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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Boosts Picanto Range With SUV Var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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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a New Zealand


The Kia Picanto city car range will be boosted with the introduction of an SUV variant that delivers bold styling and more power from a turbocharged engine.

Unveiled at this month’s Frankfurt Motor Show, the all-new Picanto X-Line model further broadens the appeal of the range that was recently launched in New Zealand.

It goes on sale in Europe by the end of the year and Kia Motors New Zealand has confirmed the super compact SUV will go on sale here too but is yet to confirm a launch date.

Kia Motors New Zealand General Manager, Todd McDonald, says: “The X-Line is an exciting model and we’re very much looking forward to seeing it join our Picanto line-up.

“We’ve had a very positive response to the new Picanto since it went on sale here and the SUV styling of the X-Line adds another dimension. It’s very much on trend.”

Arguably the best looking mini car on the market, the completely re-designed Picanto recently entered the New Zealand markets with three models, beginning with the LX manual, priced from a recommended $18,490+ORC, an LX Auto ($18,990+ORC) and a sports-styled GT Line auto ($21,490+ORC). All are powered by a naturally aspirated 4-cylinder 1.2-litre petrol engine and feature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AEB) as standard.The new X-Line SUV spices up the Kia Picanto formula with a more rugged body design that is highlighted by contrasting colour packs, along with raised ground clearance (now 156mm, 15mm higher than the standard Picanto) to give the driver a clearer view of the road.

Incorporating Kia’s signature ‘tiger-nose’ grille, the X-Line boasts more imposing SUV-style bumpers with metal-look skid plates at the front and rear that give it a more confident and go-anywhere appearance. A unique grille and fog lamp surrounds are finished with lime green or silver highlights, while black cladding around the wheel arches enhances the visual effect of the raised ground clearance.

Under the bonnet, the new Picanto X-Line benefits from Kia’s 1.0-litre T-GDI (turbocharged gasoline direct injection) engine, making it the most powerful Picanto ever.

As well as offering high efficiency and low emissions, the lightweight nature of the new T-GDI engine perfectly suits the Picanto’s fun-to-drive character. The 1.0-litre T-GDI engine delivers 75kW (100hp) at 4,500 rpm and 172Nm of torque between 1,500 and 4,000 rpm. It’s also very frugal, capable of 4.5 L/100km in the combined New European Driving Cycle.

The Kia Picanto X-Line is fitted with many of the features available in other Picanto models, including 16-inch aluminium alloy wheels (GT Line), aluminium pedals, LED daytime running lights and fog lamps, keyless entry (GT Line), Apple CarPlay™ and Android Auto™ for full smartphone integration. Like the Picanto GT Line, the Picanto X-Line is fitted as standard with a sporty D-cut steering 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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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절반 가져갔다고 동료에 뜨거운 물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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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ers and Growers.jpg

굿데이 뉴질랜드 = 여자친구의 접시에 절반 정도 남아 있던 핫도그를 먹었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에 끓는 물을 부은 남성이 법정에 출두했다.


사건은 지난해 7월 25일 오전 해이스팅스 근처 화카투의 터너스 앤 그로어스(Turners and Growers) 내의 카페에서 발생했다. CCTV 자료 화면을 보면 말레이시아 출신의 키안-위 쇼(28)가 중국인 동료인 빈 우에 끓는 물을 부은 뒤, 화상을 입은 피해자가 보건실로 달려가는 동안 태연스럽게 자리로 돌아와 점심을 먹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우는 등과 목, 머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쇼는 12일 네이피어 지방법원에서 고의로 중상해를 입힌 혐의가 인정되어 5년 7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피해자인 우는 피고에게 선고된 형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우는 “나는 그를 알지도 못한다. 사건 전날 카페에는 잘린 소시지가 있었고 나는 마지막 조각을 가져갔다. 나를 비롯한 직장 동료 누구도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 건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우는 쇼와 함께 일한 것이 한 달 정도 되며, 그와는 인사 정도만을 주고받은 사이라고 말했다. 우는 사건 이후 헛 밸리 병원에 일주일 가량 입원했으며, 9월 말에 겨우 직장에 복귀한 후에도 하루에 4시간만을 일할 수 있었다. 우는 “부상 회복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피부는 망가졌고, 전문의는 2년 정도 지나면 괜찮게 보일지도 모른다고 말했지만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가끔 아프긴 하지만 진통제를 먹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CCTV 자료화면에는 사람으로 가득 찬 카페에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있던 쇼와 그로부터 5m 가량 떨어진 곳에 등을 지고 앉아 있는 우의 모습이 담겼다. 쇼는 커피 머신 근처로 다가가 양동이를 주워 벽에 붙어 있는 끓는 물 정수기로 향해 2리터 가량의 끓는 물을 담았다. 그는 이 양동이를 들고 우에게로 다가가 그의 머리 위로 끓는 물을 쏟아부었다. 쇼는 놀람과 고통에 펄쩍 뛰는 우에게 소리를 질렀고, 우가 사라진 뒤 쇼는 태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점심을 먹었다.

쇼의 변호인은 쇼가 기괴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했으나 이전의 전과가 없는 점, 말레이시아에서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었던 점을 참작해 달라고 말했다. 검찰은 쇼가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을 짰으며, 그를 화나게 만든 것은 전날 우가 반쯤 먹은 핫도그를 가져간 것뿐이라 그의 행동을 합리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쇼가 침착하고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극도의 고통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터너스 앤 그로어스 측은 이 문제가 법원에 간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하며, 피해를 입은 우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민성, 조산 위험 있는 산모에 강제 귀국 조치 내렸다가 여론 뭇매: 결국 특정 목적 체류 비자 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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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이 임신중인 리투아니아 방문객에 강제 귀국 명령을 내렸던 것에 대해 엄청난 비난을 받은끝에 결국 취소했다. 산부인과 의사가 조산으로 인해 산모와 태아가 모두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아 여행을 금해야 한다고 만류했지만 꿈쩍하지 않았던 이민성은 지난 화요일, 특정 목적 체류 비자(limited purpose permit)를 발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인 김성원 씨와 중국인 A씨를 시작으로 연이은 임신부 강제 귀국 조치에 이민성이 집중 조명되자, 리투아니아 여성 가족이 낸 두 번의 상소를 기각하며 꿈쩍하지 않았던 이민성이 결국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 리투아니아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유르가 스키오테리스(Jurga Skiauteris, 29)씨는 지난 1월 임신 6주차인 채로 남편 로버타스(34)씨와 아들 레오나르도(6)와 함께 방문객 비자로 뉴질랜드에 왔다. 그러나 3월 초 일상적 검진 중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발견된 이후 그는 관광은커녕 침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했다.


노스쇼어 병원의 산부인과 의사인 알렉스 이반세비치(Alex Ivancevic)씨는 스키오테리스 씨의 임신은 위험 요소가 매우 높다. 조산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자제하고 절대 안정을 취할 것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바이다라는 소견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민성 측은 3개월짜리 방문객 비자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일축했다. 김성원 씨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건강 상태가 아니며 그가 국내에서 출산을 하면 많은 의료비용과 부담을 발생하게 할 것이 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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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자로 방문객 비자가 만료되어 불법체류자가 된 스키오테리스 씨 가족은 두 번에 걸쳐 이민성에 상소했으나 이는 모두 기각되었다.


남편인 로버타스 씨는 상소문 중 하나에 예기치 못한 부인의 건강 상태 변화로 장거리 여행을 한다면 부인과 태아의 생명이 모두 위험해질 상황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또한 노스쇼어 병원 측이 부인의 현재 상황은 그 어떤 여행이라도 한다면 조산이 유발되어 태아가 죽게 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민성은 화요일까지 비자가 만료되어 불법체류자가 되었으니 뉴질랜드를 즉시 떠나지 않으면 당국의 추가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말로 일관해왔다.


유르가 씨는 자식을 갖게 되는 것이 행복한 일이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합병증이 동반된 힘든 임신도 견딜 수 있지만 뉴질랜드 이민성이 이를 끔찍한 악몽으로 만들고 있다고 토로했다.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스키오테리스 씨 부부는 최고 $556,000의 의료비와 입원비를 충당할 수 있는 의료보험이 있을뿐더러, 앞으로 유르가 씨에게 들어갈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돈도 있다는 것이었다.


로버타스 씨는 정말 답답한 것은 만약 아이에게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을 것만 확실하다면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리투아니아행 비행기에 당장 몸을 싣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을 어기거나 불법체류자가 되는 것이 정말 싫지만 이와 부인과 아이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것 중 무엇을 선택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로버타스 씨는 예정일인 7 22일 아이가 태어난 뒤 떠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번 이민부의 결정에 따라 로버타스 씨에게도 부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특정 목적 체류 비자가 나와 그의 곁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조나단 콜먼(Jonathan Coleman) 이민부 장관은 이민부의 결정이 발표되기 전인 월요일, “뉴질랜드는 방문객들에 산부인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 씨의 예를 대며 그는 임신한 채로 3월 뉴질랜드에 온 뒤 4월에 학생 비자를 신청했다가 기각된 것이지, 모든 유학생이 임신을 하면 자동적으로 강제 귀국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콜먼 장관은 만약 김 씨가 이미 학생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뉴질랜드에서 학생 비자로 공부를 하고 있는 여성이 임신을 하면 자동적으로 나라를 떠나야 한다는 것은 억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 모든 비자 발급 사례는 개인의 상황을 개별적으로 검토해 내려지는 것이다.”


한 유력 라디오 방송사는 이제껏 비춰진 바와는 달리
김씨가 임신한 상태로 3월 방문 비자로 뉴질랜드에 온 후 학생 비자를 신청했다가 기각된 것이지, 이미 학생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임신을 했다고 강제 귀국 조치가 된 것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학생의 신분이었던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 사례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은 양분 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지 유력지 웹사이트에는 의료비용을 스스로 충당할 수 있고 생명에 위협이 갈 수도 있다는데 온정을 보여야 한다는 측과 가뜩이나 힘든 산부인과계에 해가 되지 말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뜨겁게 격돌하고 있다.

 

파파쿠라에 사는 한 여성(ID: Katrina D)도대체 우리 나라는 뭐가 문제인 것이냐. 모든 의료비용을 스스로 충당할 수 있다는 데 아이를 낳게 해라. 이는 말도 안 된다라고 격분했다. 또한 홍콩에 살고 있다는 한 남성(ID: Wayne Lo)외국에 있다가 뉴질랜드에 돌아가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강제 귀국 조치된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난 홍콩에서 아이를 낳은 뉴질랜드인을 개인적으로 여러 명 알고 있다. 만약 저 리투아니아 여성이 강제귀국 당했다가 아이와 산모에게 설령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이민성과 이민부 장관의 책임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저 한국 여성은 의료 시설이 더 좋은 한국에서 애를 낳는 것이 그리 나쁜 일이 아닐 것 (ID: Susan (Auckland Central)"이라는 의견과 "의료 서비스와 의료진이 한정되어 있고 더 이상 논할 여지가 없다 (ID: Somwhere Sth of Bo)"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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