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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CTBTO 사무총장과 면담…'북핵 강력히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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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IAEA 핵안보 국제회의 주재 (사진출처=외교부)

[서울=내외뉴스통신] 고은별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라시아 제르보 CTBTO(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 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해 의견을 표했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5일(현지시간) IAEA 핵 안보 국제회의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제르보 CTBTO 사무총장과 면담을 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북핵 문제 대응 △CTBT(모든 종류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조약) 발효 촉진 △한-CTBTO 협력 등을 협의했다.

 

CTBT는 현재 조약 발효를 위해 필요한 44개국 중 8개국(북한·인도·파키스탄·미국·중국·이스라엘·이란·이집트)이 조약 체결에 동의하지 않아 아직 발효되지 않은 상태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올해만 2차례 핵실험을 한 상황이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르보 사무총장이 지난 1월 6일, 9월 9일 북한 핵실험 당시 우려를 드러내며 북한의 CTBT 가입을 강력히 촉구한 점을 상기시키며 핵실험 금지와 관련해 최고의 권위와 전문성을 지닌 CTBTO가 단호하게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르보 사무총장은 "북한이 CTBT 발효 노력을 포함한 핵 비확산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 핵실험 감시 및 검증은 물론, CTBT 서명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CTBT가 핵 비확산조약(NPT)와 함께 국제 핵 비확산 체제의 기반임을 재확인했다"며 "우리나라도 CTBT 원서명국으로서 CTBT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핵실험 감시 및 검증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한-CTBTO간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기로 했다.


gogosilverstar@nannews.co.kr


돌아다니는 학교, 김혜림 3000km 테 아라로아(Te Araroa)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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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국학교에서 

 

굿데이 뉴질랜드 = 테아라로아(Te Araroa)는 뉴질랜드 최북단 Cape Reinga 에서 최북단 Bluff까지 이어지는 3000km를 종주하는 트레일로 이 하이킹 코스는 해변, , 호수, , 암봉, 고봉 등 다양한 지형을 지나게 된다.

김혜림씨는 이 길을 150일 동안 걸어 완주할 예정이며 아직도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아이들, 기본적인 위생 용품 (생리대 )조차 갖추지 못한 채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지구 반대편 케냐의 소녀들에게 위생 용품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 하기 위하여 꿈을 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 하고자 150일 동안 “1km 1달러씩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해 총 3000km를 걸으며 3000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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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종주 길을 걸으며 교민들이 있는 교육기관을 찾아가 아이들이 더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들이 하지 않은 경험과 열정을 전해 주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알리고 한인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다고 그는 생각한다.


또한, 극한의 도전을 통 해 한계를 이겨낸 도전 스토리가 꿈을 잃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응원을 전할 수 있고, 교육 기부를 하며 모험을 한다는 새로운 시도와 국내에ü 도전자가 거의 없는테아라로아를 홀로 원정 길에 오르는 도전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걷는다는 의미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 완주한 팀은 단 한 팀으로 완주 시 국내 최초 여성 단독 완주라는 의미가 있다.

 Pages from 테아라로아 기획안_돌아다니는학교 김혜림 (1).jpg


김혜림씨는 뉴질랜드를 다시 찾은 이유는 올해 초 GODZone Adventurerace에 출전하였을 때 뉴질랜드 경관에 감탄했고 만난 사람들에 대한 좋은 추억 때문이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였기에 정보도 없이 열정 하나로 도전했었다. 낯선 대회장이었지만 저희를 응원해주시던 한인 한 분이 기억에 남는다비록 꼴찌였지만 태극기를 보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제가 뉴질랜드의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2017 5 5일 테아라로아 완주 후 5 8일 크라이스트 처치 한인학교 교육기부 520일 월드비전 모금액 전달 예정이다.
김혜림씨는 11월 10일 오클랜드한인회에 이메일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는 기획 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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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27)

*직업: 모험가(돌아다니는 학교교장)

*취미: 여행, 일 벌리기 * 좌우명: 재미를 쫓아 가치 있게

*경력사항: 자전거 전국 일주 (2010)/캄보디아 해외봉사 (2010)/우간다 르웬조리 마게리타봉(5,109m) 등정 (2011)/케냐산 레나나봉(4,985m) 등정 (2011)/대전 둘레산길 종주대회(58km) 여자부 2 (2012/대전 둘레산길 종주대회(53km) 여자부 1 (2013)/전국우슈쿵푸선수권대회및국가대표선발전여자부 1(2013)/공주대학교 제 26대 사범대학생회장 (2013/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교사 (2015)/돌아다니는 학교(교육기부 무전 전국 일주) 교장 (2015~)/대한민국 최초 GODZone Adventurerace 출전( 530km) (2016)















한국 다문화 교육과 정책에 대한 롤 모델,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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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한국교육원을 방문 뉴질랜드 다문화 교육과 정책에 대해 열띤 논의를 마친 김명진오클랜드대학교 한인학생회장 강수진사무관 -원유미교육원장-전기성사무관-이혜민사무관- 최기수사무관-최성자(굿데이 뉴질랜드 신문)-윤태웅뉴질랜드 교육원사무장

 

굿데이 뉴질랜드=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 연수중인 사무관 5명이 30일 뉴질랜드한국교육원을 방문, 원유미교육원장과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5월 신규 임용된 행정직 일반 공무원 중에서도 5급에 해당하는 사무관으로서 앞으로 중앙정부의 정책을 실질적으로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들은 교육과정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해외 연수의 목적인 신임 관리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해외 선진국을 방문하여 그 나라에서 본 받을 만한 정책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얻기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전기정사무관은 한국내의 다문화 가정은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는 70만 가정을 넘을 예정이다. 한 가정에 평균 4명으로 가정해 봤을 때 약 300만명에 이르는 숫자이다. 현재 한국 총 인구가 5천명임을 감안할 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숫자로 늘어남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 배경의 학생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2013 5 5천명 정도로 전체 학생수의 1%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결혼 이민과 노동 이민 가정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이 비율도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때 단일 민족, 단일 언어, 단일 문화권 속에서 살아 왔다고 믿는 한국이 이제 다양한 인종과 문화, 언어가 상존하게 되는 환경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난민 이주에 따른 유럽 공동체 갈등과 분열, 이민자 배척 분위기로 그것이 표심에 반영된 미국의 대선, 다민족 분열을 늘 우려하는 중국 등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뉴질랜드는 주목하는 것은 많은 이민자들로 구성된 사회로써 2010년 다문화 정책 평가에서 21개 선진국 중 4위를 하였으며 이민자 증가 추세에 맞춰 한국의 선행 국가로서 서제를 보여주는 국가로서 벤치마킹의 대상국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런 측면에서 뉴질랜드 다문화 교육이 담고 있는 포용성, 다양성, 체계적 일관성 등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번 방문의 목표는 다문화 정책 가운데 토종 주민들과 이민 해 온 주민들이 어울려 살며 발생할 수 있는 상호간의 충돌과 오해를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를 형성 해 주는 교육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한국 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학생들을 감안할 때 체계적인 다문화 교육이 절실해 졌다고 생각한다. 뉴질랜드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관찰하고 교훈을 얻어가고자 한다고 뉴질랜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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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미교육원장의 뉴질랜드교육제도 개관 및 시사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열심히 정리하며 기록중인 사무관들

 

원유미교육원장은 뉴질랜드 교육제도의 특징 △학교경영의 자율성 구현 △학교 운영 각 학교별로 구성된 BOT가 관장하는 교육자치제도 실현 △교육과정 및 교사자격제도, 학생의 학습 선택권 등의 다양성 존중과 보장 그리고 뉴질랜드 학제와 교육과정 평가와 학위, 교원제도, 교육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뉴질랜드 교육부의 현행 학교재정지원제도인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교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디사일(Decile)제도와 OECD 국가중 학력격차가 큰 나라로 분류된 뉴질랜드 교육제도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제도 개발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2020년 실행을 목표로 추진중인 개별학생위기 지수 구성요소를 산정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 재정 지원을 하는 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다양성과 자율성의 존중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 교사의 직업 만족도에 따른 즐거운 학교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성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게 하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육 △개별 맞춤식 교육과정 △평생학습체계 △회복력이 강조되는 교육 등 뉴질랟드 교육의 시사점을 논했다.

 

5명의 사무관은 △교육 격차와 해소 이유 △개인 지수 구성 요인 △한국과 뉴질랜드 교육의 차이 △다문화 사회 포용 △다문화 가정 지원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지원 조달 및 뉴질랜드 정부 지원 여부 △제2 외국어, 이중 언어 프로그램 지원과 학점 제도 △이민자녀 학교 적응 영어 교육(ESOL) △동포자녀 한국어, 문화 교육 방법 △한국어 보급을 위한 현지학교 및 주말 한글학교 등에 대한 뉴질랜드한국교육원의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열띤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아름답고 우아한 인생의 후반기,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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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강사의 강연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굿데이 뉴질랜드 =  코윈 엔젯(KOWIN NZ/ 회장 이원)은 지난 7월에 개최한 1차 웰에이징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을 힘입어 아름다운 성숙을 위한 최고의 시간강연과 신체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을 하버스포츠의 강사들로부터 배우는 2차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박성주강사(상담전문박사)는 인생의 후반기는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시기라며 역할로부터의 자유, 잊고 있었던 자신을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바른 정체성을 찾는데 방해되는 요소들과 극복방법을 제시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에 대한 바른 수용 아름답고 우아한 인생의 후반기를 맞이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신건강(Mental Health)이란 모든 개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삶 속에서의 정상적인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으며 생산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헌신할 수 있는 감정적, 심리적, 사회적, 관계적인 웰빙의 상태라고 말하고 정신건강은 △한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지 △일상의 삶을 어떻게 다루고 어떤 관계와 선택을 하는 지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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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강사

 

정신질환과 자연스러운 노화를 구분하는 10가지 증세는 △한달 이상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이 지속될 때 △전에 즐기던 것들이 더 이상 흥미가 없고 움츠러들 때 △ 설명할 수 없는 피로감, 에너지 상실, 수면 변화가 생길 때 △혼동(confusion), 식별력 상실(disorientation), 수면 변화가 생길 때 △식욕의 증가 혹은 감소와 함께 체중에 변화가 나타날 때 △최근의 일에 대한 기억 상실과 단기 기억상실이 있을 때 △무가치한 느낌, 부적절한 죄책감, 무력감 등이 생길 때 △달리 설명이 잘 안 되는 신체적인 어려움이 생길 때 △외모가 갑자기 변하거나 집안일을 하는데 갑자기 어려움이 느껴질 때 △ 제정관리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숫자 사용이 힘들어질 때이다.


나이 들어 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신체적인 변화로 인한 도전들 대처방법 △현실을 받아들이기 △긍정적인 태도를 향상 유지하기 △계속해서 목표를 세워 보기 △정기적인 건강 검진 받기 △나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균형 있는 음식섭취와 식습관 체크하기 △사회적 고립을 위한 활동 계속하기 그리고 상실 혹은 사별로 인한 도전들에 대한 대처방법은 △자신의 감정을 부인하지 않기 △앞으로 계속 겪게 될 감정들을 받아 들이기 △사별한 이들을 기억하고 이야기 하기 △남아 있고 함께 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격려를 받아 들이기 △비슷한 슬픔과 어려움을 당한 이들을 돕기 △자신을 돌보기(Self care)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 가기라고 제안하고 외로움이 주는 도전들에 대한 대처 방법은 △가족들과의 대화와 격려의 시간을 자주 가지기 △신앙적 관계나 건강한 공동체를 통한 감정 나누기 △새로운 사회적 접촉을 찾아보고 활동적으로 참여하기 △아이들(손자, 손녀 등)과의 더 긴밀한 관계 유지 혹은 새로운 친구 사귀기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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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스포의 강사들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베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의 의식구조와 생활 속에 숨어있는 정신 건강 의식 △지난 세월 걸어온 역사적 정황으로 인한 트라우마 △우리의 의식 구조와 정신건강 △유교의 뿌리에서 온 수직적, 종적인 질서에 근거를 둔 의식 구조 △체면과 형식 고수, 배타주의와 파벌 등의 성향 △공과 사가 잘 구분되지 않는 상황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경향 △탓 문화와 비교 문화, 지나친 비판주의-개인의 바운드리 침해 △최근 나타나는 긍적적 의식 구조 등의 영향을 받는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성숙한 자신을 찾기 위해 1.생각의 전환 △바꿀 수 없는 것 vs 바꿀 수 있는 것을 기록해 보고 구분하기 △바꿀 수 없는 것을 바라보는 자신의 태도 점검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2.문제 중심에서 가능성 중심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부터 긍정적인 시각으로의 전환 △비교를 멈추고 자신에게 지나치게 기대하는 것 멈추기 △남은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떻게 아름답게 나이 들어갈 것인지에 초점 맞추기 △없는 것 불평치 말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감사하는 마음 회복하기 3.지금이 나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는 인식 △동경의 정체성(Role Identity)로부터 본연의 정체성(True Identity)을 찾아가는 진짜 여행 시작 △지금이라도 이루고 싶은 꿈 찾기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전문가 상담 등 4. 나의 행동이 낳은 부정적인 결과를 다루는 두 가지 태도 △ 원망하는 태도-바탕에는 패배의식과 가정 내의 감정적인 학대자가 있을 수 있다 △책임을 지는 태도- 부모가 자녀에게 사과하는 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와 선택과 행동 조절 등의 길찾기를 할 것을 제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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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축하와 격려하기 위해 자리한 멜리사 리(국회의원)와 박성주강사이원회장(코윈 엔젯)과 참석자들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코윈 엔젯 회원들은 남자가 화를 자주 내는 것은 눈물로 이해해야 한다는 박성주강사의 말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스스로 각자 나의 삶의 타임 라인을 그리기균형 잡힌 건강 상태 알아보기그리고 자존감 테스트를 하고 채점 결과를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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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스포츠 코디네이터 Jodie Molly



해변가 주택, 전망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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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집을 팔려는 부동산 업자들은 문을 나서면 바로 바다라는 점을 강조하지만, 구매자들은 반대로 해안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해수면보다 얼마나 높이 있는지, 폭풍 해일을 막는 방파제는 잘 돼 있는지, 비상전력과 배수펌프 시설은 갖춰져 있는지를 묻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지난 1월 뉴저지 해안을 강타한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인한 기록적폭풍해일 때문에 도로와 집 하단이 얼음 물에 잠겼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미국 전역의 해안지역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 전했다.

 

바닷가 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계속 바닷가에 집을 짓고 있지만, 미국 전국의 주택 소유자들은 기후변화 영향에 취약한 지역의 집을 사는 것에 점점 신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석유, 석탄, 농업, 설비 등 여러 산업분야가 이미 영향을 받고 있지만, 특히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산업도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폭풍해일로 인한 홍수와 침수 등의 재해 위험을 투자 손익계산에 넣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 인구의 40%가 집이나 직장을 해안가에 두고 있다.

 

다수의 경제전문가들은 부동산 산업에서 기후변화 요소에 대한 인식이 더 빨리 확산해야 하며 주택 구매자들에 대한 관련 정보 제공 역시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바다나 강 등 물가의 부동산 시장이 붕괴할 경우 지난 2000년의 닷컴 경제 붕괴나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를 부른 부동산 거품 붕괴보다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으로 보는 분석가들도 있다. 주택 소유주나 개발업자, 임대업자 뿐 아니라 이들 부동산을 담보로 한 금융상품을 파는 금융기관들도 그 낙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지난 5년간 상습 홍수지역의 주택 매매는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증가율이 약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해안가 주민들중 더 안전한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애미 해변 주민인 브렌트 딕슨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최대 만조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해안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할 계획이라면서 "물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런 우려는 기후변화 회의론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새삼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트럼프가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남플로리다 여러 곳에 거대 부동산을 여럿 소유하고 있는 점을 상기시켰다. 트럼프의 이익과 기후변화론이 상충하는 점을 가리킨 것이다.

 

매사추세츠와 뉴저지 같은 주에선 매매 대상 물건이 홍수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지 등 기후변화관련 정보를 공개하도록 부동산 업자 등에게 의무화하는 입법을 하기도 했다. 은행과 보험사들도 담보물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을 더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하는 표준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경제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미국의 국책 모기지 보증기관인 프레디 맥은 지난 4월 보고서에서 해수면 상승과 폭풍해일로 인해 사람들이 해안을 떠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암울하게 전망했다. 이들이 모기지를 포기하게 되면 주택시장 붕괴가 재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택 가격의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다. "일부는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금으로 청산하고 떠날 것이지만 일부는 그럴 재정능력이 안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현재 기부변화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수면 상승 속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쏠려 있지만, 정말 문제는 "해안가 부동산이 물 아래로 잠기기 전에 부동산 가격이 먼저 수면 하로 잠기게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신문은 "밀물로 인한 침수를 가리키는 이른바 '성가신(nuisance)' 홍수가 부동산 가격에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높이 30-60cm 정도만 물이 밀려 들어와도 교통이 두절되고 지하실이 물에 잠기며 차량이 손상되고 지하수가 오염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해 미국 전국의 주택 매매는 2.6% 증가했으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홍수 위험이 높은 지역에선 약 7.6% 감소했다고 신문은 예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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