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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돕기 위해 사비 터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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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질랜드 = 상당수의 교사 및 보조교사들은 학교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사비를 털고 있으며 일부는 연간 500달러가 넘는 사비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교육연구소에서 250명의 멤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80%가 교실 내 자원을 위해 사비를 동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에서는 이 80% 중 64%는 연간 최대 200달러를 투자하며, 22%는 최대 500달러, 그리고 14%는 500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스 그린 교육연구소 회장은 “교사들은 학생들이 돈이 없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비품이 부족하거나 굶는 학생이 있는 경우, 그리고 돈이 없어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는 학생이 생기면 사비까지 동원하고 있다”며 “적게 잡아도 초등학교 교사들의 사비는 연간 1000만 달러가 소요되고 있다. 중고등학교는 포함하지도 않은 것이 이 정도”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린은 교사들이 사비를 터는 일은 디사일이 높은 학교와 낮은 학교간의 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운영비가 모자라 더욱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학교, 학부모 단체 등이 기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디사일이 높은 학교는 한 번의 학교 행사를 통해 1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모으기도 하지만 가난한 지역의 학교는 이 금액의 10분의 1을 모으는 것조차 어렵다”며 가난한 지역 학교들의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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