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1. 1주일에 생활비 250달러를 절약하는 지혜

    뉴질랜드 장 바구니 물가 이야기만 하면 씁쓸해진다. 솔직히 쏟아지는 각종 경제지표보다 주부들이 느끼는 물가가 피부에 와닿는다. 1인당 GDP가 어떻고, 인플레이션이 어쩌구 해도 믿어지지 않는다. 숫자놀음일 뿐이다. 그런데 슈퍼마켓에서 트롤리에 담을 ...
    Reply0 file
    Read More
  2. 꿀벌 독으로 얼굴 마사지를 하면 10년 젊어진다

    정치 경제에 대한 칼럼을 주로 쓰니 너무 무겁다. 예뻐지고 젊어지는 칼럼도 써보고 싶다. 꿀벌 독으로 얼굴 마사지를 해서 10년 젊어진 여인이 있다. 그냥 주절거리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지난해 7월 보도한 내용이다. 찰스 황태자를 알 것이...
    Reply0 file
    Read More
  3. 럭비 월드컵과 영국 여왕

    뉴질랜드 국가 수반은 영국 여왕이다. 뉴질랜드 국유림은 영국왕실 재산이다. 돈을 찍어내는 중앙은행도 왕실 재산이다. 하여 뉴질랜드 화폐에는 영국 여왕이 찍혀있다. 군대도 여왕의 군대다. 국가도 '여왕을 지키소서'다. 뉴질랜드 정파는 크게 보수와 진보...
    Reply0 file
    Read More
  4. 11월 총선, 하나마나 뻔하지 않을까?

    11월 26일 총선이다. 아직 7개월 남았다. 중간점검을 해야겠다. 국민당이 재집권할 것인지, 아니면 노동당이 정권 탈환에 성공할 것인지 짚어봐야겠다. 여론조사가 가장 믿을만 하다. 뉴질랜드는 그래도 한국하고 달리 여론 조작이라는 것이 없다. 가장 최근 ...
    Reply0 file
    Read More
  5. 아직도 그것이 알고 싶다

    2월 22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17일 후 3월 11일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열도를 강타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쇼크는 일본 쓰나미가 덮어 버렸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처음에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거의 매일 ...
    Reply0 file
    Read More
  6. 2011년 4월은 로또의 광풍 속으로

    로또로 인생을 역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지난주 파워 볼 1등 당첨금이 2천8백만 달러였다. 그 동안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된 상금이다. 오클랜드, 웰링턴 등 대도시 로또 판매소에는 지난 주 하루 종일 북적거렸다. 이렇게 해서 지난 ...
    Reply0 file
    Read More
  7. 뉴질랜드 가난은 어디에서 오는가

    돈 이야기 좀 해야겠다. 한 가정 살림살이나 한 나라 경제나 크기가 다를 뿐 같다. 버는 게 시원치 않은 데 씀씀이가 헤프면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 모자라는 것을 메우려면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돈 꾸러 다녀야만 한다. 돈 빌릴 때 거저는 없다. 이자가 반...
    Reply0 file
    Read More
  8. 우리들의 슈퍼문(supermoon)

    달과 관련하여 어릴 적부터 들었던 이야기는 많다. 달나라 떡방아 찧는 옥토끼, 보름달과 반달, 초승달과 그믐달 등이 내가 아는 달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국민학교에 들어갈 즈음, 아폴로 11호 달 탐사선이 달에 착륙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인간의 발자국이 ...
    Reply0 file
    Read More
  9. 마오리 전사와 사무라이

    뉴질랜드와 일본은 태평양을 면하고 있는 섬나라다. 일본은 4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뉴질랜드는 두 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면적도 고만고만하다. 일본이 38만평방키로에 달하고 뉴질랜드는 약27만평방키로에 이른다. 최근 한달 사이 두 나...
    Reply0 file
    Read More
  10. 키아 카하(Kia Kaha)!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마오리 인사 "키아 오라(Kia Ora)"를 알 것이다. 그러나 "키아 카하(Kia Kaha)"는 그다지 많이 듣지 못했을 것이다. 키아 카하는 마오리 말로 "영원히 강하라"(Forever Strong)라는 뜻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발생 후 미디어나 크라이스트처치 시...
    Reply0 file
    Read More
  11. 60년간 벽돌을 쌓았건만 벽돌무덤 속에 잠들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현장에서는 삶과 죽음이 간발의 차이로 엇갈리는 화제들이 많이 흘러나왔다. 생존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안도의 한숨을 쓸어 내리고, 불행을 당한 이들의 이야기에는 가슴이 아프다. 한 벽돌공 할아버지의 죽음은 불행이다. 지진이 발생...
    Reply0 file
    Read More
  12. 우편함을 뒤져볼 필요가 있을까

    영국 버킹검 왕실에서 최근 1천9백장의 초청장을 전세계에 발송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결혼식 초청장이다. 왕실 가족과 친지, 그리고 이들 커플의 친한 친구만 해도 수백 명은 될 것이다. 그러니 초청 명단에 오르는 것만도 세계적으로 각별한 인...
    Reply0 file
    Read More
  13. 그날 그곳에는 작가도 없고 감독도 없었다

    '반지의 제왕'을 알 것이다. 뉴질랜드 영화의 위력, 뉴질랜드 국토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떨쳤던 영화다. '반지의 제왕' 후속편이 '호빗'이다. '호빗'은 3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 지난 2월 11일 전세계 영화관련 기자들을 모아놓고 웰링턴 미...
    Reply0 file
    Read More
  14. 러셀 크로우에게 흐르는 마오리 전사의 피

    한 배우의 이미지는 대체적으로 가장 히트한 영화 속 인물로 굳어지는 것 같다. 러셀 크로우라는 배우의 이미지도 그렇다. 2000년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에서 로마의 장군 막시무스로 등장한다.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의 검투 장면은 가장 '러...
    Reply0 file
    Read More
  15. 이집트 시위를 바라보는 뉴질랜드 정치인의 시각

    이집트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무바라크 40년 철권 통치에 대한 이집트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는 가열되고 있다. 뉴질랜드 국민 3백여명이 카이로와 주변 도시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 카이로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은 부서지고 전력공급이 끊겨 폐쇄됐다. ...
    Reply0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