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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탐방-ACG] 오클랜드 너머 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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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MA student photo.jpg


이달 초 발표된 기술이민 점수제도의 개정으로 인해 뉴질랜드 내 기술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내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중 한 곳은 여전히 뉴질랜드에 유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학위를 취득하면서도 국제적 경력을 쌓고 장기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ACG 고등교육 & 커리어 그룹의 마크 워솝 제네럴매니저는유학생들에게 이제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도시에서 취업을 노리거나 우리의대학 학위 과정(University Degree Pathways)’를 검토해 보길 권장한다일부 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경로가 바뀌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Mark_Worsop.jpg

 ACG는 뉴질랜드 각지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용주들과 튼튼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워솝은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로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흥미로운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헌신적인 진로 및 취업 자문가들은 훌륭한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그룹 내 학교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들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사례도 다수 접했다. 우리는 수 일 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도시 곳곳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학생들의 재배치를 돕고 추가 영어 수업 및 IELTS 준비 과정을 도입하고자 다수의 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ACG 산하 학교 중에는 뉴질랜드 최고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인 NZMA도 있다.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는 레벨5의 전문요리 디플로마 과정(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에서 조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500명 가량 재학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600시간의 유급 인턴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마치도록 돕고 있다.

 

NZMA Student - 1.jpg


‘줄리아’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학생 오이 인 웡은 최근 와이카토의 오코로이레 핫 스프링스 호텔(Okoroire Hot Springs Hotel)에서 셰프 드 파르티로서의 인턴과정을 마쳤다. 웡은 이 인턴과정이 오클랜드 밖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과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이곳은 작은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원들과 운영진도 큰 힘이 되어 주어 무척 좋다. 이곳에 있으면서 NZMA에서 배웠던 여러 가지 레시피와 기술 및 테크닉을 연습할 기회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웡은 오클랜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 구축에 전혀 해가 되지 않았다며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5년 안으로 헤드 셰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NZMA Careers Fair - 2.JPG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는 지난 20일 연례 취업박람회를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들과 41개의 국내 최고 호스피탈리티 및 요식업계 고용주들이 참가해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며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박람회 당일에만 70명 가량의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았고 또 다른 다수의 학생들 역시 다음 기회를 위한 고려 대상으로 낙점됐다.

 

CPG 호텔 그룹의 미셸 데이비스 인적자원 매니저는 다양한 일자리를 놓고 오클랜드에서 3, 4, 픽턴에서 3명 정도를 뽑고자 구인 활동에 나섰다. 데이비스는우리는 현재 오클랜드, 로토루아,웰링턴, 픽턴, 더니든을 포함해 뉴질랜드 각지에 백패커, 모텔, 호텔을 비롯한 9곳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NZMA 취업박람회에 적합한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밀레니엄 & 콥튼 호텔(Millennium & Copthorne Hotels) 역시 오클랜드 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린리 존스 인적자원 매니저는여름을 앞두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 지역 내 새 직원 모집에 나섰고 퀸스타운에도 새 직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며우리는 전국적으로 2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지역을 폭넓게 바라보길 조언한다. 관광업과 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고 소득을 보장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회사들은 좋은 직원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NZMA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빌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형 호텔 및 레스토랑 체인들이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은 오클랜드 내외로 훌륭한 취업 기회를 둘러볼 수 있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하고 있는 자스프릿 싱은 NZMA 취업박람회에 대해많은 다양한 호텔들이 한 곳에 모이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였다며 개인적으로는 호텔 취직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스탬포드 플라자(Stamford Plaza)나 밀레니엄(Millennium) 같은 곳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싱은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다며 오클랜드 밖으로도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NZMA에 대한 추가 정보는Youngjin.Park@acgedu.com 으로 문의 또는 www.nzma.ac.nz 에서 확인 하면 된다.


NZMA Student - 4.jpg




이민성 착오로 추방당한 오페어 “유치장에서 범죄자 취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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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할 것이라는 오해를 받아 유치장에 수감되었다가 추방당한 프랑스 여성이 유치장에 있는 동안 더러운 담요에 빵 한 쪽과 사과 하나를 겨우 받으며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마농 파슈(18)는 지난 12월 자신을 고용하고 잇던 핍과 폴 존스턴 부부와 이들의 2세, 4세 자녀 둘, 그리고 폴 존스턴의 부모와 함께 골드코스트에서 뉴질랜드를 일주일간 방문하기로 했다. 존스턴 부부는 파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퀸스타운에서 함께 휴가를 즐길 것을 제안했다. 파슈는 이 기간 동안 일을 하거나 돈을 받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퀸스타운 공항의 이민성 관계자들은 국경에서 존스턴 부부가 파슈에게 여행비와 숙박비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파슈가 인터뷰에서 돈은 받지 않기로 했지만 아이를 돌보기로 했다고 인정한 부분을 문제 삼았다. 파슈는 “그들은 나에게 일을 할 것이냐고 물었고 나는 ‘휴가를 온 것이기 때문에 일은 하지 않지만 고용주 부부가 저녁식사를 즐기러 나간다면 아이들을 돌봐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문제가 되어 파슈는 조사실로 옮겨져 질문을 받았으며, 파슈는 계속해서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존스턴 부부를 위해 일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파슈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몰랐고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민성 직원은 내가 일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존스턴 부부가 모든 비용을 댄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이민성 직원은 공항에서 잘 수 없기 때문에 경찰서에 가서 하룻밤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파슈는 경찰관과 함께 지역 경찰서로 이동했으며, 소지품은 압수당했다. 그는 침구도 없는 작은 침대가 딸리고 화장실도 없는 차갑고 어두운 방에서 하루를 보냈다. 파슈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벌을 주는 이유를 물었고, 이곳에서 자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말만 했다. 나중에 받은 담요는 더럽고 냄새가 났으며 베개는 받지 못했다”며 “비행 때문에 전날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해 먹을 것을 좀 달라고 했더니 빵 한쪽과 사과 하나만을 줬다”고 말했다. 존스턴 부부는 아무 연락도 받지 못해 파슈가 전화를 하고서야 그가 경찰서에 있는 사실을 알았다. 프랑스 대사관에 연락하고 싶다는 요청은 “이미 업무가 끝났을 것”이라며 거절 당했다.

이튿날 정오 무렵 파슈는 공항으로 되돌려보내져 그곳에서 호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게 됐다. 파슈는 자신이 골드코스트로 돌려 보내지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황에서 호주에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며, 당국은 “골드코스트로 돌아갈 비행기 티켓을 살 돈도 없고 골드코스트가 아닌 곳으로 가면 호주에 달리 아는 사람이 없어 곤란하다”는 파슈에 말에 자신들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대답만을 했다. 호주로 돌아온 파슈는 자신이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는 사실에 무척 괴로웠으며 회복하기까지 일주일이 걸렸다고 말했다.

파슈는 지난달 프랑스로 귀국했으며 이후 뉴질랜드 이민성으로부터 사과 편지를 받았다. 편지를 통해 이민성은 파슈의 입국을 거절한 것은 파슈가 존스턴 부부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계획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민성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사건을 검토한 결과 “결정은 올바른 것이었으며 뉴질랜드 이민성의 절차를 따랐으나, 이후 당신에게 벌어진 일들이 온당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며 “이번 일로 인해 당신과 존스턴 부부에게 불편을 끼친 것을 뉴질랜드 이민성을 대신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파슈는 사과를 받은 것은 기쁘지만 이민성 내에 변화가 생겨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기교체 국민투표 1차 결과 - 검정∙하양∙파랑 실버 펀 디자인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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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Election.govt.nz> 11일 선관위 초기 개표 결과 50.53%를 득표해 2016년 3월 3일~24일 현 뉴질랜드 공식국기와 .재투표롤 겨루게 된 록우드의 검은색, 흰색, 파란색이 섞인 실버펀(silver fern) 디자인


국기교체를 위해 실시된 국민투표 1차에서는 검은색, 흰색, 파란색이 섞인 실버펀(silver fern) 디자인이 최다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밤 선거위원회는 초기 개표 결과 카일 록우드가 디자인한 국기가 50.53%를 득표하여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마찬가지로 록우드가 디자인했으나 색깔만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다른 디자인이 49.47%를 득표했다고 발표했다. 1위와 2위의 득표차가 매우 적기 때문에 화요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때에는 결과가 뒤집히게 될 수도 있다. 투표에서 1위로 결정된 디자인은 오는 3월 2차 투표에서 기존의 국기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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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Election.govt.nz>


한편 3위에는 ‘레드 피크’ 디자인이 올랐으며 그 다음으로는 흑백의 실버펀, 그리고 코루 디자인이 뒤를 이었다. 사용할 수 없는 투표용지 등 무효 투표의 비율은 9.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국기 교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항의성 투표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투표자 수는 전체 유권자의 48.16%인 152만 7042명으로 나타나 이전의 우편 국민투표보다 높았으나 헌법상의 문제를 다루기 위한 투표의 참여율로는 낮은 편이었다. 정부는 3월 투표에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멜번에서 자신의 디자인 2가지가 1, 2위를 다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설계과학자 카일 록우드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며, 15년 전에 처음 구상했던 디자인이 뉴질랜드의 새 국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1세까지 뉴질랜드에서 거주하다 업무상의 이유로 호주로 이주한 록우드는 남는 시간에 국기를 디자인하였으며, 1888년도부터 뉴질랜드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던 실버펀이 뉴질랜드의 다양한 문화를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 디자인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국기 후보가 발표된 후 줄곧 이름이 거론되었던 록우드는 자신의 디자인이 새 국기로 선정되면 자신의 이름이 서서히 잊혀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초기 개표 결과가 발표된 후 정치계에서도 저마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존 키 총리는 대변인을 통해 “150만여 명이 투표에 참가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보며, 총리 본인은 처음부터 록우드의 디자인을 좋아했다. 정확한 결과는 화요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표용지에 ‘우리의 국기를 유지하라’고 적어 무효 투표를 만들었다는 윈스턴 피터즈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는 무효 투표가 14만 9022표에 달한다는 것은 “끔찍하게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국민들이 국기교체 절차에 얼마나 불만을 느끼고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며, 이번 투표를 통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국기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앤드류 리틀 노동당 대표는 최종 후보 중에서는 항상 실버펀이 포함된 디자인이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면서도, 무효 투표가 무려 10%에 달한다는 것과 초기 결과에서 1위로 나타난 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투표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은 국기교체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데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며 2600만 달러의 비용을 낭비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노동당은 국기교체를 위한 예산으로 책정된 2600만 달러가 지나치게 비싸며 첫 투표에서 국기교체를 원하는지의 여부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국기교체에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무효 투표를 만들라고 목소리를 높여왔던 재향군인회(RSA)는 결국 국기가 교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질랜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신고신청 좀 더 적극적인 참여 필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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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11월).jpg



내년 4월 13일(수) 실시되는 한국의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할 재외국민은 2016년 2월 13일까지 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통한 신고신청 허용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외선거가 첫 시행된 이래 편의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규정이 도입되고 있다.

재외선거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고신청이 허용되며, 국외부재자와 마찬가지로 재외선거인의 우편등록도 허용됐다. 
특히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ova.nec.go.kr 를 이용할 경우 여권 사본이나 국적확인서류 등을 첨부할 필요가 없어 누구나 손쉽게 신고 신청을 할 수 있다.

국외부재자 신고 대상은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나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19세 이상의 국민(1977. 4. 14. 이전 출생자)으로, 상사주재원, 유학생, 여행자 등이다. 국외부재자 신고서와 함께 여권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국외부재자신고서는 우편이나 대리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과 국내거소신고가 되지 않은 19세 이상의 국민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영주권자가 주로 해당되며,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와 함께 여권사본, 그리고 영주권증명서(또는 비자)을 제출해야 등록이 가능하다. 재외선거인등록신청서는 가족에 한해서만 대리 제출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신고신청이 필요 해
2015년 12월 10일 현재 뉴질랜드는 영주권자와 체류자를 포함한 재외국민 1만6천4백5십2명중 예상선거권자 1만3천 1백6십1명중 115명이 신고신청을 했다. 
신고신청은
△주뉴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오클랜드분관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대사관전자우편(ovanewzealand@mofa.go.kr), 
△오클랜드분관전자우편(ovauckland@mofa.go.kr) 또는 서면(우편 또는 인편)으로 해당 서류를 보내면 된다.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시간) 마감 잠정집계 현횡 당시 뉴질랜드는 총 선거인수 1,264명중 5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굿데이 뉴질랜드 최성자기자]

중앙은행, 기준금리 2.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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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he Reserve Bank of New Zealand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대출 비용이 더욱 낮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상승하는 집값으로 인해 지출이 늘어나게 될 경우 모기지 비용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목요일 그레이엄 윌러 중앙은행 총재는 디포짓과 모기지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금리를 0.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2015년 들어 순인구유입이 증가하였으나 일자리 창출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경제성장이 둔화되었다고 말했다. 국내 경제는 2016년이 되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최근 뉴질랜드 달러 상승으로 지속적인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물가상승률을 1%에서 3% 사이로 목표하고 있는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해 뉴질랜드 달러 가격을 낮추고 저렴한 대출 비용으로 인해 지출을 활성화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제껏 기준금리는 2.5%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으나 윌러 총재는 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를 이보다도 더 인하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은행은 “2016년에는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을 통해 소비자물가지수가 2%까지 상승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트팩과 ASB의 경제학자들은 윌러 총재가 2016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2%로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BNZ과 ANZ은 현재의 2.5%가 최저점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 모기지 금리는 이미 낮은 상태이지만 중앙은행의 발표로 인해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몇 년간은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가 더 인하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지만 기준금리는 최소 2018년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 인상되지도 않을 전망이다. 윌러 총재는 지출이 늘어나게 되면 언제든 대출 비용을 높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경제가 약해짐에 따라 소비자가 지출을 줄일 수도 있지만, 낮은 금리와 높은 집값이 소비 목적 대출에 대한 자신감과 자발성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금리는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지게 된다.

2014년 윌러 총재는 경제 성장으로 인해 물가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기준금리를 3.5%까지 천천히 인상했으나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목요일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는 2015년 들어 4번째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1월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어려울 때 ‘고마움’을 더 크게 전하는 뉴질랜드 수디마 앤 디스팅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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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udima & Distinction Hotels 주최 뉴질랜드 한인 여행업계 종사자 감사 행사에 참석한 Sudima & Distinction Hotels 임직원과 한인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굿데이 편집부>

 

12월 초가 되면 어김없이 한인 여행업계 관련 종사자들을 초청 해 고마움을 전하는 이들이 있다.

,두번 하다가 마는 인사 치례의 행사가 아닌 수년동안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이 감사행사는 제시카 모 (Director of sales-Korea, Sudima & Distinction Hotel New Zealand)가 그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근면하고 성실한 한인 여행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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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Mo 와 Hal Shaw(Distinction Hotels international sales director)


이 행사를 주체한 Sudima Hotel 측은 추첨을 통해 평소 관광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여행업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고객으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로토루아, 크라이스처치, 테아나우, 더니든, 오클랜드 등의 디스팅션호텔과 수디마 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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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za A. Suryo(Sudima Hotels Auckland General Manager)가 

경품 당첨자중 한명과 경품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


뉴질랜드 관광 문화 소규모로 변화 돼

이날 참가한 여행업계와 가이드들에 따르면 여전히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도 꾸준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최근 뉴질랜드 여행 문화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뉴질랜드와 한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등 상호국 간의 교류가 증진하면서 드라마 또는 영화 속에서 뉴질랜드가 종종 소개돼 가보고 싶은 지역들을 골라 관광지, 숙박업소, 식당들을 사전에 조율을 해 3~4일 단기부터 2주 정도 장기간의 여행 견적을 받고 항공권을 개별적으로 구매를 해 여행을 오는 소규모 단체나 가족여행 또는 신혼 여행, 힐링 여행 등 그 목적 또한 다양해 지고 있다


송년행사를 주관한 수디마 호텔은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로토루아, 크라이스쳐치, 해밀턴,호주의 브리스베인등에 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스팅스 호텔의 경우 로토루아, 황가레이, 티아나우, 퀸스타운  더니든 등에 호텔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수디마 호텔과 더불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호텔  하나 이다.

[굿데이 뉴질랜드 최성자 기자]


IRD, 연말연시 맞아 귀국하는 채무자들 체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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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을 갚지 않아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된 키위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국했다가 체포될 수도 있는 위기에 놓였다.

IRD는 성명을 통해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키위들 다수가 뉴질랜드 세관서비스의 경계 목록에 이름이 올라 있으며, 이들이 입국하게 될 경우 IRD에게 입국 사실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IRD는 체포는 채무 불이행 수준이 심각한 채무자들에 대해서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IRD 관계자는 크게 빚을 진 사람들은 채무 상환 계획을 세우기 전까지는 뉴질랜드를 떠날 수 없을 것이라며, 해외에 거주하는 키위들 중 갚지 않은 학자금 대출이 있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귀국하기 전 IRD에 연락을 취해 대출금 상환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국경에서 채무자들을 체포하는 것 외에도 지난 11월에는 IRD와 호주 국세청 간 더 많은 양의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법안이 도입되었다. 이는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호주에 체류 중인 다수의 키위들에 대한 최신 정보가 뉴질랜드에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IRD는 해외 체류 채무자들의 국내 연락처로 연락을 취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이와 같은 계획들은 해외 체류 채무자들의 대출 상환을 위한 정부의 전략 중 일부이다. 해외에 체류 중인 학자금 대출자들은 매년 2차례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며, 이는 목돈을 2번에 걸쳐 내는 방법과 1년 동안 분할하여 내는 방법이 있다. 학자금 대출 개정안 2014에서는 해외 체류자들의 대출금 상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상환 한계치를 높이고, 계속해서 상환을 거부하는 채무자들에 대한 보다 엄격한 조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채무자들의 총 연체채무액은 8억 4000만 달러로 대부분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휘청이는 딕 스미스, 크리스마스 맞아 파격세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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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판매업체 딕 스미스(Dick Smith)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파격세일을 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경쟁업체들도 앞다투어 가격을 인하해 ‘가격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매출 급감으로 인해 지나치게 많은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딕 스미스는 최근 이익 예상을 포기하였으며, 이에 지난 30일 딕 스미스의 시장 가치는 9000만 호주 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딕 스미스는 뉴질랜드에서 6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딕 스미스 측은 현재 뉴질랜드와 호주 모두에서 재고가 크게 남아돌아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딕 스미스는 이들은 어떤 제품의 가격이 얼마나 낮아질지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지만 상당한 제품들의 가격이 인하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도이치 뱅크의 분석가 마이클 시모타스와 대니얼 완 역시 보고서를 통해 딕 스미스가 남아도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에 대해 큰 가격 인하를 결정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예상했다.

이들은 딕 스미스의 문제는 처리하기 어려운 자체 브랜드 액세서리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명 브랜드의 하드웨어의 가격을 할인할 것이며 이 경우 제이비 하이파이(JB Hi-Fi) 역시 이들의 뒤를 따라 가격 인하를 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문회사 퍼스트 리테일 그룹(First Retail Group)의 크리스 윌킨슨은 뉴질랜드의 전자기기분야는 이미 마진이 매우 낮은 상태인 만큼 다른 전자기기 소매업체들이 딕 스미스의 가격 인하를 과연 얼마나 따라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딕 스미스의 매출 급감은 이미 회사의 가치를 6000만 호주 달러 폭으로 떨어뜨렸다. 딕 스미스는 30일 회사의 평가절하와 영업의 불확실한 전망으로 인해 이전에 발표한 이익 예상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딕 스미스의 주가는 지난 30일 무려 57.6% 하락한 28 호주 센트로 마감되었으나 1일인 오늘은 다시 상승해 33.5 호주 센트에 거래되었다.

윌킨슨은 딕 스미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서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딕 스미스는 제이비 하이파이와 같은 경쟁업체에서 삼성 등과 같은 제조업체에 크게 의존한 것과 달리 자사 브랜드 제품으로 옮겨가고자 노력하였으나 결국 위험지대에 들어서는 것을 자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시내 아파트에 한국인 여성 감금 주장, 영사관 경찰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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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이 오클랜드 시내 아파트에 감금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한국 영사관이 경찰과 뉴질랜드 이민성의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객으로서 이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은 성매매 여성 중 하나가 적은 메모를 통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노란색 포스트잇에는 “도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글귀가 한국어로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 남성을 조사한 경찰은 정식 조사를 개시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며, 알려진 정황이 모두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영사관 측은 “뉴질랜드 경찰과 이민성에 즉시 수사에 착수하여 이 문제를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영사관은 경찰과 이민성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영사관은 “한국 국적자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일 수 있는 만큼 이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모를 전달받은 남성은 성매매 여성이 자신을 비롯해 한국 출신의 여성 4명이 아파트에 감금되어 있으며 감시 없이는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한국에서 더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뉴질랜드로 불려와 이 주소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성 관계자는 당국이 조사를 벌이기 전 감금되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성은 이메일을 통해 “어떠한 분야에서라도 불법 취업자들이 일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지만 당사자들의 체류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본명이 필요하다. 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면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8일 어제 성매매 여성으로부터 메모를 전달받은 남성은 경찰로부터 2번째 조사를 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언론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흘리지 말 것과, 언론과의 접촉을 계속할 경우 기소될 수도 있다는 점을 경고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같은 날 이 사건과 관련해 한국 영사관 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시티 경찰은 현재로서는 수사를 진행할 만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제공된 사건 관련 정보가 유효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민성과 계속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춘개혁법에 따라 뉴질랜드의 매춘업계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뿐이다.

경찰은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더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캠퍼스탐방-ACG] 오클랜드 너머 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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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발표된 기술이민 점수제도의 개정으로 인해 뉴질랜드 내 기술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내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중 한 곳은 여전히 뉴질랜드에 유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학위를 취득하면서도 국제적 경력을 쌓고 장기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ACG 고등교육 & 커리어 그룹의 마크 워솝 제네럴매니저는유학생들에게 이제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도시에서 취업을 노리거나 우리의대학 학위 과정(University Degree Pathways)’를 검토해 보길 권장한다일부 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경로가 바뀌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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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G는 뉴질랜드 각지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용주들과 튼튼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워솝은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로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흥미로운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헌신적인 진로 및 취업 자문가들은 훌륭한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그룹 내 학교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들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사례도 다수 접했다. 우리는 수 일 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도시 곳곳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학생들의 재배치를 돕고 추가 영어 수업 및 IELTS 준비 과정을 도입하고자 다수의 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ACG 산하 학교 중에는 뉴질랜드 최고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인 NZMA도 있다.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는 레벨5의 전문요리 디플로마 과정(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에서 조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500명 가량 재학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600시간의 유급 인턴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마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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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학생 오이 인 웡은 최근 와이카토의 오코로이레 핫 스프링스 호텔(Okoroire Hot Springs Hotel)에서 셰프 드 파르티로서의 인턴과정을 마쳤다. 웡은 이 인턴과정이 오클랜드 밖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과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이곳은 작은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원들과 운영진도 큰 힘이 되어 주어 무척 좋다. 이곳에 있으면서 NZMA에서 배웠던 여러 가지 레시피와 기술 및 테크닉을 연습할 기회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웡은 오클랜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 구축에 전혀 해가 되지 않았다며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5년 안으로 헤드 셰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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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는 지난 20일 연례 취업박람회를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들과 41개의 국내 최고 호스피탈리티 및 요식업계 고용주들이 참가해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며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박람회 당일에만 70명 가량의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았고 또 다른 다수의 학생들 역시 다음 기회를 위한 고려 대상으로 낙점됐다.

 

CPG 호텔 그룹의 미셸 데이비스 인적자원 매니저는 다양한 일자리를 놓고 오클랜드에서 3, 4, 픽턴에서 3명 정도를 뽑고자 구인 활동에 나섰다. 데이비스는우리는 현재 오클랜드, 로토루아,웰링턴, 픽턴, 더니든을 포함해 뉴질랜드 각지에 백패커, 모텔, 호텔을 비롯한 9곳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NZMA 취업박람회에 적합한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밀레니엄 & 콥튼 호텔(Millennium & Copthorne Hotels) 역시 오클랜드 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린리 존스 인적자원 매니저는여름을 앞두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 지역 내 새 직원 모집에 나섰고 퀸스타운에도 새 직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며우리는 전국적으로 2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지역을 폭넓게 바라보길 조언한다. 관광업과 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고 소득을 보장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회사들은 좋은 직원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NZMA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빌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형 호텔 및 레스토랑 체인들이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은 오클랜드 내외로 훌륭한 취업 기회를 둘러볼 수 있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하고 있는 자스프릿 싱은 NZMA 취업박람회에 대해많은 다양한 호텔들이 한 곳에 모이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였다며 개인적으로는 호텔 취직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스탬포드 플라자(Stamford Plaza)나 밀레니엄(Millennium) 같은 곳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싱은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다며 오클랜드 밖으로도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NZMA에 대한 추가 정보는Youngjin.Park@acgedu.com 으로 문의 또는 www.nzma.ac.nz 에서 확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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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힐배 바이얼린 경선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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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에서 13일 사이 퀸스타운과 오클랜드에서 개최되는 2015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The Michael Hill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2015)에 나서는 준결승 진출자 18명과 8명의 후보가 발표됐다. 총 158명간 벌어진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 바이올리니스트들은 대회 참가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뉴질랜드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예선 심사위원단에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예선 심사위원으로 선출된 바이올리니스트들에는 오클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앤드류 비어와 뉴질랜드 트리오의 저스틴 코막,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사-마티레파넨,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 딘 올딩, 멜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 윌마 스미스 등이 있다.

심사위원은 "올해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에 크게 감명받았다. 기록적인 수준의 참가자 수와 더불어 참가자들의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고 느꼈으며, 이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준결승과 결승을 심사할 국제 심사위원단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예선 심사위원단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개발기금을 수여 받을 참가자들을 선정하기도 했다. 2015년도 대회에서는 아말리아 홀이 뉴질랜드 개발기금을, 마르키얀 멜니첸코가 호주 개발기금을 수상하게 됐다.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명망 있는 음악 경연대회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경연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대회 우승자는 4만 달러의 상금과 음반 계약, 뉴질랜드 전역의 순회 공연과 더불어 개인에 맞춘 전문개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우승자가 마이클 힐 경의 '서던 스타(The Southern Star)'라는 이름이 붙여진 1755년 제작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순회 공연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클 힐 경은 "놀라운 실력을 갖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을 보며 매우 기뻤다. 지난해 대회에는 유럽 출신 준결승 진출자가 여러 명 있었는데 올해 대회에는 한국인 준결승 진출자가 여러 명 포함됐다. 뉴질랜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또 다시 좋은 성적을 낸다면 더욱 기뻤겠지만 국제적인 수준의 대회인 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 로다 상무이사는 "올해 본선 진출자는 18명 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놀라웠다. 예선 심사 절차가 익명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여성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18명의 본선 진출자들 중에서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은 3명뿐이었다. 이는 음악 사업이 매우 국제적인 수준을 지향하고 있으며 국제적 수준의 능력을 보유한 음악가들은 수준을 쫓아 세계로 향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로곡과 무반주곡을 연주하는 1차전과 2차전은 6월 6일에서 8일까지 퀸스타운에서 진행되며 피아노 3중주로 진행되는 3차전은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결선은 6월 13일 오클랜드 시청에서 오클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콘체르토를 연주하게 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웹사이트(www.violincompetition.co.nz)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혹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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