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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북5도민연합회 회원 320여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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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영연합회회장의 대한민국 현 시국에 대한 소감을 경청하는 뉴질랜드 이북5도민연합회 회원들

          

2014 2월 창립총회 당시 143명이었던 뉴질랜드 이북5도민회(이하, 이북5도민회)으로 증가했다. 당시 조국의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돕고, 고향의 전통을 이으며, 회원간의 친목을 위해 노력하려는 이북을 원적으로 하는 실향민 1세와 2,3세를 회원으로 하여, 친목을 두텁게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창립을 했다.

지난 11 2017년 첫 모임에서 회원들은 회원 명부 내용을 확인하고 신입 회원들을 환영했다이날 최근영연합회회장은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는 실향민들인 우리 회원들은 특별히 남다른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안타까움을 시사했다. 최회장은 6·25 참전유공자로 호국영웅기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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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민국 현 시국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최근영연합회회장 

 ▲아래: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오클랜드 한인회관의 부채 탕감을 위한 이북5도민회의 기부금 협조를 

   요청하며 한인회의 재정 상태를 보고했다.

 

이날 김성혁회장(오클랜드 한인회)에게 한인회관을 마련하기 위해 받은 국민은행 대출금 상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채 탕감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 했다. 이는 2016 10 8일 모임에서 사전에 공시한 사항으로 모금함을 준비 해 자율적으로 모금을 하도록 한 것이며, 기부금은 적절한 시기에 오클랜드 한인회에 전달 할 예정이다.

 

김성혁회장은 그동안 사정이 있어 한인회관 건립기금을 못 낸 한인동포들이 자발적으로 한인회로 찾아와 뒤 늦게라도 건립기금을 쾌척 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 기부를 해 주고 있어 경비 지출이 최소화 되었다며, 2016년 한인회관 연간 임대 수입 29천달러와 쾌척된 기부금 37천달러, 66천달러를 국민은행 대출금 상환을 해 회관 구입 당시 60만달러였던 대출금은 2017 1월말 현재 50 7천달러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향후 매년 3만달러씩 대출금을 상환 할 계획이다.


한인회 재정.jpg




▲2017년 2월 11일 김성혁회장이 보고한 오클랜드한인회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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