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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최근 뉴질랜드 통계당국이 보여준 이민에 관한 수치는 조금 충격적이다. 통계를 요약하면 뉴질랜드 인구 증가율이 크게 줄었다는 것인데 그 이유가 이민 유입의 감소때문이라는 것이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이민 유입의 감소와 함께 호주로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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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클랜드에 눈이 내리다

    8월 15일 오클랜드에 눈이 내렸다. 마침 이날은 광복절이었다. 인간세상에서 눈만큼이나 낭만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런 낭만적인 눈이 오클랜드에 내렸다. 오클랜드는 눈을 볼 수 없는 도시다. 눈을 본 오클랜드 시민들은 흥분하여 펄쩍 뛰기도 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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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질랜드 달러의 좌표

    뉴질랜드 증권시장에 세계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려 있다. 지난 8월 8일 뉴질랜드 증권거래소 웹사이트는 전세계로부터 접속이 폭주했다. 증권거래소 담당자에 따르면 사상 최다 접속을 기록했다고 한다. 뉴질랜드 증권거래소는 아시아 증권거래소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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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질랜드의 지니계수

    지난해 12월 유엔개발기구(UNDP)는 세계에서 가장 빈부의 격차가 심한 나라들을 순위별로 발표했다. 또한 UNDP가 발표한 전세계 소득 불평등에 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거의 같은 시기에 미국 경제잡지 '비즈니스 위크'가 국가별 빈부격차 순위를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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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남극을 향한 행복한 발걸음

    지난달 웰링턴 북쪽 해안 페카페카 비치에 나타난 한 마리의 황제 펭귄은 뉴질랜드는 물론이고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30kg 가까이 되는 펭귄의 당찬 모습도 그러하거니와 모래와 자갈, 그리고 나무조각을 마구 삼키는 그 특이한 행동에 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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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질랜드 달러와 미국 달러의 상관관계

    뉴질랜드 존 키 총리가 미국을 방문중이다. 존 키 총리는 백악관을 방문하여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도 가졌다.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세계 최고 지도자와의 만남은 호재임에는 틀림없지만 불행하게도 휘청거리는 미국 경제로 빛을 바랜 느낌이다. 존 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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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젊은이는 떠나고 늙은이들만 남는가?

    대학을 졸업한 젊은 키위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해외로 떠나는 것은 이제 더이상 뉴질랜드의 새로운 풍속도가 아니다. 젊은 키위들이 뉴질랜드를 떠나 넓은 세상에서 큰 경험을 하는 것은 오히려 권장할 만한 일이다. 젊은이들이 뉴질랜드를 떠날 때 다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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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이 기르는 어머니에게도 생산성을 요구하는가?

    생산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그룹이 있다. 기업가들이다. 시간당 노동자가 얼마큼 생산력을 발휘하는가 하는 경제용어다. 공장을 운영하는 사장이든지 아니면 영업사원을 부리는 CEO든지 모두 생산성을 중시한다. 이해한다. 생산성이 높은 노동자가 그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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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암거래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뉴질랜드 동식물들

    지구 북반구 대륙에서 보았을 때 뉴질랜드는 남극에 가까이 있는 외로운 섬나라다. 그래서 희귀한 동식물이 많다.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동식물은 뉴질랜드의 보물이면서 인류의 보배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보호해야만 하고 역시 모든 인류가 보호할 가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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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키위들은 누구를 가장 신뢰하고 있는가?

    해마다 요맘때가 되면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는 잡지가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라는 들어봄직한 잡지가 해마다 뉴질랜드 키위들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여론조사를 통하여 발표하고 있다. 가장 신뢰하는 인물(Most Tr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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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것이 어디 킹스 칼리지 만의 문제이겠는가?

    킹스 칼리지가 또다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주말 또 한 명의 학생이 사망했다. 17개월 사이에 네번째 사망자다. 킹스 칼리지는 오클랜드 리뮤에라에 있다. 리뮤에라는 뉴질랜드 최고의 부촌 가운데 하나다. 킹스 칼리지는 역시 부유층 자제들의 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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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양 '슈렉'이 잠들다

    2011년 6월 6일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메리노 양 '슈렉'이 세상을 떠났다. 뉴질랜드는 양의 천국이다. 양이 수천만 마리나 된다. 수천만 마리의 양 가운데 뉴질랜드는 물론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떨친 양이 바로 '슈렉'이다. '슈렉'이라는 존재가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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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 분유는 하얀 금 가루

    극동 아시아에서 어린 아이에게 소젖을 먹이기 시작한 것은 금세기부터다. 한국에서는 분유라고 한다. 가루 우유라는 뜻이다. 하지만 가루 우유라는 밀크 파우더(milk power)는 사실 분유가 아니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 어린 아이에게 먹이는 분유는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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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질랜드 매국노 3인방

    나라를 팔아 먹는 사람을 매국노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완용이 대표적인 매국노다.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팔아 넘긴 인간이다. 뉴질랜드에서도 매국노가 있다고 핏대를 올리는 정치인이 있다. 윈스턴 피터스다. 뉴질랜드 퍼스트라는 정당의 우두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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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클랜드는 아시안 엔클레이브

    아시안 엔클레이브(Asian enclave)는 아시안 영토를 말한다. 영토라고 하면서 테리토리(territory)라고 하지 않고 왜 엔클레이브라고 했을까? 엔클레이브는 타국에 있는 자국의 영토를 지칭한다. 아시안 엔클레이브라고 하면 아시아가 아닌 다른 대륙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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