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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성형수술 급증

뉴질랜드 내에서도 최근 몇 년 새 성형수술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몇 년 사이에 50퍼센트 가량 성형수술이 급증하였다고 밝혔는데, 다양한 연령의 환자들이 찾아와 ‘스스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을 바꿔 달라고 한다는 것이다.
80대 노인들이 찾아와 미용 성형을 하고 여성들의 지방흡입 및 안면성형도 눈에 띄게 늘었으며, 게이 남성들은 코 성형을 위해, 나이든 남성들은 보톡스 시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비율이 상당히 늘었다.
뉴질랜드 성형외과 파운데이션의 마틴 리즈 박사는 몇 년 새 뉴질랜드 내에서 성형수술 산업이 적기는 35퍼센트에서 50퍼센트까지 증가했으며, 성형수술을 원하는 이들은 단지 ‘리뮤에라 여성’만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모기지를 늘리고 차를 팔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외모에 신경 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한 노년기를 유지하면서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들의 외모에 신경 쓰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성형수술을 받는 70~80대 환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처진 눈꺼풀 수술, 코수술, 얼굴 주름 성형 등은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미용성형이다. 또한 안면성형을 받는 20명 중 한 명은 남성이다.
그러나 성형외과의사들은 뉴질랜드인들은 극단적인 성형수술을 통하여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려는’ 경향이 강한 캘리포니아 여성들과는 달리 크게 표시가 수술로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매년 4천 달러 가량을 남편 몰래 보톡스 시술에 쓰고 있는 한 여성은 자신은 더 큰 수술로 외모를 바꿔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고, 친구들도 보톡스 시술과 같은 일종의 미용 성형에 대해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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