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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지진발생 후, 크라이스처치지역 대피 구역 발표해

굿데이 뉴질랜드 = 오늘 새벽 발생한 7.5규모의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후 크라이스처치 시내 3곳 Akaroa School Hall, Linwood College 및 Mairehau School에 피난소가 설치됐다. 


존 맥키 크라이스처치 민방위국장은  "여전히 여진의 위험이 있다" 며 "지진의 여파로 쓰나미에 대비 해 캔터베리 해안 1킬로미터 이내의 저지대 연안 지역 사람들은 가능하면 내륙 지역의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지낼 것과 고지대로 갈 것"을 권유했다.

한편, 크라이스처치지역 민방위는 도시 전역의 대피 구역을 발표했다. 

(지도 참조)

흰색 영역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저지선을 통과하지 않고 집으로 갈 수 있는 경우에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회색 영역 내에 있는 곳에 사는 사람은 대피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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