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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학교, 김혜림 3000km 테 아라로아(Te Araroa)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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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국학교에서 

 

굿데이 뉴질랜드 = 테아라로아(Te Araroa)는 뉴질랜드 최북단 Cape Reinga 에서 최북단 Bluff까지 이어지는 3000km를 종주하는 트레일로 이 하이킹 코스는 해변, , 호수, , 암봉, 고봉 등 다양한 지형을 지나게 된다.

김혜림씨는 이 길을 150일 동안 걸어 완주할 예정이며 아직도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아이들, 기본적인 위생 용품 (생리대 )조차 갖추지 못한 채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지구 반대편 케냐의 소녀들에게 위생 용품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 하기 위하여 꿈을 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 하고자 150일 동안 “1km 1달러씩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해 총 3000km를 걸으며 3000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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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종주 길을 걸으며 교민들이 있는 교육기관을 찾아가 아이들이 더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들이 하지 않은 경험과 열정을 전해 주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알리고 한인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다고 그는 생각한다.


또한, 극한의 도전을 통 해 한계를 이겨낸 도전 스토리가 꿈을 잃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응원을 전할 수 있고, 교육 기부를 하며 모험을 한다는 새로운 시도와 국내에ü 도전자가 거의 없는테아라로아를 홀로 원정 길에 오르는 도전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걷는다는 의미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 완주한 팀은 단 한 팀으로 완주 시 국내 최초 여성 단독 완주라는 의미가 있다.

 Pages from 테아라로아 기획안_돌아다니는학교 김혜림 (1).jpg


김혜림씨는 뉴질랜드를 다시 찾은 이유는 올해 초 GODZone Adventurerace에 출전하였을 때 뉴질랜드 경관에 감탄했고 만난 사람들에 대한 좋은 추억 때문이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였기에 정보도 없이 열정 하나로 도전했었다. 낯선 대회장이었지만 저희를 응원해주시던 한인 한 분이 기억에 남는다비록 꼴찌였지만 태극기를 보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제가 뉴질랜드의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2017 5 5일 테아라로아 완주 후 5 8일 크라이스트 처치 한인학교 교육기부 520일 월드비전 모금액 전달 예정이다.
김혜림씨는 11월 10일 오클랜드한인회에 이메일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는 기획 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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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27)

*직업: 모험가(돌아다니는 학교교장)

*취미: 여행, 일 벌리기 * 좌우명: 재미를 쫓아 가치 있게

*경력사항: 자전거 전국 일주 (2010)/캄보디아 해외봉사 (2010)/우간다 르웬조리 마게리타봉(5,109m) 등정 (2011)/케냐산 레나나봉(4,985m) 등정 (2011)/대전 둘레산길 종주대회(58km) 여자부 2 (2012/대전 둘레산길 종주대회(53km) 여자부 1 (2013)/전국우슈쿵푸선수권대회및국가대표선발전여자부 1(2013)/공주대학교 제 26대 사범대학생회장 (2013/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교사 (2015)/돌아다니는 학교(교육기부 무전 전국 일주) 교장 (2015~)/대한민국 최초 GODZone Adventurerace 출전( 530k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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