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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무료 유방암 검사는 40세부터

무료 유방암 검사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뉴질랜드 내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잡지 에디터들이 여성들의 무료 유방암 검사 연령은 40세로 낮추어야 한다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케이트 실베스터, <Next> 잡지의 에디터 수잔나 워커 씨 등은 이미 3천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 유방암은 뉴질랜드 여성의 사망 원인 중 심장병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병으로, 선진국 중 여섯 번째로 발병률이 높다.
정부는 지난 해 무료 유방암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연령을 기존의 50세~64세에서 45세~70세로 확대했었다.
Breast Cancer Action Trust는 지난 2003년 무료 유방암 검사를 40세에서 70세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12만 4천여 명의 서명과 함께 제출한 바 있다. Health Select Committee도 무료 유방암 검사 연령을 기존의 64세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권유했으나 40~44세 여성들이 무료 검사를 받도록 할 필요가 있는 지에 대한 증거 부족으로 검사 수혜 연령을 낮추지는 않았다.
뉴질랜드 내 유명 여성잡지인 <Next> 지의 에디터인 수잔나 워커 씨는 보건부 장관 아네트 킹과 여성들이 만나 정부는 영국에서 무료 유방암 검사를 40대 초반의 여성에게까지 확대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에 주목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증거가 발견될 경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여성들은 40세로의 무료 유방암 검사 대상 확대를 위한 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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