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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산 쇠고기 햄버거 하나에 10만원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사용해서 만든 햄버거가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하나에 55파운드(한화 10만5천3백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영국 신문 보도를 인용, 런던 나이츠브리지에 있는 '주마'라는 식당이 뉴질랜드산 와기유 쇠고기 200g을 넣은 햄버거와 감자 칩 하나에 55 파운드씩 받고 있다며 그 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게 식당 매니저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햄버거는 런던에서도 가장 비싼 것으로 결국 한 입 분량의 햄버거 조각이 7천-8천원이나 되고 쇠고기 1kg이면 무려 44만원 선에 이르게 된다는 걸 뜻하는 것이다.

식당 주인 라이너 베커는 와기유 쇠고기 햄버거를 만들 게 된 것은 007영화의 제임스 본드인 피어스 브로스넌이 일본에서 와기유 쇠고기를 먹어보고 요청해왔기 때문이라며 햄버거는 토마토, 양파, 감자 칩 등과 함께 나온다고 말했다.

식당 대변인은 "우리들이 쓰는 와기유 쇠고기는 뉴질랜드산으로 거기에서는 소들에게 맥주를 마시게 하고 보통 소들의 몸무게 두 배가 넘는 750kg쯤 될 때까지 마사지를 해주며 키운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산 와기유 쇠고기 햄버거는 집오리 간 요리인 푸아그라 못지않게 부드럽고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어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식당 매니저 러셀 노먼은 "세계 최고 질의 쇠고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55 파운드는 합리적인 가격"이라며 "스테이크로 먹거나 햄버거로 먹거나 맛에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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