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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죠이플 오케스트라, 멋진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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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플 오케스트라(Joyful Orchestra)6회 공연 <사진=최성자기자>

 

굿데이 뉴질랜드 = 6회째 이어오는 죠이플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은 한마디로 멋진 하모니였다. 음악을 통해 조화를 이루어낸 6회 공연에 이르기까지 소속된 단원들은 선배들의 재능기부와 더불어 그리고 쉬지 않고 봉사하는 단장과 지휘자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후원자인 부모가 만들어 낸 멋진 하모니였다.

 

차창순총영사(주오클랜드분관)은 축사를 통해 음악은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 해 주는 만국 공통언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만국 공통 언어인 이들의 공연이 7, 8회 그 이상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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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플 오케스트라(Joyful Orchestra)6회 공연에 참가한 단원들과 오클랜드 장로 중창단과 단장, 선배들이 모두 멋진 하모니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다. <사진=최성자기자>

 

김성혁회장(오클랜드 한인회)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낯선 이국 땅에서 낯선 이웃, 친구들과 소통하는데 있어 음악이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도구이며 폭풍 같은 청소년기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수단이라며 개성이 다른 22명의 단원들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양보와 조화가 그 바탕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한인행사와 양로원 연주를 한 것도 바로 음악을 음악을 통한 협력과 조화의 좋은 실천이라 생각한다고 감사하다고 축사를 했다.

 

한편, 정의령단장은 사랑과 고향의 노래를 솔로로 불러 풍부한 성량과 그만의 색깔 있는 음색을 돋보여 청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들이 이루어 낸 멋진 하모니가 오클랜드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전역에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전해 지기를 바란다.


김혜인군, 내셔널 콘체르토대회 악기부분 준결승자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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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를 연주중인 김혜인군

 

굿데이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서 최고 권위가 있는 내셔널 콘체르토 대회(National Concerto Competition) 25세까지 참가하고 피아노 부분과 오케스트라 악기부분이 격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는 대회 5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피아노와 악기부분을 같이 하게 되었다.


지난 12 7일부터 10일까지 크라이스처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피아노와 악기부분에서 각각 네명씩 출전해 준결승전을 하고 이중 각 부분에서 두명이 선정되어 결승전에서 협연을 하게 된다이 결승전에서 해밀턴에 힐크레스트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김 혜인 군(17)이 첼로 드보르작 협주곡 연주로 악기부분에서 선정되는 두명중 한명의 준결승자로 선정됐다.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는 2017 3월 초에 있으며 뉴질랜드 심포니(NZSO) 와 콘체르토 전악장을 협연을 하게 되고, 상금은 1등이 1만달러, 2등이 3천달러다.

 

협연은 연주의 꽃이자 음악하는 학생들의 꿈이므로 연주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로 하이스쿨 챔버 컴프티션 우승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오클랜드한인회] 오클랜드한인들 즐거운 하루, 2016 가족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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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백군으로 나눠 공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클랜드 거주 한인들 <사진촬영=최성자기자>


굿데이 뉴질랜드 = 지난 10일 토요일 롱베이비치(Site5, 2000 Beach Road, Long Bay)에서 2016년 전교민 가족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에 30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청백 팀으로 나눠 공굴리기, 과자 따먹기, 2 1조 달리기, 박 터뜨리기, 달리기, 혼성계주, 쌀가마니 들고 달리기, 썰매 태우고 달리기, 줄다리기 등 국민 생활 체육에 해당하는 운동 경기를 함께 즐기며 한마음으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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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뜨리기에서 청군 우승 <사진촬영=최성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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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뜨리기에서 비록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박을 터뜨린 백군 <사진촬영=최성자기자>


최연장자.jpg ▲'최연장자상'을 수여, 김성혁회장(오클랜드한인회장)과 최남규옹 <사진촬영=최성자기자>


준비된 다양한 선물들 중에 최연장자상홍삼정은 운동회에 참가한 어르신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최남규옹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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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을 마친 후 청백팀 모두에게 나눠 주는 상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한인들 <사진촬영=최성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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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LG 49” Full HD TV($1,500상당) 경품을 받은 구순애동포 <사진=오클랜드한인회제공>


다양한 경품 중 LG 49 Full HD TV($1,500상당)는 한인 동포 구순애씨가 주최측에서 나눠준 경품권 추첨을 통해 받았으며 이외에 준비된 경품들이 추첨과 경기 승패 여부에 따라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졌다.

김성혁회장(오클랜드한인회), 차창순총영사(주오클랜드분관), 멜리사리국회의원(국민당)은 가족운동회에서 모두가 건강을 위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오클랜드한인회 주최로 뉴질랜드 국민생활체육회, 재향군인회, 한인여성회 주관, 재외동포재단, 주오클랜드영사관,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한인언론협회, 월드옥타 오클랜드지회, 오클랜드 한인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어르신과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 동포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하게 되었다.


함께 달리기.jpg ▲6인 1조로 함께 다리기를 구령에 맞춰 최선을 다해 한마음으로 달리는 한인들 <사진촬영=최성자기자>


오클랜드한인회관계자는 비 소식에도 참여해 주신 어르신, 교민 여러분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北김정은 ‘청와대 침투• 대통령 납치’훈련 공개- 국군합동참모본부 도발 강행 시 강력응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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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중앙TV캡쳐: 北김정은 ‘청와대 침투• 대통령 납치’훈련 중 화염에 싸인 청와대 건물을 빠져 나온 북한 특수대원 두명이 붉은색 인형의 양팔을 붙잡고 끌고 가는 모습 


 11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전투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 가운데 화염에 싸인 청와대 건물을 빠져 나온 북한 특수 대원 2명이 붉은색의 옷을 입은 인형의 양팔을 붙잡고 헬기로 끌고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근혜대통령의 인형을 만들어 놓고 납치 훈련까지 한 것으로 분석된다.

훈련은 청와대를 포함한 우리나라 특정 대상물들에 대한 타격 방법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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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중앙TV캡쳐: 훈련 장면을 망원경으로 지켜보던 김정은은 대단히 만족스러운 듯 박장대소를 터뜨리고 있다


김정은은 자신이 만든 북한군 제525군 직속 특수작전대대의 전투 훈련을 지휘하면서 연평도의 불바다를 청와대의 불바다로 이어 놓겠다고 협박했다. 김정은은 한 달 전에도 청와대 모형과 남한 정부의 주요 인사들, 주요 기관들 사진을 보며 살해와 파괴를 직접 지시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정은은 특히 청와대와 군부의 요인 제거가 기본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지난 2월 북한군 최고 사령부 중대 성명을 통해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지목한 뒤 대남 테러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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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중앙TV캡쳐


김정은은 '최순실 사태'가 불거진 뒤 10차례나 군 행보를 이어가며 "최후의 공격 명령을 내리면 남진하는 부대들에 진격의 대통로를 열어주라"며 남침 위협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탄핵 안 통과 이틀 만에 청와대 침투와 요인 납치 훈련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내부 갈등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도발적 망동을 통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규탄하고, 도발을 감행하면 북한 지도부가 치명적 타격을 입도록 강력 응징하겠다고 경고했다. 


외교부, CTBTO 사무총장과 면담…'북핵 강력히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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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IAEA 핵안보 국제회의 주재 (사진출처=외교부)

[서울=내외뉴스통신] 고은별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라시아 제르보 CTBTO(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 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해 의견을 표했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5일(현지시간) IAEA 핵 안보 국제회의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제르보 CTBTO 사무총장과 면담을 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북핵 문제 대응 △CTBT(모든 종류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조약) 발효 촉진 △한-CTBTO 협력 등을 협의했다.

 

CTBT는 현재 조약 발효를 위해 필요한 44개국 중 8개국(북한·인도·파키스탄·미국·중국·이스라엘·이란·이집트)이 조약 체결에 동의하지 않아 아직 발효되지 않은 상태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올해만 2차례 핵실험을 한 상황이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르보 사무총장이 지난 1월 6일, 9월 9일 북한 핵실험 당시 우려를 드러내며 북한의 CTBT 가입을 강력히 촉구한 점을 상기시키며 핵실험 금지와 관련해 최고의 권위와 전문성을 지닌 CTBTO가 단호하게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르보 사무총장은 "북한이 CTBT 발효 노력을 포함한 핵 비확산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 핵실험 감시 및 검증은 물론, CTBT 서명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CTBT가 핵 비확산조약(NPT)와 함께 국제 핵 비확산 체제의 기반임을 재확인했다"며 "우리나라도 CTBT 원서명국으로서 CTBT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핵실험 감시 및 검증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한-CTBTO간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기로 했다.


gogosilverstar@n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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