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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들 대기오염보다 수질오염 더 우려

뉴질랜드 인들은 대기오염보다 수질 오염에 대해 더욱 걱정하고 있다고 환경 관련 연구원들이 밝혔다.
링컨대학교가 2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연구조사에서 19 퍼센트의 응답자가 수질 오염이 가장 큰 환경오염 요소라고 답했다.
이 조샤를 담당한 켄 휴이 박사는 이와 같은 일반인들의 우려는 정책이나 법규 등에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조사는 수도 공급원에 대한 지역 내 정보가 대개는 정확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신선한 수질에 대한 인식과 개천, 강, 호수를 통해 보여지는 사인들을 통하여 순위를 매겨 보았다. 이를 통하여 나타난 것은 사람들이 지역 내 상수원에 대해 매우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 조사는 13개 자원, 신선한 물에 대한 압력, 강물과 지하수의 현재와 변화 상태, 수질 이슈에 대한 당국의 반응 등을 측정하였다.
“사람들은 뉴질랜드의 물을 ‘좋다’ 또는 ‘매우 좋다’고 평가한다. 이는 물의 진원지인 피오르드랜드와 같은 곳이 매우 청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변가 근처에 살고 있고 강 하류 지역의 물에 익숙하다. 이것이 지역과 국내 전체 통계에 차이가 나는 이유이다.” 휴이 박사는 말했다.  
응답자들은 강, 호수, 지하수의 수질 오염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세 가지를 들었다. 이들 중 43퍼센트의 응답자가 동의한 ‘농업’과 41퍼센트를 차지한 생활하수, 공업폐수가 33 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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