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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 중국합창단과 합동공연, 문화 봉사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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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jpg


지난 9월3일 리무에라에 있는 Baradene College 에서 뉴질랜드 중국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 Association of Auckland Music의 창단 15주년 기념 음악회에 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Auckland Camerata Chorus / 음악감독 왕주철)가 초청되어 한국민요등을 알리며 합창을 통해 화합과 친분을 다졌다.
800명의 청중앞에서 장구 반주와 함께 한국의 경쾌하고 힘있는 민요 울산아가씨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 민요 모음은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마오리어 및 한국의 아리랑까지 원어로 MAA 합창단과 합동 연주하여 큰 박수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민요, 팝송및 스켓송으로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을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단체는 작년 Auckland Sinfonietta 의 가족음악회도 함께 출연하여 연합으로 연주한 바 있다. 2016년 4월 창단한 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는 합창곡 선정은 특정 장르에 선을 긋지 않고 가곡, 성가, 가요, 동요, 민요, 팝송등 단원들이 곡 선정에 직접 참여 하여 프로그램을 함께 만든다.

합창단은 공연마다 한국음악을 알리기에 열심을 다함은 물론 공연을 통하여 뉴질랜드 한인 및 뉴질랜드 지역 사회의 문화적 봉사활동 참여에 큰 의미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한일수단장 및 전 단원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합창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문화 생활과 문화 봉사를 하고 싶은 분들의 더 많은 참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한국 유명성악가들과 함께 공연을 할 계획이며, 늘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함께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단원을 모집하며 현재 고등학생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되어 있는 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는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합창단 홈페이지 www.aklcamerata.org 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입 신청 및 문의는 aklcamerata@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오클랜드 한인회 뉴스레터⦘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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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11일(화요일) 7pm 한인회관 대 강당에서 박 세태 회장은 제14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 하였습니다. 이어서 제1차 14대 한인회 임원회의를 개최를 위한 성원보고를 한 후 총원22명에 참석 22명의 성원보고를 하고 임원회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임원회의는 박 세태 회장 외 임원진21명과 차세대 구룹의 김 명진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장 그리고 이 상희 중. 고등부 학생 등 7명이 함께 참석 하였습니다.

EMB00009880444cEMB00009880444d

{차세대 한인회 학생구룹 임원회의 참석 } { 제1차 14대 한인회 임원회의 }

박 세태 회장은 제14대 한인회 운영은 화합과 협력 교민과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설명 하는 가운데 임원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하면서 공약내용중 하나인 제명 회원의 (11대 전한인회장 홍 영표 회원과 12대 전감사 조 금남 회원) 사면복권을 상정하였고 그 안건은 참석인원 22명중 찬성14표를 얻어 과반수를 득하여 사면 복권하였습니다.

상기 회원은 제 12대 한인회 임원회의 에서 회원자격정지를 결의 하여 2015년5월4일부터 2018년 5월3일까지 3년간 회원제명 상태에 있었습니다.

EMB00009880444eEMB00009880444f

{ 차세대 구룹 미팅 } {체육 및 잡 서치 구룹 미팅}

안건상정이 끝난 후 각 임원들은 부서별로 구룹미팅을 하며 앞으로 향후 14대 한인회가 지향해 나아갈 안건을 논의 하였습니다.

EMB000098804451EMB000098804452

{ IT 정보 분야 팀 구룹 미팅 } {여성 문화 예술 팀 구룹 미팅}

분야별 구룹미팅이 끝난 후 다음 정기 임원회의에 다시 만나기를 기원 하면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EMB000098804453

{ 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 임원진 }



3·1절 “그때 그 정신”이 잊혀져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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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에대한 경례 1.jpg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거행된 98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참석자들

 

3·1 제98주년을 맞아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김성혁회장(오클랜드한인회)은 폭력과 무력의 힘으로 그리고 야만의 횡포로 우리 민족을 굴복시키려고 했던 일본 제국주의의 야욕에 저항하여 대한독립만세”가 울려 퍼진지 한세기 동안 우리 민족의 모든 명운은 우리 민족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3·1정신을 계승하여 우리는 대한독립의 꿈을 이루었고 나아가 고도의 산업화를 거쳐 이제 세게 10대 강대국 반열에 올라 셨다. 참으로 놀라운 역사의 승리이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근 조국의 현실은 위정자들의 사리사욕으로 인한 갈등과 분열로 사회혼란이 도를 넘고 있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당장 당쟁을 멈추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여 서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싸움을 멈춰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성혁회장.jpg

▲김성혁오클랜드한인회장

 

이어, 우리 모두는 곧 있을 헌재의 결정을 옳은 선택으로 겸허히 받아 드리고 헌법 전문에 명시된 3·1절의 정신을 이어 받아 이를 잘 극복할 것으로 생각한다. 3·1절의 그 마음으로 다시 하나가 되어 세계 속에 우뚝 솟는 대한민국의 자리를 다시 찾을 것이다. 이러한 시련과 극복을 통하여 우리 한민족의 우수함이 다시 한번 온 세계에 울려 퍼지는 날이 곧 오리라 확신한다. 3·1운동을 통하여 독립과 자립의 터전을 마련하여 대한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내신 선배들의 뒤를 이어 오클랜드한인회도 이러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뉴질랜드에서도 대한민족의 자긍심을 함양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jpg

▲김명진오클랜드대학한인학생회장: 여기 뉴질랜드에서 자유로운 사고와 때론 여유 있는 삶을 누리는 우리지만 그때 그 정신이 잊혀져선 안된다. 차세대는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여러 세대와 함께 해결 방안을 고안해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이 자리에 오게 되었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차세대대표로 축사를 한 김명진학생회장(오클랜드대학한인학생회)3·1절은 이민사회의 민족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뜻 깊은 날들 중 하나라며 지금 우리가 여기 함께 있을 수 있는 축복은 일본제국주의의 강점과 압제에 맞서 목숨까지 바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빚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여기 뉴질랜드에서 자유로운 사고와 때론 여유 있는 삶을 누리는 우리지만 그때 그 정신이 잊혀져선 안된다.

차세대는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여러 세대와 함께 해결 방안을 고안해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이 자리에 오게 되었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 저희가 필요한 것은 민족의 자존감을 가지고 긍지를 높임으로서 개인이기 이전에 한인으로서 뭉치는 결속력을 다져야 하며 한마음으로 뭉쳐 독립이란 결실을 이뤄낸 3·1정신을 본받아, 주체성을 가지고 뜻하는 바를 이루려 직접 도전해야 한다. 다문화 사회인 뉴질랜드에서 우리 한인들이 존재감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2, 3세들에게도 끈끈한 결속력과 건강한 정체성을 물려줘야 한다는 책임 의식이 절실하다며, 모든 것을 바쳐 독립된 나라를 물려주신 순국선열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만세.jpg

▲최남규옹(95)의 만세 선창에 맞춰 만세 삼창을 하는 참석자들

 

 멜리사리 국회의원은 국민학교 시절 웅변대회에 나갔던 경험을 전하며 국민헌장 서두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를 지금도 기억한다며 뉴질랜드에서 사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이 번영하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어야만 이곳에서 당당하게 큰소리 치며 살수 있다. 나라가 없으면 우리의 존재 가치도 없다며   3·1절을 생각하면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노래 구절이 생각난다며 한 소절을 불러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용선오클랜드한인노인회장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참석자들은 최남규옹의 만세 선창에 따라 만세 삼창을 불렀으며 무지개 중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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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이북5도민연합회 최근영회장 김성혁오클랜드한인회장에게 한인회관부채탕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3·1절 기념식에서 최근영회장(뉴질랜드이북5도민연합회)은 이북5도민연합회에서 마련한 한인회관 부채 탕감을 위해 모금한 기금을 전달했다.


노인회회장.jpg

만세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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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맨위 :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이용선오클랜드한인노인회장 사진

중간:만세 선창을 하는 최남규옹(95세)

▲아래: 기념식에서 축하 공연을 하는 무지개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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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순총영사(주오클랜드분관)가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다음은 차창순총영사(주오클랜드분관)가 대독한  3·1절 기념사 전문이다.


98주년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국내외 동포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우리 민족사에 큰 분수령이 되었던 3·1운동을 기념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3·1운동은 우리의 산하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가혹한 무단통치를 자행했던 일제에 비폭력으로 저항한 자주독립 운동이었습니다.

 

선열들은 또한 신분과 이념, 지역과 계층, 남녀노소를 뛰어넘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우리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립과 함께 법통으로 계승되고마침내 광복을 쟁취하는 굳건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간입니다.

 

광복 이후에도 우리는 선열들의 3·1정신을 바탕으로 불과 반세기의 짧은 기간에 세계 속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건설했습니다.

 

온 국민이 분단의 아픔과 6·25전쟁으로 인한 폐허, 그리고 모진 가난을 이겨내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것은 자주독립을 위해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신 애국선열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9년이면 3·1운동 100주년이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위대한 31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가야 합니다.

 

선열들이 3·1운동을 통해 표방했던 자주독립과 자강(自强), 세계평화와 공영(共榮)의 정신을 우리의 미래 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3·1운동 당시에도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학생·청년들이 만세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에 앞장서는 등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 청년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의 역사를 극복해온 3·1정신을 계승하여 반드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청년들의 저력과 도전정신을 믿으며, 이들이 마음껏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오늘, 우리는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더욱 진력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짐하게 됩니다.

 

북핵 위협, 동북아시아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국내외 경제의 침체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저출산 고령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들을 풀어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열들이 소망했던 대로 온 겨레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통일국가를 실현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상호신뢰를 쌓아나감으로써 남북관계를 호혜적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이를 외면한 채, 주민들의 민생을 파괴하고 인권을 유린하며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오직 핵능력 고도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일어난 김정남 피살사건은 잔혹하고 무모하며 반()인륜적인 북한정권의 속성과 민낯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3국의 국제공항에서 국제법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로 저지른 테러에 대해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는 무도한 북한 정권의 도발에 강력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하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단호히 응징하겠습니다.

 

유엔안보리 결의 등의 제재와 압박을 더욱 강화하여 북한이 잘못된 셈법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사드 배치 등 한미연합의 억제 및 방어능력을 배가하여 북한 스스로 핵무기가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북한의 참혹한 인권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수용소를 비롯한 각지에서 공개처형 등 형언할 수 없는 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북한 인권 침해의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작년에 제정된 북한인권법을 토대로 북한정권의 인권침해 실태 조사 등 여러 가지 조치들을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인권법에 명시된 북한 인권재단이 조속히 출범해 인권단체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국가를 이루는 것은 북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민족의 재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실질적인 변화 없이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이룰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이 외부세계를 알고 시대흐름을 인식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북한 일반간부와 주민들도 통일이 되면 우리 국민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민족 구성원으로서 자격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미리 온 통일의 의미를 갖는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뿌리내리고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분들을 포용하고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과 일본 두 나라 간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의 출발점이자 필요조건은 올바른 역사인식과 미래세대 교육입니다.

 

정부는 이와 같은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호혜적 분야에서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처 등 동북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일본 정부도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면서 미래세대 교육과 과거사의 과오를 반성하는 데 진정성 있고 일관성 있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일 양국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진심으로 존중하면서 실천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피해자 분들이 과거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받고 명예와 존엄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한일 두 나라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양국 관계는 보다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를 향한 진정한 이웃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열들은 나라마저 빼앗겼던 캄캄한 암흑기에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조국 광복의 미래를 위해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그것은 오직 나라사랑의 일념이었습니다.

 

선열들의 이러한 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화합과 통합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최근의 일련의 사태로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 갈등이 확대되고 있으며 서로를 반목·질시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존중하는 바탕위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와 균형을 이뤄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부터 비상한 각오로 국정안정과 위기극복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모두 31운동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통합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지금의 위기를 넘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갑시다.

 

국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이북5도민연합회 회원 320여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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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영연합회회장의 대한민국 현 시국에 대한 소감을 경청하는 뉴질랜드 이북5도민연합회 회원들

          

2014 2월 창립총회 당시 143명이었던 뉴질랜드 이북5도민회(이하, 이북5도민회)으로 증가했다. 당시 조국의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돕고, 고향의 전통을 이으며, 회원간의 친목을 위해 노력하려는 이북을 원적으로 하는 실향민 1세와 2,3세를 회원으로 하여, 친목을 두텁게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창립을 했다.

지난 11 2017년 첫 모임에서 회원들은 회원 명부 내용을 확인하고 신입 회원들을 환영했다이날 최근영연합회회장은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는 실향민들인 우리 회원들은 특별히 남다른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안타까움을 시사했다. 최회장은 6·25 참전유공자로 호국영웅기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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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민국 현 시국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최근영연합회회장 

 ▲아래: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오클랜드 한인회관의 부채 탕감을 위한 이북5도민회의 기부금 협조를 

   요청하며 한인회의 재정 상태를 보고했다.

 

이날 김성혁회장(오클랜드 한인회)에게 한인회관을 마련하기 위해 받은 국민은행 대출금 상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채 탕감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 했다. 이는 2016 10 8일 모임에서 사전에 공시한 사항으로 모금함을 준비 해 자율적으로 모금을 하도록 한 것이며, 기부금은 적절한 시기에 오클랜드 한인회에 전달 할 예정이다.

 

김성혁회장은 그동안 사정이 있어 한인회관 건립기금을 못 낸 한인동포들이 자발적으로 한인회로 찾아와 뒤 늦게라도 건립기금을 쾌척 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 기부를 해 주고 있어 경비 지출이 최소화 되었다며, 2016년 한인회관 연간 임대 수입 29천달러와 쾌척된 기부금 37천달러, 66천달러를 국민은행 대출금 상환을 해 회관 구입 당시 60만달러였던 대출금은 2017 1월말 현재 50 7천달러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향후 매년 3만달러씩 대출금을 상환 할 계획이다.


한인회 재정.jpg




▲2017년 2월 11일 김성혁회장이 보고한 오클랜드한인회 재정


[와이카토한인회] "함께해요 와이카토", 와이카토한인회 한국문화 예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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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와이카토" 행사를 마친 후 단체 사진<사진제공=와이카토한인회>

 

와이카토 한인회( 14대 회장 고정미) "함께해요 와이카토"라는 주제로 지난 2 18() 2017년 한인회 발대식 설맞이 음악회를 해밀턴에 위치한 Southwell School Performing Arts Centre 에서 개최했다.

14대 와이카토한인회장에 취임한 고정미회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해밀턴 중심의 살기 좋은 한인회로 성장하고자 애쓰겠다"   "재미있는 한인회, 아픈 곳을 찾아 상처를 보듬는 한인회, 이민의 애절함을 나누고자 애쓰는 한인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다라고 말한 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며 큰 절로 한인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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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취임사에서 큰절을 올리는 고정미회장과 신임 임원 소개 및 김용주박상하 전임회장 감사패와 꽂다발 증정 이어져

 

차창순 총영사는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봉사해주는 한인회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 뉴질랜드 간 무역, 투자 확대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영화산업, 인재 양성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단계로 도약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작은 일도 서로 합심하고 도와서 삶이 보다 즐겁고 윤택해 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통해 전했다.

또한, 이 행사를 빛내기 위해 남십자성 예술 공연단을 이끌고 축하 초청공연을 위해 오클랜드에서 내려온 남십자성 신현국 단장님은예쁘게 준비한 합창민요신나는 춤 등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 오늘만큼은 고국의 향수를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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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축하 초청공연 중인 오클랜드 남십자성 예술공연단과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

 

발대식후 2부 행사로 오클랜드 남십자성 예술단과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이 합창과 민요, 부채춤북춤꼭두각시 등의 전통 무용, 수화사물놀이가야금 연주가 있었고 이 행사는 및 발대식에 이어 오클랜드 남십자성 예술 공연단과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의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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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중인 한인들과 현지인들, 해밀턴 차세대 김혜인김주은 남매 첼로 연주, 김다윤 Hip Hop 공연

 

해밀턴의 차세대 김혜인김주은 남매의 첼로연주와 김다윤 학생의 K 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인들의 향수를 달래고 키위들에게 우리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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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차창순총영사(주오클랜드분관)와 오클랜드와 와이카토지역에서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인사들

 

이날 행사에는 2백여명의 한인과 차창순총영사(주오클랜드분관), 김성혁회장(오클랜드 한인회), 김은희회장(재뉴질랜드한인여성회), 국회의원 David Bennet, Tim McIndoe, Sue Moroney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으며, 해밀턴 시위원인 Philip Yeung, Paula Southgate, Jovi Abellanosa, 한뉴우정협회 공동회장 Richard Lawance, 와이카토 다민족 협의회장 Ravinder Powar, 와이카토 한국학교 강정숙 교장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회 가족들과 현지인들이 참석해 제14대 와이카토 한인회 출범을 축하하며 공연을 감상했다.

고정미회장은오랜만에 준비된 와이카토 지역 설맞이 음악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 한인회에서 준비하는 교육 및 의료 간담회, 인디고 페스티발 등의 행사에 또 다른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역사를 남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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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일 제17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뉴질랜드협의회 주체 통일 강연회에서 한국 내에서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권사무처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 대해 △ 생각하기 싫은 것인가? △ 기억하기 괴로운가? △ 모르고 있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강연을 하는 권태오사무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굿데이 뉴질랜드=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뉴질랜드협의회(이하, 민주평통)는 권태오사무처장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한반도의 위기 북핵과 미사일 그리고 THADD(사드)”주제로 강연을 한 권사무처장은 북한의 끊임없는 핵개발의지와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공격, 파괴로 사전제거 ▲적극적인 대화로 변화 모색 ▲대한민국핵무장▲국제공조를 통한 제재가 있다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결의안에 대해 설명했다.

 

안보리 결의안 2270, 2321호의 차이와 의미

지난 1 6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단행해 한국정부는 210일 개성공단 전면중단 선언을 했고 4차 핵실험 후 57일만안 3 2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채택한 결의안2270호의 주요 내용 ▲무기거래 ▲제재 대상 개인·기관 ▲확산 네트워크 ▲해운·항공운송 ▲대량살상무기(WMD) 수출통제 ▲대외교역 ▲금융거래 제재 대폭 강화 및 안보리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거론된 북한 인권문제 북한 주민이 처한 심각한 고난(GRAVE HARDSHIP)에 대해 깊이 우려하는 표현이 들어간 결의안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2016 9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 후 82일만인 11 30일 채택한 북한에 대한 새로운 경제제재인 결의안 2321호는 북한의 대중국 석탄 수출로 매월 8500만달러(한화1000억원)씩 벌어들이던 북한의 돈줄이던 대중국 석탄 수출을 강력히 제한하고 결의안2270호의 허점 생계 목적의 교역은 예외라는 애매한 조항을 보완했다. 유엔회원국들은 북한에서 민생목적의 석탄을 수입할 때 매달 거래 내역을 안보리 산하 대북제제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며, 대북제제위원회는 각국이 제출한 수입 석탄 규모와 환산 가치를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갱신하게 된다. 또한, 연간 수입 허용치의 75%, 90%, 95%에 도달할 때마다 모든 회원국들에게 통보한 뒤 수입중단을 요구하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 북한의 해외 노동자 송출에 대한 제재안과 그 밖에 소소한 제재도 포함되어 있다. 북한의 편에 서서 김정은 체제를 옹호하던 중국이 결국 경제 제제 안에 동의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결의안에 포함된 중요한 부분은 ▲북한이 자원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을 8억 달러(한화 약 9,400억 원)로 제한한 것, 북한의 재외공관원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수단을 겨냥한 것과 사상 처음으로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계속할 경우 북한이 유엔에서 가지고 있는 권리들이 축소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권사무처장은 국제 제재의 특징으로 ▲성공 시 강력한 효과 발생 ▲안보리결의 후 이행에는 각 국가별 또 다른 시간이 필요하며,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난 후부터 효과 여부 판단 가능하다. ▲이란 사태 안보리결의안 1929(2010 6 9)의 경우 유럽연합(EU) 1 6개월이 지난 2012 1월에서야 이란산 석유금수초치를 취했다고 예를 들었다.

 

THADD(사드) 범복의 위험성

한국은 6 ·25 한국 전쟁 정전(1953 7 27)후부터 63년여 동안 한미동맹체제에서 한국의 방위체제를 구축해 왔다. 한반도 전쟁 발발시 남한 군사력만으로는 전쟁을 극복할 수 없다며 사드를 반대하는 것은 장총으로 싸울 준비를 하고 권총을 든 사람에게 방탄조끼를 벗으라는 행위라며 사드 범복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이하, THAAD 사드)를 배치하기로 한미동맹 차원에서 결정했다. 한미공동실무단은 수개월 간의 검토를 통해 대한민국 내 사드체계의 군사적효용성을 확인했다며, 사드체계가 한반도에 배치되면 어떠한 제3국도 지향하지 않고 오직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만 운용할 것이며, 한국에 사드가 배치될 경우 중국에 배치된 미사일 기지들이 미국의 고성능 AN/TPY-2 X밴드 레이더에 의해 노출될 것을 우려해 이를 저지하려는 중국과 사드배치를 한국에 요구하는 미국 사이에서 한국정부가 국가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결정한 것이다.

 

사드 한국 배치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남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가정 에서 이를 요격할 수 있는 대응 무기를 배치하자는 것이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게 한 1차적 책임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한 북한에 있겠지만, 한국은 북한의 핵과 로켓으로부터 가장 먼저 피 해를 입을 수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지 않고 북한의 붕괴를 기대하면서 미 국과 중국에 의지하여 북핵문제를 해결하려는 소극적 대응책을 추구했던 정부 역시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3.jpg▲중앙일보발췌=2016 2 13~1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실시한 현안 여론조사 결과. 이 여론조사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87%포기할 것이라는 응답 9.4% 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드 한국 배치는 작전운용 차원에서 한 미연합군의 상호운영 면에서 사드 배치가 북한의 고가치 미사일 위협 표적에 대해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하며,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미사일 공격이라는 우발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탄도미사일 비행궤도는 크게 4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단계인 ‘이륙(boost)’을 시작으로 두 번째 단계인 ‘상승(ascend)’ 그리고 비행과정인 ‘비행’(mid course)을 거쳐 마지막으로 ‘하강(terminal)’의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사드는 이 과정에서 고고도(High Altitude) 미사일의 하강(terminal)구간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사드’는 150km 이상의 고고도에서 날아가는 미사일을 대기권 안 또는 밖에서 미사일을 떨어뜨리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다. 근거리가 아닌 장거리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미사일을 자국의 영토에 근접하기 전에 대기권에서 사전에 요격하는 체계로 사드는 ’지역방어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요시설 근처에 배치되어 적의 도발을 억제하기 목적보다는 광범위한 지역을 감시 및 관찰하여 고고도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에 사드가 실전배치 된다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전역은 물론 중국 동해안 일부와 러시아 일부 지역까지 감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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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강연회 참석자 단체사진

 

국가와 국민의 안위

한국 내에서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권사무처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 대해 ▲생각하기 싫은 것인가▲기억하기 괴로운가▲모르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영국 정치학자 레스티의 역사의 교훈을 외면하면 역사의 보복을 당한다는 말을 인용하고 정치인은 올바른 정치를 해야 하며 이를 국민이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된 통일의지, 다가오는 평화통일

이 통일 강연회에는 차창순총영사(주 오클랜드분관), 멜리사리(국민당국회의원), 도언태회장(17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및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 오클랜드한인회(회장, 김성혁), 뉴질랜드한인여성회(회장, 김은희), 뉴질랜드이북5도민연합회(회장, 최근영), 오클랜드한인노인회(회장, 이용선) 회원들과 한인동포들이 참석했다


[캠퍼스탐방-ACG] 오클랜드 너머 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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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발표된 기술이민 점수제도의 개정으로 인해 뉴질랜드 내 기술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내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중 한 곳은 여전히 뉴질랜드에 유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학위를 취득하면서도 국제적 경력을 쌓고 장기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ACG 고등교육 & 커리어 그룹의 마크 워솝 제네럴매니저는유학생들에게 이제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도시에서 취업을 노리거나 우리의대학 학위 과정(University Degree Pathways)’를 검토해 보길 권장한다일부 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경로가 바뀌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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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G는 뉴질랜드 각지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용주들과 튼튼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워솝은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로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흥미로운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헌신적인 진로 및 취업 자문가들은 훌륭한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그룹 내 학교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들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사례도 다수 접했다. 우리는 수 일 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도시 곳곳에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학생들의 재배치를 돕고 추가 영어 수업 및 IELTS 준비 과정을 도입하고자 다수의 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ACG 산하 학교 중에는 뉴질랜드 최고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인 NZMA도 있다. 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는 레벨5의 전문요리 디플로마 과정(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에서 조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500명 가량 재학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600시간의 유급 인턴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마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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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학생 오이 인 웡은 최근 와이카토의 오코로이레 핫 스프링스 호텔(Okoroire Hot Springs Hotel)에서 셰프 드 파르티로서의 인턴과정을 마쳤다. 웡은 이 인턴과정이 오클랜드 밖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과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한 좋은 기회였다며이곳은 작은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원들과 운영진도 큰 힘이 되어 주어 무척 좋다. 이곳에 있으면서 NZMA에서 배웠던 여러 가지 레시피와 기술 및 테크닉을 연습할 기회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웡은 오클랜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 구축에 전혀 해가 되지 않았다며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5년 안으로 헤드 셰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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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는 지난 20일 연례 취업박람회를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들과 41개의 국내 최고 호스피탈리티 및 요식업계 고용주들이 참가해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며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박람회 당일에만 70명 가량의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았고 또 다른 다수의 학생들 역시 다음 기회를 위한 고려 대상으로 낙점됐다.

 

CPG 호텔 그룹의 미셸 데이비스 인적자원 매니저는 다양한 일자리를 놓고 오클랜드에서 3, 4, 픽턴에서 3명 정도를 뽑고자 구인 활동에 나섰다. 데이비스는우리는 현재 오클랜드, 로토루아,웰링턴, 픽턴, 더니든을 포함해 뉴질랜드 각지에 백패커, 모텔, 호텔을 비롯한 9곳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NZMA 취업박람회에 적합한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밀레니엄 & 콥튼 호텔(Millennium & Copthorne Hotels) 역시 오클랜드 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린리 존스 인적자원 매니저는여름을 앞두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 지역 내 새 직원 모집에 나섰고 퀸스타운에도 새 직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며우리는 전국적으로 2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지역을 폭넓게 바라보길 조언한다. 관광업과 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고 소득을 보장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회사들은 좋은 직원을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NZMA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빌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형 호텔 및 레스토랑 체인들이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은 오클랜드 내외로 훌륭한 취업 기회를 둘러볼 수 있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하고 있는 자스프릿 싱은 NZMA 취업박람회에 대해많은 다양한 호텔들이 한 곳에 모이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였다며 개인적으로는 호텔 취직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스탬포드 플라자(Stamford Plaza)나 밀레니엄(Millennium) 같은 곳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싱은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다며 오클랜드 밖으로도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NZMA에 대한 추가 정보는Youngjin.Park@acgedu.com 으로 문의 또는 www.nzma.ac.nz 에서 확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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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전파에 앞장 선 뉴질랜드한식당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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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전파에 앞장 선 뉴질랜드한식당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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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대학 축제 '2016 두루제'에 부츠를 마련하고 한식을 시연하는 뉴질랜드한식당협의체

 

굿데이 뉴질랜드 = 10월 한달간 오클랜드에서는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질랜드한식당협희체(NZKRA)8일 오클랜드대학에서 매년 개최되는 '2016 두루제'에 부츠를 마련하고 한국음식 알리기에 앞장섰다. 불고기, 김치전 등 다양한 한국 음식 시식회와 오클랜드 내 한식당에서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들로 구성된 한국 음식을 시연 해 맛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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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한식당협의체 부츠를 찾아 시식을 하는 사람들


또한, 김경미대표(한식연구소 맛과 멋)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김치 담그기 시연회와 전통 상차림 중 칠첩반상 전시로 한식의 정갈함과 멋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여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식재당(이사장 윤숙자)는 한식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프랑스 파리 등 8개국 14개 지역에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2016 두루제 한식 축제는 이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뉴질랜드한식당협의체(회장 안영백)가 주관했다


‘2016 차세대 라이징스타 투자유치’', 오클랜드 OKTA 차세대팀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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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리더 포럼 첫날 개막식에 참석한 차세대회원과 정화원들<사진=최성자기자>


굿데이 뉴질랜드 = 10월 5일 오후 6시부터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차세대 라이징스타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됐다. 
2016 차세대 라이징스타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71개국 141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들이 참여하는 차세대무역스쿨 지역별 글로벌 창업팀 중에서 우수한 3팀을 초청하여 월드옥타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장영식 부회장(월드옥타 차세대담당)이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라이징스타 투자유치 설명회 배경 및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본선 진출 3팀의 제품 발표 시간이 각 팀별 15분씩 주어졌다. 이후 발표팀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거쳐 투자유치 결과를 발표하고 협약서(MOU) 작성하는 순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2016 라이징스타 발굴 프로젝트’는 올해 4월 차세대무역스쿨 해외현지 개최모집을 시작으로 7월 해외현지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지회별 입상 작품을 발굴, 최종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는 과정이 9월까지 진행됐다.

3개 팀 중 첫 번째 발표팀은 LA 통합무역스쿨에서 뽑힌 이창원, 정기원, 조정훈 차세대의 Sound Speaker ‘HappyNewEar’라는 보청기였다. 18세 이상의 37,500,000명의 미국인(15%)이 청각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기존에 쓰던 보청기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직접 스마트 시계나 스마트 기기에 마이크 혹은 블루투스를 통해 소리를 진동으로 변환시켜서 다른 진동 패턴으로 소리를 구별할 수 있도록 개발된 보청기이다. ‘HappyNewEar’는 모든 청각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비용 대비 매우 효과적인 장치가 될 것이라고 이창원 발표자는 확신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저렴한 하드웨어는 청각 장애인을 비롯하여 병원 및 건강 박람회 등에서도 탐낼 잠재적인 고객으로 될 것으로 예상한다.

두 번째 팀은 밴쿠버 통합무역스쿨에서 뽑힌 서동연, 박서원, 홍은표, 김나현 차세대의 여행 게임 모바일 앱 ‘어밴처’였다. ‘어밴처’는 각 도시의 특별하고 다양한 현지인 정보를 테마별 지도를 통해 제공하고, 실시간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모험가 여행객들이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에 따라 숨겨진 색다른 장소들을 찾고 탐방할 수 있게 하는 모바일 앱이라고 설명한다.

세 번째는 오클랜드 통합무역스쿨에서 뽑힌 채수용, 정지경, 이수진, 이창후 차세대의 폐기물 처리에 대한 환경제품 마케팅인 ‘e-코위’다. 
오클랜드의 음식물 쓰레기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Biodegradable material(자연분해소재), 친환경 필터(뉴질랜드 유제품, 생수 기업 대응), 친환경 태양열/전기기술(에너지 문제 대응), 음식물쓰레기 친환경 처리시설(사업장 대응) 등 다양한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뉴질랜드에 소개해, ‘e-코위’가 뉴질랜드 작은 시장과 한국 기업들의 가교역할을 하여, 한국의 뛰어난 기술과 제품이 뉴질랜드 시장에 실제 진출이 가능하도록 추진함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의 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인 ‘라이징스타 프로젝트’는 18대 월드옥타 임원진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차세대무역스쿨에서 발표된 우수한 창업계획은 월드옥타 전 회원이 참가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소개된다. 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을 직접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라이징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2015년에는 3개 팀이 250만 달러의 창업자금 투자의향을 받는 결과를 냈다. 이번에 선출된 2016년 3개 팀도 앞으로 창업자금 전달까지 긍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e-코위'와 '해피뉴이어' 팀은 현장에서 각각 5만 달러와 4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 심사위원은 김효수 차세대위원장, 이태석.이종원 차세대부위원장, 한정희.이준일 2015라이징스타 우승자가 냉철한 심사를 했다. [자료제공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한국 옻칠 예술 ‘Into the Layers of the Abyss’전시, 오클랜드에서 첫 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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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옻칠 예술 거장 김성수 초대전 'Into the Layers of the Abyss' 전시 작품 상단 왼쪽부터 Network Blue(김성수), Network Black(김성수), 균형과 조화(김성수),하단 왼쪽부터 균형과 조화(김성수), 균형과 조화(김성수), 균형과 조화(김성수), 옻칠 오브제(김설), 무궁화초문서류함(김봉룡)


굿데이 뉴질랜드 = 10월 한달 간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개최되는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 2016)의 한 행사로 한국전통 옻칠(Ottchil) 예술의 거장 통영 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의 초대전이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The Gus Fisher Gallery에서 개최된다.


김관장은 60여년간 독특하고 신비로운 한국 옻칠 예술을 뿌리내리기 위해 헌신 해 왔으며 옻칠을 고유명사화 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장본인으로 옻칠을 한국에서 오랫동안 창조되어 온 미술의 한 형태로 승화시켜 주류 미술계에 가장 현대적인 미술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그의 강한 의지와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옻칠은 주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수천 년 동안 숙련된 예술가들이 주로 사용했다. 김관장은 옻칠을 일반 공예로 생각하는 대중들의 선입견을 바꿔 옻칠을 최고의 미술 분야의 하나로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과 예술성은 한국 옻칠 예술 개발의 선구적인 인물로 세계 무대에서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김한내박사(Doctor of Fine Arts/University of Auckland)는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거스 피셔 갤러리,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그리고 통영옻칠미술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뜻 깊은 행사로 뉴질랜드에 한국 옻칠 예술을 공개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장이 될 것이며 옻칠 워크숍 및 세미나로 옻칠 재료에 대한 역사 및 전통 옻칠 기법의 현대적인 해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성수관장과 그의 사사들의 작품 중 엄중히 선별한 최고 수준의 작품 25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김한내박사가 이벤트를 관장하고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박선민이 큐레이팅을 담당한다.



웰링턴 주택가격 상승세 오클랜드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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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웰링턴의 평균주택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21%나 상승했는데, 이는 오클랜드가 동기간에 15% 상승한 것에 비하면 훨씬 상승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부동산평가전문회사인 QV가 밝혔다.

 

두 도시를 비교하면 웰링턴이 오클랜드의 상승속도보다 빠르지만 제일 빠르게 상승하는 도시는 따로 있는데, 퀸스타운이 지난 930.7%의 엄청난 상승폭을 보여, 전국최고의 상승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평균주택 가격은 무려 $959,282를 나타내고 있다.

 

QV에 의하면 웰링턴 주택가격이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고는 있지만 주텍의 실제 거래가격은 오클랜드 주택가의 절반정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오클랜드의 평균가격인 $1,031,253으로 백만불이 훌쩍 넘어섰는데 웰링턴의 평균가격은 $553,023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국적으로는 14.3% 상승한 $619,660이 평균가격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클랜드의 주택가격이 워낙 높고, 주택수가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평균가격이지 실제 다른 도시의 평균가격과는 편차가 있다.

  

QV의 주택가격평가관 데이빗 나이젤에 따르면 웰링턴의 이러한 상승세는 팔려고 하는 매물의 부족과 임대주택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장은 당분가 매물의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한다.

 

더니든의 부동산 시장은 오클랜드의 부동산개발자들의 투자로 인해 소폭 상승하는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부동산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퀸스타운 호숫가의 부동산 지역은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관광객들로 인한 관광업의 호황에 힘입어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9월의 30.7%라는 상승치는 전국최고를 기록하면서 퀸스타운의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헤밀턴의 주거용 부동산의 상승은 27.1%를 기록하면서 지난 3달간 7.5% 상승했는데, 평균가격은$529,236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타우랑가는 28.1%의 상승을 보였고 지난 3달간 7.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한국 문화 홍보의 달, 코리아 페스티벌(2016 Korea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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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estival Gala Concert copy.jpg

4일 오클랜드 2016 코리아 페스티벌의 첫 시작을 알리는 한국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참여한 ‘Talent of Korea Gala Concert’ 2부 행사에서 동포 피아니스트 손지현과 오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하는 모습


굿데이 뉴질랜드 =  주오클랜드 분관(차창순 총영사)은 2015년 12월 한-뉴 FTA가 발효됨에 따라, 한국과 뉴질랜드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10월 한달 간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Korea Festival in Auckland 2016>를 개최한다. 

4일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Talent of Korea Gala Concert’ 로 첫 시작을 알렸다. △비보이 댄스팀 Loko Motion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음대생들로 구성된 피아노 5중주 △ 고등학생 차세대 인제 발굴에서 선정된 John Moon의 콘트라베이스(Double Bass/St. Ketigern College재학생), Calab Kwon(North Shore Performing Arts competition 우승)의 피아노 연주 △Kevin Kim의 바로크 리코더와 Margaret Cooke바로크 첼로 연주 △ 오클랜드대학 무용과 학생들의 창작 현대무용 본질(Essence) △오클랜드 음대생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 △동포 피아니스트 손지현과 오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Peter Thomas)와의 협연으로 피아노 음악의 대가인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Totentanz’을 연주했다.

Kevin Kim이 바로크 리코더로 ‘아리랑’ 연주와 오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가’와 ‘아리랑’을 연주 해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막간을 이용 해 음악, 무용, 건축, 미술, 디자인, 스포츠 등 뉴질랜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동포들의 인터뷰 영상을 시청을 통해 한국인들의 문화적 소양과 우수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한달 간 진행되는<‘Korea Festival in Auckland 2016>의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천년의 신비 옻칠 전시회: 10월 7일~12월 17일까지 Gus Fisher Art Gallery (Kenneth Myers Centre, 74 Shortland Street)
△한국어 말하기 대회:10월 7일 저녁 6시- The University of Auckland
△두루제 페스티벌 및 K-Pop 콘테스트: 10월 8일 오후 4시부터 8시(The University of Auckland Quad)
△Little Cooks' Korean Cooking Class:10월 한달 간-Takapuna Normal Intermediate, Marina View School, Mt. Roskill Intermediate, Waikowhai Intermediate, Blockhouse Bay Intermediate 등 총 6개학교
△한국식품 시식행사:
Southmall New World -10월 8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Lincoln North Pak’n Save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Ormiston Pak’n Save –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국 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2016)-오클랜드 시립 도서실 지하 Academy Cinemas(무료 입장)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0월 18일 저녁 6시 상영
평양성 – 10월 19일 저녁 6시 상영
도둑들 – 10월 20일 저녁 6시 상영
연애의 온도 – 10월 21일 저녁 8시 30분 상영
소중한 날의 꿈 – 10월 23일 오후 2시30분 상영

이 행사들에서 촬영한 사진을 주오클랜드 분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주오클랜드분관 홈페이지 nzl-auckland.mofa.go.kr 및 페이스북 www.facebook.com/rokconsulateakl을 참조하면 된다.


뉴질랜드 민주평통 '북한 제5차 핵실험' 규탄대회 개최, 평화통일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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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규탄대회.jpg

▲다큐멘터리 영화 태양 아래관람 후 북한이 강행한 제5차 핵실험에 대한 즉각적인 핵·미사일 폐기 촉구 및 주민의 자유와 인권 보장, 평화 통일에 동참하라며 제17기 뉴질랜드 민주평통자문위원 및 한인 단체 동포들이 규탄 대회에 동참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굿데이 뉴질랜드 =  제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도언태)는 북한이 지난 9월 9일 오전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면서 제5차 핵실험을 강행한 도발행위에 대해 9월 26일 ‘북한은 즉각 핵•미사일 폐기촉구 및 주민의 자유와 인권보장, 평화통일에 동참하라’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암흑과 절망의 땅' 북한 인권 사진 전시회와 다큐멘터리 영화 ‘태양아래’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담한 북한의 현실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재 뉴질랜드 재외동포들도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직시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하며 북한의 파렴치한 도발 야욕에 강력히 대응 해 나가자고 요구했다.


평통 사진 전시회.jpg

▲지난 9월 26일과 27일 AUT 도서관 건물( WG 201, Sir Paul Reeves Building)에 전시된 북한 인권 사진


태양아래.jpg

▲규탄 대회 전 '태양 아래'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참석자들


이 자리에는 제17기 자문위원 일동과 한국전쟁 뉴질랜드참전용사,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김성혁), 재뉴한인여성회(회장 김은희) 재뉴 오클랜드 한인 노인회(회장 이용선)와 뉴질랜드 이북5도민회 연합회(회장 최근영) 및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회장 윤혜진), 오대한인정치학생회(AKPA, 회장 이수현)등이 동참했다.


국유지 개발의 1/3은 공공주택으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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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harbour housing.png

굿데이 뉴질랜드=건설주택부 장관 닉 스미스는 서부 오클랜드에 건축될 200채의 주택 중 1/3은 공공주택으로 할당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17일 매시 동부의 모이레 로드에 신축될 주택의 건설업체로 플레처 건설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공사는 정부가 52백만불을 투입해 오클랜드내의 주택건설을 위한 국유지개발사업의 첫번째 프로그램이다. 나머지 1억불은 올해 착공할 에산에 투입된다.

 

이 지역에 신축되는 주택은 계단형 택지에 복층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지어지며, 9.2헥타아르의 택지에 조성되는 주택 중 59채는 공공주택으로 배정된다고 한다. 첫번째 주택지는 내년 10월경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유지에 주택을 건설하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 정책사업이었고, 오클랜드의 주택난을 해결할 주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사업이다. 노동당의 필 타이포드 대변인은 이 사업은 이제 시작이지만 좀 더 큰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200채의 신축 주택은 전체적으로 필요한 4만채라는 관점에서 보는 극히 일부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50만불 미만으로 집장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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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_oranga_avenue-3676.jpg


굿데이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50만불 미만으로 집을 장만하는 것은 불가능할까? 대답은 아직 기회는 있다라는 것이다. 다만 오클랜드 교외지역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아쉬운 부분인데, 와이카토에 가까운 교외지역이나 아파트 등을 건설하기 위한 미개발 지역이 대부분이다.

 

온라인 경매 사이트나 구글 등으로 검색을 하면 오클랜드 지역의 50만불 미만의 주택들을 찾아볼 수 있다. 키 총리는 지자체에서 택지개발의 규제에 완화 등에 관한 국민당의 정책을 금명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발표한 정책에는 주택용 택지에 대한 기준치 요구사항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0만불 미만으로 판매하고자 하는 주택을 트레이드 미에서 겸색하면 상당수가 있는데 대부분이 오클랜드시 중심부에서 거리가 떨어진 남부와 서부지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경매물건이라는 태그가 붙어있다. 마누레와 지역의 침실 짜리 주택도 다음주 초에 경매에 의해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부동산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열심히 찾아야 발견할 수 있는데 망가레 지역에도 흔하지 않은 기회이니 늦지 않도록 하세요라는 표제를 달은 부동산 매물이 있고, 푸케코헤 지역에는 침실 두개짜리가 시장에 나와있다.    

 

모기지 중개상인 브루스 패튼은 생애첫주택 구입자들은 아파트 물건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하면서 50만불 미만의 아파트는 50여채가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런 아파트는 두개의 개러지와 침실 두개인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트레이드 미의 대변인은 주택택지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인데 철거를 위한 나대지의 경우 800여개의 물건이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 오클랜드 주택 희망판매가격 평균은 $843,150이고 아파트의 경우는 $560,000, 유니트의 경우는 $575,450이라고 밝혔다.


Great North Rd, Lincoln Rd가 오클랜드서 가장 교통체증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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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pg

굿데이 뉴질랜드 = 오클랜드 시민들이라면 오클랜드의 교통체증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나 최근 발표된 자료에서는 가장 혼잡한 구간 6곳이 서쪽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도로공사에서 2012년 7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주 7일을 통틀어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곳은 Great North Rd와 Lincoln Rd였다.

특히 가장 혼잡한 구간은 Great North Rd에서도 글렌이든의 Lynwood Rd와 Aotea Rd 사이 구간으로 주에 평균 4만 5344대의 차량이 오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 혼잡한 곳은 헨더슨의 Lincoln Rd에서도 도로 폭이 변경되는 곳과 Paramount Dr 사이 구간이었다. 특히 3번째, 4번째, 5번째로 혼잡한 구간들도 Great North Rd와 Lincoln Rd 위의 구간으로 확인됐다.

서쪽 지역 외에도 혼잡한 구간으로 나타난 곳은 Te Irirangi Dr, Botany Rd, East Tamaki Dr, 마운트 웰링턴 하이웨이, Green Ln East 등이었다.

또한 뉴질랜드 도로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국도 중에서 가장 바쁜 구간은 모두 오클랜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00여 곳에서 모니터를 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곳은 하버브리지 바로 밑의 웨스트헤이븐 쪽 1번 국도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마운트 웰링턴 쪽 1번 국도, 망게레 브리지 쪽 20번 국도, 매시 쪽 16번 국도, 파파쿠라 쪽 1번 국도가 뒤를 이었다.


미국 관광객 “뉴질랜드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남편과 정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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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Open.jpg

슬라이드 뉴스로 보기굿데이 뉴질랜드 = 한 관광객이 자신의 남편이 뉴질랜드 호스트와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하며 에어비앤비(Airbnb)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인 여성은 자신의 남편이 오클랜드에서 숙소를 제공한 뉴질랜드의 에어비앤비 호스트와 바람을 피운 것을 ‘일종의 인터넷 데이트’에 비교하며, 이들의 내연 관계로 인해 30년간의 결혼생활이 깨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지난해 가을 남편과 함께 오클랜드를 방문하면서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 여성은 언론을 통해 “우리 호스트는 중년의 독신 여성으로 우리가 머무는 동안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거슬리게 굴었으며,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숙소가 괜찮은지 확인했으며 청소부들이 청소를 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들러도 되겠느냐고 묻기까지 했다”고 호스트 여성에 대해 설명했다.

여성의 남편은 아내보다 며칠 일찍 오클랜드에 도착해서 호스트를 만났으며, 아내가 도착하자 호스트에 대해 설명하며 묻지도 않은 개인 신상과 과거 관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당시 남편은 호스트를 슬프고 궁핍한 여성이라고 여긴 것 같다. 나는 남편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귀국했으며, 내가 없는 동안 남편과 호스트는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남편과 호스트의 내연 관계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는 이 여성은 “우리의 결혼생활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굳건하다고 믿었었다. 나와 남편은 이혼 조정 중이며 남편과 호스트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서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이용해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다고 했다.

이 여성은 자신에게 있었던 일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를 여전히 사랑하며 용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에어비앤비는 다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오클랜드 도로공사 6월부터 시내 주차비 인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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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d-Cars.jpg

굿데이 뉴질랜드 = 오클랜드 시내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시내에 주차를 하면 하루에 60달러가 넘는 돈을 내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 도로공사는 정기 리뷰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시내 주차비를 인상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내에 현재 처음 2시간 동안은 시간당 4달러를 받고 있으나 제안된 내용에서는 처음 2시간 동안 4달러 50센트를 받고 이후로는 시간당 9달러를 받도록 하고 있다. 8시간을 일하며 도로에 계속 주차를 하게 되면 하루에 주차비로만 63달러를 내게 되는 것이다.

시내 외곽 지역은 현재 처음 2시간 동안은 시간당 2달러나 3달러를 내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모두 처음 2시간 동안 시간당 3달러를 내고 이후로 시간당 6달러를 내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8시간 일하며 주차를 할 경우 주차비를 내면 42달러에 달한다. 윈야드 쿼터(Wynyard Quarter), Sale St와 벡터 아레나(Vector Arena) 주변의 저렴한 주차 구역에서 현재 하루에 16달러를 내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가격 인상이다. 주말 및 저녁 주차비는 바뀌지 않을 예정이다.

오클랜드 도로공사는 2015년 정책에 따라 주차 관리를 위해 수요에 따른 가격 변화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도로 주차는 사람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목적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주차 자리를 찾기 쉽도록 가격이 변동된다는 것이다. 이는 주차 수요가 줄어들면 지금과는 반대로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도로공사는 지난 2013년 시티센터 주차구역(City Centre Parking Zone)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피크타임 주차율이 73%이었으나 현재는 88%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시내 중심가의 경우 평균 피크타임 주차율은 무려 94%에 달했으며, 다른 구역은 84% 정도였다. 도로공사는 2번의 설문조사 기간 동안 주차 자리는 10% 가량이 줄어들어 2013년 3134개였던 것이 2015년에는 2821개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이는 윈야드 쿼터의 업그레이드와 버스 및 자전거전용도로의 도입으로 인한 것이다.

도로공사는 주차비 변경으로 인해 주차율에 변화가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주제조업체협회는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른 국가의 대부분의 도시들은 사람들이 자가용을 타고 와서 주차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며, 직장인들의 주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격이 저렴한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사람들이 하루 종일 주차를 하게 되면 단기 주차를 원하는 시민들은 주차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며 오클랜드가 대중교통 개선과 자전거 친화적 인프라 구축에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오클랜드 도로공사 주차요금 변경 공식

• 평균 주차율이 50% 미만일 경우 시간당 주차비는 최저 가격이 없이 최대 25% 인하된다.
• 평균 주차율이 50-70%일 경우 시간당 주차비는 최대 15% 인하된다.
• 평균 주차율이 70-90%일 경우 시간당 주차비는 바뀌지 않는다.
• 평균 주차율이 90-100%일 경우 시간당 주차비는 최대 15% 인상된다.


경찰, 오네헝가 지역 청소년 연쇄성폭행범 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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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 = 경찰이 지난해 10월부터 11명 가량의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청소년 성폭행범을 수배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12세에서 16세 사이의 소년으로 오네헝가 지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다수의 성폭행 사건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어린 마오리 혹은 퍼시픽 아일랜더 출신으로 마른 체형이며, 오네헝가 지역에서 혼자 걷거나 달리던 여성을 뒤에서 덮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모발색은 밝은 갈색으로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염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주로 회색 후드티와 무릎 길이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위한 0800 번호를 개설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표시한 지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건은 지난 3월 23일 Gambia Ave에서 발생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건은 퍼거슨 도메인에서 발생했으나 Oranga Ave, Arthur St, Grey St, Amaru St에서도 사건이 발생했다. 하루에 몇 시간 간격으로 2개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건 발생 시간과 지도를 공개하는 등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까지 동원해 범인 검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용의자의 지인이나 가족들이 경찰에 연락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통해 사건의 추가 발생을 막을 뿐만 아니라 용의자를 위한 도움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집값 시드니도 추월, 투자자 주택 구매율 절반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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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png

굿데이 뉴질랜드 = 오클랜드의 치솟는 집값이 이제는 시드니를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데이터회사 코어로직(CoreLogic)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오클랜드의 평균 집값은 93만 1000달러로 시드니의 91만 3000달러보다도 높았다. 코어로직의 분석가 닉 구달은 뉴질랜드가 가격 대비 좋은 가치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오클랜드의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인해 이들의 관심이 호주로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오클랜드의 아파트를 포함한 평균 집값은 55만 5000달러로 시드니보다 25% 낮았다. 현재 오클랜드의 부동산은 주요 해외 통화로 계산했을 때 미국 달러를 제외하고는 모두 시드니보다 높은 상황이다.

구달은 오클랜드 평균 집값이 2012년 이후 뉴질랜드 달러로 3분의 1 가량 상승해 시드니 평균 집값의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 달러로 계산했을 때 오클랜드의 집값은 거의 2배로 늘어난 수준으로 호주에서 돈을 벌어 뉴질랜드로 돌아와 집을 사고자 했던 키위들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상황이다.

한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오클랜드의 저렴한 부동산의 최대 80%를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 판매량 자료를 분석한 오클랜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지난해 상반기 독채 주택 매물의 41%를 구입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집값이 싼 지역 중 하나인 오타라에서는 투자자들의 구매율이 80%에 달했다.

아파트와 유닛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동일하게 나타나 오클랜드 전역 평균 54%가 투자자들에 의해 구매되었으며, 뉴마켓의 경우 81%까지 사들였다. 보고서 저자들은 “이러한 수치는 투자자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이들이 첫 집 구매자들의 수요가 높은 주택을 사들이고 있어 투자자들과 첫 집 구매자들의 경쟁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30년 후 오클랜드 대중교통 네트워크 예상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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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 Transit Network.jpg


굿데이 뉴질랜드 = 현재 오클랜드 내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과 집중적인 주택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의 대중교통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표가 공개됐다.


오클랜드 도로공사, 오클랜드 시의회, 뉴질랜드 도로공사(NZTA)는 금요일 있을 협의 절차를 위해 급행대중교통네트워크(Rapid Transit Network)의 시안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네트워크에는 철도, 경철도를 비롯해 최소 10분에 1번 버스가 오가는 버스전용도로  등이 포함되었으며 당국은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이동 시간이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서비스들은 향후 30년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며 주거 및 고용 성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조만간 떠오르는 지역으로 점쳐지고 있는 오클랜드 외곽 지역은 출퇴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지역들로는 남쪽으로는 헌틀리, 포케노, 투아카우 등이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헬렌스빌, 북쪽으로는 카이파라와 웰스포드, 워크워스 등이 포함된다. 계획대로 완공된다면 이 지역들에서도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지역들에는 버스는 15분에 1번씩 도착해 급행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역까지 승객을 이송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도입될 간소화된 비용이 AT HOP 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대중교통을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오클랜드 도로공사의 피터 클라크 최고전략책임자는 오클랜드 시의회가 주거 계획을 완성하고 교외 도심 지역을 구분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계획을 짜는 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네트워크의 건설 속도는 전적으로 자금 지원에 따라 달려 있지만 이는 성장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교통체증에 영향 받지 않는 대중교통 네트워크 건설은 전혀 다른 시설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큰 돈이 들지만 이러한 것들이 엄청나게 성공적인 결과를 불러온 것은 북부 버스전용도로(Northern Busway)만 보아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공개된 시안은 확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의 예상안에는 노스쇼어 이후로 이어지는 철도나 경철도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북부 버스전용도로의 개선 작업이 언제쯤 필요할 지 조사한 이후에는 계획이 바뀌게 될 수도 있다. 클라크는 버스전용도로는 이미 경전철을 위한 대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도로와 도로 개선작업 등이다. 국가주요도로(Road of National Significance)에 포함되는 아라-투호노 푸호이에서 워크워스를 이어 주는 도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대중교통사용자협회는 대중교통인프라의 개발이 주거 지역의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16번 국도가 심한 정체를 빚고 있어 이 지역의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2월과 3월 있었던 협의 과정에서 대중은 철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클랜드 도로공사가 이 지역에 전기열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시키기는 했으나 16번 국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의 기간이나 예산은 찾아볼 수 없어 쿠메우 지역의 성장이 방해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페니 헐스 부시장은 향후 11만 채 가량의 새 주택들이 해밀턴보다도 넓은 도심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이 지역의 지원을 위해 새로운 교통 인프라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는 쿠메우, 훼누아파이, 데어리 플랫, 와이누이, 워크워스, 푸케코헤, 드루리, 타카니니, 마누카우 등의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의견 제출은 오클랜드 도로공사 웹사이트(www.at.govt.nz/projects-roadworks/transport-for-future-urban-growth/)를 방문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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