문요리 디플로마 과정(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에서 조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500명 가량 재학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600시간의 유급 인턴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마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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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학생 오이 인 웡은 최근 와이카토의 오코로이레 핫 스프링스 호텔(Okoroire Hot Springs Hotel)에서 셰프 드 파르티로서의 인턴과정을 마쳤다. 웡은 이 인턴과정이 오클랜드 밖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과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이곳은 작은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원들과 운영진도 큰 힘이 되어 주어 무척 좋다. 이곳에 있으면서 NZMA에서 배웠던 여러 가지 레시피와 기술 및 테크닉을 연습할 기회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웡은 오클랜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 구축에 전혀 해가 되지 않았다며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5년 안으로 헤드 셰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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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는 지난 20일 연례 취업박람회를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들과 41개의 국내 최고 호스피탈리티 및 요식업계 고용주들이 참가해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며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박람회 당일에만 70명 가량의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았고 또 다른 다수의 학생들 역시 다음 기회를 위한 고려 대상으로 낙점됐다.

 

CPG 호텔 그룹의 미셸 데이비스 인적자원 매니저는 다양한 일자리를 놓고 오클랜드에서 3, 4, 픽턴에서 3명 정도를 뽑고자 구인 활동에 나섰다. 데이비스는우리는 현재 오클랜드, 로토루아,웰링턴, 픽턴, 더니든을 포함해 뉴질랜드 각지에 백패커, 모텔, 호텔을 비롯한 9곳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NZMA 취업박람회에 적합한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밀레니엄 & 콥튼 호텔(Millennium & Copthorne Hotels) 역시 오클랜드 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린리 존스 인적자원 매니저는여름을 앞두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 지역 내 새 직원 모집에 나섰고 퀸스타운에도 새 직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며우리는 전국적으로 2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지역을 폭넓게 바라보길 조언한다. 관광업과 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고 소득을 보장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회사들은 좋은 직원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NZMA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빌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형 호텔 및 레스토랑 체인들이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은 오클랜드 내외로 훌륭한 취업 기회를 둘러볼 수 있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하고 있는 자스프릿 싱은 NZMA 취업박람회에 대해많은 다양한 호텔들이 한 곳에 모이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였다며 개인적으로는 호텔 취직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스탬포드 플라자(Stamford Plaza)나 밀레니엄(Millennium) 같은 곳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싱은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다며 오클랜드 밖으로도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NZMA에 대한 추가 정보는Youngjin.Park@acgedu.com 으로 문의 또는 www.nzma.ac.nz 에서 확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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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IA, 또 하나의 신화를 이루다, NZQA 1등급 대학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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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SIA 실습 교육실


[굿데이 뉴질랜드 = 최성자 기자] (주)뉴질랜드 인튜에리 대학그룹 소속 10개 대학중 하나인 15년 전통의 전문 요리/외식경영 대학 NSIA가 NZQA(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 1등급 대학으로 선정되어 또 하나의 신화를 이루었다. 유학생 수가 적거나, 재학생 수가 작은 학교에서의 1등급 지정은 때떄로 있어 왔으나, 약 15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NSIA가 1등급 대학으로 선정이 된것은 뉴질랜드 교육분야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만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SIA는 뉴질랜드 요리외식경영의 대부로 존경받는 오토 그로엔 (Otto Groen)과 함께 2002년에 그 문을 열었다. NSIA가 문을 열었을 당시는, 요리/외식경영과정만을 유학생들에게 본격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이 없었으며, NSIA는 뉴질랜드 전문 요리/외식 경영 교육 국제화의 새 장을 열었다.   


NSIA의 공동 설립자인 오토 그로엔 (Otto Groen) 은 뉴질랜드 요리/ 외식업계뿐 아니라 뉴질랜드 생활 전반,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는 7년간의 정부와의 오랜 고투 끝에 뉴질랜드의 주류 법을 바꾼 역사적 인물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와인 맥주 등의 주류 판매를 주류면허라는 제도를 적용, 이를 합법화한 업적을 갖고 있다. 그 덕분에 현재 사람들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음식과 함께 와인이나 맥주. 칵테일과 같은 주류를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뉴질랜드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생활 전반에 있어 시대를 앞서가는 어마어마한 파급효과를 미치게 되었다.


그는 1961년 올해의 뉴질랜드인 상, 1986년뉴질랜드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분야 여왕 훈장 (Queens Service Medalist)을 수상하며 업계 대부로써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현재 우리들이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와인 한잔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NSIA의 설립자 오토 그로엔의 덕분이라 하니, 그와 그가 설립한 NSIA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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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질랜드 최초로 주류 면허를 취득한 당시 사진과 생전에 NSIA 실습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사진과 NSIA 학교 벽에

전시되어 있는 1961뉴질랜드 레스토랑의 대부 오토 그로엔(Otto Groen)의 신문 기사와 사진,


NSIA는 이러한 전문분야의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전문인들이 모여 많은 수고와 노력 그리고 꾸준한 교육자료 개발을 통해 뉴질랜드 국내 요리 호텔외식 경연대회에서- New Zealand Culinary Fare  8년 연속의 “최고교육대상 (Training Excellence Award)” 영예를 누렸으며, 이는 현재까지 어떤 학교도 깨지 못한 최장의 기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올해 3년 연속, 요리/외식경영 대학의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국제 대회 “Toque d'Or” (Neslte주관)의 초청장을 받고 있으며, 본 대회의 초청장을 받은 유일한 뉴질랜드 사립 요리/외식경영 대학이란 점에서 NSIA는 다시 한번 명성을 높였다. 이 대회는 초청장을 받은 학교만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요리/외식경영대회로 세계 약 15개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다.


NSIA는 2017년 1월부터 또 하나의 혁신이 될 제과제빵 학과를 유학생들을 위해 새로이 시작한다. 이 학과는 NSIA와 뉴질랜드 제과제빵업계 리더 Bakels New Zealand와 함께 학과를 운영한다는 데에 그 의미가 남다르며, Bakels NZ에서의 실습은 학생들을 바로 업계 수준 실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Bakels NZ은 전세계에 약 40개의 회사를 가진 제과제빵의 글로벌 그룹이다. 

현재 NSIA에는 약1500명의 학생이 뉴질랜드와 영국의 요리/외식경영 학위를 수학하고 있으며, 이 학생들은 1등급 요리/외식경영 그리고 제과제빵 대학의 학생들로, 과거 오토 그로엔이 그랬던 것처럼 뉴질랜드 요리/외식업계를 이끌어갈 것이다.


NZQA "연말 시험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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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연말 시험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전국 각지의 학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NZQA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더 많은 서비스를 온라인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방법도 그 중에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

 

NZQA 대표는 늘어나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NZQA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방안은 시도해 보기까지 최소 5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보았으나 사전에 조사한 반응은 무척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NZQA 대표는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21세기를 맞아 학생들이 21세기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의 필요를 최대한으로 충족시키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정리/ 굿데이문화재단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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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QA, "유학생 영어시험 제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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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어시험기관에서 실시, 현행 학교별 시험 폐지될 듯

 

p2.png NZQA(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가 유학생을 위한 영어시험제도를 바꾸기로 했다. 또한 이를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유학생들의 영어시험에서 광범위하게 부정행위가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유학생들의 영어실력을 검증하는 기관이 바로 학교들이기 때문이다.

 

NZQA의 부회장인 팀 파울리는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영어실력이 아주 형편없는 유학생들을 입학시킨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NZQA는 영어 시험을 독립적인 기관에서 실시할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NZQA는 현재 일부 학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최근 밝혀진 부정 사례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09년 퀸스트리트에 있는 모 학교에서는 비즈니즈 디플로마를 건당 12천달러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이 학교는 이 코스가 폐지됐다. 일부 학위를 매매했다는 사실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오클랜드의 일부 학교에서는 무려 150명의 유학생들에게 허위 자격증을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학교에서는 유학생들이 거의 출석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격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메시대학교 알바니 캠퍼스에서 유학생 50명의 입학이 취소됐다. 이들은 모두 비즈니스 디그리를 듣고 있었지만 전부 가짜 비즈니스 디플로마를 가지고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오클랜드의 모 학교는 4백명의 유학생들에게 허위 자격증을 발급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 스태프들은 이민성에 의해 사기죄로 고발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NZQA 26개의 사설 학교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당국은 현재 뉴질랜드 유학관련 사설학교에서 광범위하게 허위 자격증을 발급하거나 영어성적이 미달인 유학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입학시키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의 모 언론은 뉴질랜드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시험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뉴질랜드 교육 당국은 유학생들의 영어 시험에 광범위한 부정행위가 자행돼온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영어 시험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NZQA가 지난해 조사결과 일부 학교나 학원에서 형편없는 영어실력과 수준이하의 성적에도 합격처리가 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에 따라 NZQA는 학교나 학원들이 기준에 못 미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영어 요건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성인들의 유학은 줄어들고 있지만 조기 유학생들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조기유학생의 경우 2007학년도부터 3년 연속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초중고 조기유학생수가 2010학년도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2010학년도 초중고 유학생 출국 현황에 따르면 2010학년도 조기 유학생 수는 총 187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09학년도의 18118명보다 623(3.4%) 늘어난 수치다. 조기 유학생 수는 2000년대 들어 해마다 급증해 2006학년도 29511명로 정점을 찍었다가 2007학년도(27668)에 감소세로 전환, 2009학년도까지 3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특히 2009학년도에는 사상 최대 폭의 감소(9천명)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8794, 중학생 5870, 고교생 477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5.1%, 2.7%, 1.3% 늘어 초등생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는 서울 6496, 경기 637, 인천 917, 부산 913, 대구 578, 대전 566, 광주 308명 순으로 많았다. 국가별 조기 유학생 비율은 미국 34.2%(6403), 동남아 22.3%(4178), 캐나다 13.7%(2568), 중국 9.0%(1680), 뉴질랜드 5.7%(16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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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QA, "유학생 영어시험 제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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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어시험기관에서 실시, 현행 학교별 시험 폐지될 듯

 

p2.png NZQA(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가 유학생을 위한 영어시험제도를 바꾸기로 했다. 또한 이를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유학생들의 영어시험에서 광범위하게 부정행위가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유학생들의 영어실력을 검증하는 기관이 바로 학교들이기 때문이다.

 

NZQA의 부회장인 팀 파울리는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영어실력이 아주 형편없는 유학생들을 입학시킨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NZQA는 영어 시험을 독립적인 기관에서 실시할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NZQA는 현재 일부 학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최근 밝혀진 부정 사례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09년 퀸스트리트에 있는 모 학교에서는 비즈니즈 디플로마를 건당 12천달러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이 학교는 이 코스가 폐지됐다. 일부 학위를 매매했다는 사실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오클랜드의 일부 학교에서는 무려 150명의 유학생들에게 허위 자격증을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학교에서는 유학생들이 거의 출석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격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메시대학교 알바니 캠퍼스에서 유학생 50명의 입학이 취소됐다. 이들은 모두 비즈니스 디그리를 듣고 있었지만 전부 가짜 비즈니스 디플로마를 가지고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오클랜드의 모 학교는 4백명의 유학생들에게 허위 자격증을 발급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 스태프들은 이민성에 의해 사기죄로 고발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NZQA 26개의 사설 학교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당국은 현재 뉴질랜드 유학관련 사설학교에서 광범위하게 허위 자격증을 발급하거나 영어성적이 미달인 유학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입학시키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의 모 언론은 뉴질랜드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시험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뉴질랜드 교육 당국은 유학생들의 영어 시험에 광범위한 부정행위가 자행돼온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영어 시험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NZQA가 지난해 조사결과 일부 학교나 학원에서 형편없는 영어실력과 수준이하의 성적에도 합격처리가 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에 따라 NZQA는 학교나 학원들이 기준에 못 미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영어 요건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성인들의 유학은 줄어들고 있지만 조기 유학생들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조기유학생의 경우 2007학년도부터 3년 연속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초중고 조기유학생수가 2010학년도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2010학년도 초중고 유학생 출국 현황에 따르면 2010학년도 조기 유학생 수는 총 187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09학년도의 18118명보다 623(3.4%) 늘어난 수치다. 조기 유학생 수는 2000년대 들어 해마다 급증해 2006학년도 29511명로 정점을 찍었다가 2007학년도(27668)에 감소세로 전환, 2009학년도까지 3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특히 2009학년도에는 사상 최대 폭의 감소(9천명)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8794, 중학생 5870, 고교생 477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5.1%, 2.7%, 1.3% 늘어 초등생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는 서울 6496, 경기 637, 인천 917, 부산 913, 대구 578, 대전 566, 광주 308명 순으로 많았다. 국가별 조기 유학생 비율은 미국 34.2%(6403), 동남아 22.3%(4178), 캐나다 13.7%(2568), 중국 9.0%(1680), 뉴질랜드 5.7%(16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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