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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긴 주말을 농구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제 23회 YBA 유소년 농구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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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YBA 유소년 농구대잔치를 마친 선수들과 이재훈감독, 코치들이 함께한 단체 사진


지난 65일 퀸스 버스데이에 YMCA 노스코트에서 개최된 유소년 YBA 농구대잔치가 뜨거운 열기와 열띤 응원 함성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오클랜드 4개 지역 학생들과 어린이 대회를 포함 5개 레벨에 140여명의 학생이 참여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행사가 되었다.

 

황금의 긴 주말 마지막 날 장장 5시간에 걸쳐 펼쳐진 이 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가족과 친구 등 350여명의 함성은 경기장의 열기를 더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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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김준하와 호익 리차드의 점프볼

이날 대회에서 어린이부 호익(MVP 브라이언), 레벨1 노스(MVP SEAN, 이세민), 레벨2 노스(MVP 박건희), 레벨3 노스(MVP 주우찬), 레벨4 노스(MVP 김준하)가 각각 우승했다.

YEAR6 팀의 SEAN과 이세민은 환상의 조율로 듀얼 MVP가 되었다. 또한 3개 팀이 동률이 되어 치열한 전개로 진행된 상급반 경기는 3회 연속 MVP김준하(189CM)의 버저비터와 승부 자유투에서 노스쇼어 전원이 성공하여 우승을 하는 짜릿한 결과를 맛 보았다.

 

자유투와 3점슛 챔피언은 어린이부(북부 벤자민 리), 초중급반(호익 데미안 총), 상급반(북부 우주찬)이 차지했고 특히, 어린이반부터 숫팅상을 계속 받은 우주찬(랑기토토 컬리지 재학)은 전문 슛터로서 자질을 재확인하였다.

아버지 3점슛에서는 헨더슨 김지민 아버지가 7년 만에 첫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를 진두 지휘한 이재훈 감독은 긴 주말을 이용한 여행 등 다양한 행사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학생과 관람객 500여명에게 대단위 유소년 농구대잔치의 의미와 경쟁력 있는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한 전 스태프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농구대회에 도움을 준 학부형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2004년에 창단한 YBA연세 농구교실은 앞으로도 키 성장과 고른 신체 발달은 물론 컬리지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토대가 되는 스펙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선진 농구 클럽의 표본이 되겠다면서 아울러 24회 대회부터는 새로 창단된 OREWA 지역이 합류하여 양과 질적으로 더욱 풍성한 농구대잔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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