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1. <317>뉴질랜드의 개마고원

    뉴질랜드는 지구상의 대표적 낙농국가다. 낙농국가의 모습을 갖추기 전에는 광업국가였다. 19세기부터 유럽인들은 뉴질랜드에서 금광을 개발하고, 석탄을 캤다. 그 흔적이 지금도 곳곳에 남아있다.뉴질랜드가 광업국가에서 낙농국가로 바뀌면서 수많은 유령도...
    Reply0 file
    Read More
  2. <316>뉴질랜드에서 번성하는 히로뽕

    1893년 일본 화학자 나가이 나가요시가 처음으로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냈다. 일본말로 히로뽕이다. 환각성이 너무 강하고 중독성도 워낙 강해서 1급 마약으로 분류된다. 히로뽕의 악명은 2차 세계대전 때 날렸다. 전투기 조종사...
    Reply0 file
    Read More
  3. <315>아름다운 마나포우리 호수의 운명

    남섬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안에 있는 마나포우리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호수처럼 마나포우리 호수도 빙하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산정호수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조난당한 동생을 찾아나선 언니가 동생을...
    Reply0 file
    Read More
  4. <314>공항엔 바람만 부네

    중동건설 붐이 불었다. 1970년대는 그렇게 시작됐다. 중동 근로자들을 실어 나르는 비행기가 바쁜 시절이었다. 그 무렵, 그러니까 1972년 문주란이라는 가수가 '공항의 이별'을 발표했다.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이어서 '공항에 부는 바람''잘 있거라 공항이...
    Reply0 file
    Read More
  5. No Image

    <313>하늘아래 천국은 없다

    이민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민생활에 대한 회의가 주기적으로 온다는 말을 한다. 어떤 이들은 이민생활 10년설을 내돌린다. 10년차에 한번 회의가 오고 이를 극복하면 20년차에 다시 온다는 말이다. 그럴 듯한 말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고...
    Reply0
    Read More
  6. <312>뉴질랜드에 고양이의 재앙 오는가?

    모두 5마리의 고양이를 길렀다. 3마리는 지인에게 분양했고, 2마리는 SPCA에 넘겼다. 고양이의 사냥능력은 탁월했다. 특히 새를 기가 막히게 잘 잡았다. 그리고 잡은 새는 어김없이 문 앞에 놓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아내와 두 딸은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질렀...
    Reply0 file
    Read More
  7. No Image

    <311>뉴질랜드 유기농 분유 이야기

    분유라고 한다. 노년층 가운데 가루우유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 아마도 386세대들은 가루분유를 먹고 자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루분유는 한때 그렇게도 귀했다. 가루분유 깡통마저 귀하던 시절이 있었다. 분유를 그저 영어로 파우...
    Reply0
    Read More
  8. No Image

    <310>뉴질랜드 소비시장과 호주 소비시장

    뉴질랜드 소비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나 요즘처럼 뉴질랜드 달러가치가 춤추듯이 요동치는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뉴질랜드에서 10년 혹은 20년 가까이 이민생활을 한 이민자들은 뉴질랜드 소비시장의 행태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기 시...
    Reply0
    Read More
  9. <309>뉴질랜드 달러와 호주달러

    뉴질랜드 달러가 지난주 대형사고를 쳤다. 미국달러 대비 86센트를 넘어섰고, 원화 대비 970원을 넘어섰다. 뉴질랜드 달러의 이런 횡보는 근래에 없는 일이다. 뉴질랜드 달러가 이렇게 가치 있는 돈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이해하기 힘들다. 금융전문가들은 ...
    Reply0 file
    Read More
  10. No Image

    <308>뉴질랜드 전기요금, 만족하십니까?

    코리아 반도를 이야기할 때 '백두에서 한라'라고 이야기하고, 뉴질랜드를 말할 때는 '케이프 레잉가에서 블러프'라고 한다. 뉴질랜드 남섬에서도 가장 남쪽에 블러프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블러프는 두 가지로 유명하다. 하나는 싱싱한 굴, 다른 하나는 티와...
    Reply0
    Read More
  11. No Image

    <307>4월이 오면

    북반구의 4월은 봄이 완연해지는 달이다. 삼청동 막걸리집에서 낮술에 취할 수 있었던 것은 봄꽃 향기때문이었을 것이다. 남반구에서 4월은 가을의 빛깔로 바뀌는 달이다. 뉴질랜드에도 4월이 왔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달이다. 그러나 오클랜드의 가...
    Reply0
    Read More
  12. No Image

    <306>뉴질랜드에서의 사냥은 야성적인가?

    사냥은 인류 원초적 스포츠다. 사냥이라는 유전적 형질이 아마도 남성들에게는 있을 것이다. 사냥은 야성적이며 남성적이다. 전세계적으로 사냥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지언정 허용된다.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다. 사냥시즌이 있고, 사냥 규칙이 있으며, 사냥의 ...
    Reply0
    Read More
  13. <305>남미의 교황과 뉴질랜드 가톨릭

    지구를 둘로 나눌 경우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눈다. 북반구에 인류 대표적인 문명이 집중되어 있다. 유럽대륙과 아시아대륙에 수천년동안 발달한 문명이 사실상 21세기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다. 그에 비해 남반구는 고대문명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신생대륙...
    Reply1 file
    Read More
  14. No Image

    <304>목장의 가뭄은 홍수보다 가혹하다

    뉴질랜드는 목초지로 이루어진 나라다. 텔리토비 동산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보기에는 아름답다. 자연 원시림을 파괴하여 만든 인위적 목초지 동산들이다. 그래서 하늘만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비가 오면 홍수가 되고, 가뭄이 들면 목초지는 타들어간다. 뉴질...
    Reply0
    Read More
  15. No Image

    <303>오클랜드 랜드마크와 파리의 랜드마크

    도시마다 랜드마크가 있다. 파리 에펠탑이 대표적이다. 시드니는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 랜드마크는 말그대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이고 표지판이다. 랜드마크의 파워는 막강하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파리의 에펠탑이나 런던의 빅벤은 많은 사...
    Reply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