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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체계 개선 , ‘세종학당’으로 브랜드 통합, 뉴질랜드한국교육원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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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외 한국어 교육 지원체계 개선 세부 실행 방안인 한국어 교육 브랜드 '세종학당' 통합으로 17일 오후 2시 뉴질랜드한국교육원에서 원유미교육원장과 오클랜드 세종학당 최성길원장이 함께 현판식을 하며 악수를  했다.<사진=최성자기자>


굿데이 뉴질랜드 = 17일 뉴질랜드한국교육원(이하 교육원, 원장 원유미)에서 한국어교육 '세종학당' 브랜드 통합에 따른 뉴질랜드한국교육원'세종학당'현판식을 했다.

이는 지난 7월12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체계 개선 세부 실행 방안인 한국어 교육 '세종학당' 브랜드 통합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교육원은 한국어강좌 ‘세종학당’ 브랜드통합을 계기로 그 동안 적극적으로 뉴질랜드 사회속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 실질적인 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원은 현지 초·중등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보급해 왔으며, 현재 5개 초등학교와 18개 중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원유미원장은 현재 중학교 과정까지만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고등학교에서도 시행하도록 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초·중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 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한국어 수업을 지속적으로 받지 못함으로 해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추가적인 재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에 대한 우려는 물론 전문적인 한국어 구사하는 능력을 습득 이것을 또하나의 재능과 학점으로 인정받게 하려는 노력이다. 
이를 위해 교육기반을 구축 해 놓아야하고 현지인 교사가 온라인으로 교재를 다운받아 스스로 배우면서 가르칠 수 있도록 제공해 주고 기반을 갖춰 보급을 해야 한다.

K-pop, K-drama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워왔던 많은 뉴질랜드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과정 속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대학입학 학점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됨으로써 한국문화 세계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것이라 기대된다.

2015년 김수남교사(NetNZ)가 참여해 한국어 평가도구가 개발되어 한국어 강좌가 없는 학교와 한국어 교사가 없는 지역의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한국어 NCEA Level 1,2,3 내/외부평가(Internal/External Assessment)를 받고 NCEA 학점을 인정받게 되었다. 2015년 NCEA에서 한국어를 선택한 학생은 45명에 불과했으나 2016년은 100여명이 신청을 했다.

한국어 NCEA 내부/외부평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koreaschool.nz 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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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학당'현판을 함께 들고 있는 최성길 오클랜드세종학당원장과  원유미교육원장 <사진=최성자기자>


교육원은  한국어 강좌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세종학당재단의 모집 공고에 응모해 지정 받아 Whitireia와 MOU를 맺어 7월부터 시범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세종학당(원장, 최성길)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한달간 개최된 '한국 문화 홍보의 달' 행사 기간 중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을 알리기 위해 오클랜드대학교, 세종학당 및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뉴질랜드 현지인을 대상으로 10월 7일 ‘2016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으며,   11월 5일에는 양 기관의 수강생이 함께 참여하는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한국문화나누기’ 활동으로 ‘2016 한국음식의 날’ 행사를 오클랜드 콘웰파트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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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 뉴질랜드한국교육원 위:10월 7일 성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아래:2016 한국음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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