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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질랜드 우체국과 기념우표

    청소년 시절 우표를 모은 적이 있다. 인터넷도 없고, 텔레비전 보급도 제대로 되지 않던 시절이어서 주변의 친구들도 많이 우표를 수집했다. 취미를 소개할 때면 으레 우표 수집도 한 몫을 당당히 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표 수집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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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들은 끝내 갱도 속에 묻히는구나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남섬 파이크 리버 광산이 폭발했다. 29명의 광부가 매몰됐다. 수차례 추가 폭발이 발생했다. 무인 로봇이 투입되는 등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전원 사망, 전국적인 추도 모임까지 있었다. 그 후 시신의 회수여부가 초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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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올해는 뉴질랜드 총선거, 국민당 재집권 가능할까

    2011년에는 두 개의 대형 이벤트가 벌어진다. 9월 럭비 월드컵, 11월 총선이다. 하나는 스포츠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정권의 향방을 가르는 정치 이벤트다. 스포츠 이벤트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다. 나라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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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년 마지막 밤은 누구와 한 잔 하시렵니까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는 밤은 각별하다. 송구영신이라 그런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결심하는 밤. 이 뜻 깊은 밤, 무엇을 할 것이며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술이라도 한 잔 할 것인가? 뉴질랜드 사람들이라면 당연 와인 한 잔이다. 머드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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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클랜드에도 중국 자본이 몰려오고 있다

    차이나 서든 에어라인은 중국 최대 항공사이자 아시아 최대 항공사다. 보통 중국남방항공공사(中?南方航空公司)로 표기한다. 지난해 6천6백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고, 현재 169개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세계 5위 항공사로 올라있다. 중국남방항공이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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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질랜드에선 매일 33명이 디멘셔 진단을 받는다

    치매증을 디멘셔(dementia)라고 한다. 알츠하이머도 디멘셔 가운데 하나로써 가장 흔한 기억상실증 가운데 하나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디멘셔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4만3천명이다. 또한 '뉴질랜드 알츠하이머'에 따르면 매일 디멘셔라고 진단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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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민자 사기사건을 수사한 특별수사대

    그린 에이커스(Green Acres)라는 플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청소와 잔디깎기 사업을 하는 플랜차이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 동포들 가운데 일부도 그린 에이커스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와 잔디깎기에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이다. 또한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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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최근 잇따라 터진 3건의 뉴스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하지만 전혀 관련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들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그려본다. 그리고 왠지 꺼림칙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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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팬시와 새미의 이야기

    보타니다운스는 오클랜드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한국 동포들과 인도인들도 몰려 아시안 인구 비중이 가장 높다. 그러다 보니 지역구 국회의원도 중국 이민자다. 뉴질랜드 최초의 아시안 의원이라는 기록을 달고 다니는 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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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5년 뒤의 뉴질랜드 모습이 우울하다

    15년 후 2025년 뉴질랜드 모습을 그려본다. 그림의 근거는 '태스크포스 2025' 보고서다. 보고서를 작성한 책임자는 돈 브래쉬 전 국민당 당수다. 지난 3일 발표된 이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현재 65세의 연금수령 나이는 67세 이상으로 늘어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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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들은 금요일 하노이에서 만났다

    존과 줄리아가 만났을 때. 영화제목이 아니다. 존은 뉴질랜드 총리이고, 줄리아는 호주 총리다. 존과 줄리아는 모두 61년생 동갑내기다. 존이 8월이고 줄리아가 9월이니 존이 한달 오빠인 셈이다. 이들 남녀 총리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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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클랜드는 리뮤에라에서 오타라로 갔다

    뉴질랜드에 사는 백인을 파케하(Pakeha)라고 한다. 남태평양 섬주민들은 퍼시피카(Pasifika)라고 불린다. 원주민 마오리는 퍼시피카와 인종적 뿌리를 같이 한다. 여기에 아시안이 있다. 황색계열의 유색인종이 퍼시피카, 마오리, 그리고 아시안이다.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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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질랜드의 잡담산업(chatting industry)

    좋게 말해서 통신이고, 조금 천박하게 이야기한다면 잡담이다. 통신업은 21세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분야다. 휴대전화가 폭발적으로 보급되면서 통신분야는 어떤 산업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여기에 문자통신이 더해지고, 무선 인터넷 서비스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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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중도좌파의 오클랜드

    렌 브라운 후보가 슈퍼 시티 오클랜드의 새로운 시장이 됐다. 그의 득표율은 놀랍다. 그의 경쟁자 존 뱅크스 후보를 무려 6만여 표 차이로 눌렀다. 팽팽한 접전이 될 것이라는 애초의 예상을 뒤집었다. 렌 브라운 후보의 선전이었다기 보다는 존 뱅크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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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질랜드는 환율전쟁에서 살아남을까

    세계는 바야흐로 환율전쟁을 치르고 있다. 싸움은 미국과 중국이 시작했다. 경제 덩치로 볼 때 1위와 2위다. 몸집이 큰 놈들이 붙는 바람에 그 파편이 일본으로 튀었다. 결국 일본도 환율전쟁에 말려들었다. 이들 세 마리의 고래가 싸우는 바람에 새우 신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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