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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軍, 유사시 대동강~원산 이북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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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美에 대해 설정한 레드라인 위반 시 압록강 건너 한반도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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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도강을 위해 부교를 설치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제공·중국군망]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은 1950 10 2일부터 5일까지 중앙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북한 김일성이 요청해온 파병 여부를 논의했다. 당시 국군과 미군은 9 15일 인천상륙작전 이후 파죽지세로 38선을 넘어 북한지역으로 진격했다. 다급해진 김일성은 박헌영을 중국 베이징으로 보내 마오 주석에게 출병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이 회의에서 군부와 당 고위 간부들은 내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돼 국가를 정비해야 할 시점에 6·25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무리라며 반대했다.

 

하지만 마오 전 주석은 순망치한(脣亡齒寒·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이라는 고사성어를 언급하면서 참전을 결정했다.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미군이 주둔하는 한국과 국경을 맞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마오 전 주석은 미국이 한반도를 점령하고 베트남까지 진출한다면 유사시 만주와 윈난성 양쪽에서 공격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6·25전쟁 참전 이유는순망치한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자서전에서미군이 평양~원산선에서 진군을 멈췄다면 중국은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며미국이 압록강~두만강 라인까지 진군하자 미군이 주둔하는 한국과 국경을 맞대는 것에 부담을 느낀 마오가 참전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정부와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한 6차 핵실험과 각종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도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외면하는 이유는 마오 전 주석의 6·25전쟁 참전 결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북한은 5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현대판 실크로드인일대일로(一帶一路)’ 정상회의, 지난해 9월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중국의 중요한 외교 행사 일정에 맞춰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했다. 특히 북한은 9 3일 푸젠성 샤먼에서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날에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10 18일 열릴 최대 이벤트인 제19차 당대회를 앞두고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중국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과시하려던 시 주석으로선 얼굴에 먹칠한 셈이 됐다.

 

그런데도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김정은에 대한 제재와 원유 전면 금수를 내용으로 한 미국 측 결의안에 완강히 반대했다. 북한은 연간 150200t의 원유·석유 제품을 수입하는데, 이 중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원유·석유 제품은 북한의 생명줄이나 마찬가지다. 중국 정부와 시 주석이 원유 전면 금수를 반대한 것은 김정은 체제의 붕괴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 관영매체환구시보는 북한의 6차 핵실험 당일 사설을 통해중국의 전략 안보와 동북지역 환경 안전은 중국이 행동을 자제하는 마지노선이라면서만약 북한이 이 같은 마지노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중국과 북한 사이에는 현재의 틀이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에는 마지노선보다 레드라인(Red Line)이란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그런데 중국의 레드라인은 미국과는 다르다. 미국은 레드라인을 공표한 적이 없지만, 북한이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실전배치하는 것을 레드라인으로 간주한다. 반면 중국의 레드라인은 북한과 미국을 동시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국의 대북 레드라인은 핵실험과 ICBM 발사 등으로 미국의 군사행동을 촉발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정학적 전략 자산

미국에 대한 중국의 레드라인은 북한을 군사공격으로 붕괴시키고 친미정권을 세우는 것이다. 청샤오허 중국 런민대 교수는북한의 핵무기 보유보다 붕괴 쪽이 중국에게는 리스크가 더 크다면서중국의 목표는 미국과 북한의 현 긴장이 전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와 시 주석은 김정은 정권이 붕괴할 경우 미군이 주둔한통일 한국과 국경을 맞대야 한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마오 전 주석과 같은 발상이다.

 

중국 정부는 북한과 1961년 체결한·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을 폐기하지 않고 있다. 이 조약 제2조에는 일방이 무력 침공을 당하거나 개전 상태에 놓이면 상대방도 지체 없이 군사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하는 내용이 명기돼 있다. 또 쌍방이 해당 조약을 수정 또는 폐기할 것에 합의하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하게 돼 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의미다. 중국 정부가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을 압박하려면 이 조약을 폐기할 수 있다고 윽박지를 수 있는데도 이 조약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시 주석은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과거 선혈이 응고돼 형성된 우방이라면서이런 관계는 근본적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선혈이 응고된 관계는 마오 전 주석이 사용한 표현이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해방군보 9 4일자에 장갑차 도하훈련 사진을 실었다. 북한 급변사태 때 인민해방군이 개입하겠다는 의지와 경고를 미국 측에 보낸 것이다. 실제로 중국은 미국의 대북 공격이나 북한 정권이 붕괴될 것에 대비해 북한 핵시설 등 평양 이북지역을 장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민해방군 5대 전구 가운데 북한을 담당하는 곳은 북부전구다. 여기엔 제78·79·80집단군이 있다. 6·25전쟁에 참전한 제78집단군은 압록강을 건너는 여단을 별도로 두고, 매년 압록강 인근에서 도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78집단군은 유사시 평양을 포함해 대동강~원산선 이북을 점령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 또 중국 해군은 최근 서해에서 미국 항공모함 전단의 진입을 저지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 중이다.

 

중국은 6·25전쟁 때처럼 북한을 미국 견제의 지정학적·전략적 자산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독감 주사, 이제 맞지 않고 붙이는 시대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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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길이의 마이크로 바늘이 100개 달린 일회용 반창고 같은 패치로 백신 투여

 

앤드류 맥도널드(42)는 주사바늘을 볼 때마다 온몸이 아파온다. 공황발작에 진땀을 흘리고, 욕설을 내뱉는다. 극단적인 반응이지만 의외로 그런 사람이 많다. 미국 인구의 무려 10%가 주사바늘 공포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머지않아 맥도널드가 병원을 방문할 때 겪는 불쾌감을 덜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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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바늘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이크로 바늘이 부착된 독감 패치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 사진 : GEORGIA TECH


미국의 연구팀이 일회용 반창고 같은 점착성 패치를 이용해 독감 백신을 투여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패치에는 100개의 마이크로 바늘이 달려 있다. 바늘 하나 굵기가 머리카락만하고 길이는 13㎜ 정도다. 고통 없이 피부 속으로 녹아들어 백신을 퍼뜨린다. 20분 뒤 패치를 떼어내버리면 그만이다.

예비조사 결과 이 신형 패치가 표준 독감주사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밝혀졌다. 18~49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시험 결과가 의학저널 란셋에 발표됐다. 연구를 이끈 에모리대학 의학과 내딘 루파엘 부교수는전반적으로 70% 이상이 독감주사보다 패치 방식을 더 선호했다고 말했다. 패치를 붙일 때 피부에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부착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그는 말한다.

컬럼비아대학의 역학자 스티븐 모스 교수는 이 패치가 주사바늘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일뿐만 아니라 다른 이점도 많다고 말했다. “예방접종이 훨씬 간단해진다. 일회용 반창고 붙이듯 간편하게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다.”

독감 시즌 중 특히 시간을 내기 어려운 성인 직장인들 사이에서 백신 접종이 늘어날지 모른다.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성인은 37%에 불과했다. 미국 내 독감 사망자는 1년에 대략 48000명에 달한다. 모스 교수는접종 받으려 줄 서서 기다리거나 병원 예약할 시간조차 없이 바쁘게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최대 40℃까지는 패치가 변질되지 않기 때문에 냉동시키거나 그에 따른 추가 비용 없이 개도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독감이 유행할 때 우편을 통해 신속하게 공급할 수도 있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런던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세계 인플루엔자 센터 존 맥컬리 소장은전반적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한 가지 걸림돌이라면 패치가 실용화되기까지 5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추가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과학자들은 주사바늘이 더 빨리 녹고 국부 자극이 적은 차세대 패치를 개발 중이다. 또한 소아마비·A형간염 등 다른 백신 접종에도 패치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2017 NZMA 취업 박람회, 학생들과 고용주들의 전례 없는 만남의 장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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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MA.jpg9 13일 단일 대학 최대 규모의 2017 NZMA 취업 박람회 현장

 많은 기대와 설렘 속에 NZMA의 취업박람회가 9 13일 오클랜드 마누카우에 위치Vodafone Even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취업 박람회 중 가장 큰 박람회로 기록, 100여개 이상의 고용주들이 실제 참여하여 NZMA 학생들의 박람회 현장 취업 활동에 참여하였다.

NZMA는 호스피탈리피, 전문요리,건축, 비지니스, 의료 (Health), 그리고 유아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학생들의 관련 분야로의 취업에 주력, 이력서부터 인터뷰 스킬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NZMA의 전문 취업 담당 부서, NZMA Careers 팀은, 이번 대규모 박람회가 학생들과 고용주들이 직접 연결되는 또 다른 기회가 됨을 보여주었다.

 

오클랜드 호스피탈리티/ 여행 업계의 최근 매년 9%의 성장률을 반영하듯, 박람회 참가 많은 고용주들은, 정직원으로 채용으로까지 가능한 NZMA학생들과의 적극적 인터뷰와 당일 현장 고용제의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매년 NZMA의 취업 박람회를 참여해오고 있는 Accor Hotels Talent & Culture Coordinator, Kayla Ludlow씨는, NZMA의 취업 박람회는 많은 지원자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며.

오늘 저희는 고객서비스 관련 직원, 유지보수 기술자, 객실서비스 관련 직원을 모시고자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외 향후 채용 가능한 지원자까지도 가능성을 열고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 Accor 호텔 그룹은 그 그룹 안에 많은 다른 호텔을 보유하고 있어 오늘 만나는 학생들의 정보를 함께 공유, 구인 구직의 또 다른 높은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만나고 있는 NZMA학생들은 단순히 취업 그 자체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대해 갖고 있는 높은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업계 경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많아서 이는 저희가 직원을 채용하면서 보게 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리버사이드 Tavern (/레스토랑/클럽) The Riverhead는 이번 NZMA취업 박람회에 첫 발걸음을 내 디뎠다.  

행정관리 매니저인 Juanita Taylor는 그 동안 호스피탈리티 업계의스타를 발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고, 오늘 드디어 많은 인재를 만났다 면서  

오늘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현재까지 약 20~30개의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그 중 약 10명 이상의 학생들은스타라고 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는 2~3명의 접객 직원, 2~3 주방관련, 그리고 바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하여 몇 명의 직원을 새롭게 채용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직원을 채용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태도입니다. 밝고, 쾌활하며,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직원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비단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이야기 만은 아니다. 건설 관련 지원자에 대한 관련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오클랜드CBD Jobs and Skills Hub의 취업 중개인 Simon Faga씨는 과거 그가 채용한 뛰어난 NZMA건설 관련 졸업생들의 성공적 행보로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밝히고

오늘 저희가 만나고 있는 NZMA학생들은 단순히 취업 그 자체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대한 있는 높은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업계 경력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많았구요. 이는 저희가 직원을 채용하면서 보게되는 중요한 요소가 되죠.

또한 NZMA박람회에서 저희의 입지를 높이고도 싶었습니다. NZMA의 졸업생들은 업계가 원하는 바로 그 기술을 갖고 있으며 학생들의 경력이나 태도 또한 우수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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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티 레벨7을 공부중인 로버트와 소피아 장(ACG 그룹 대학 브랜드 New Education Group Recruitment Specialist

 

NZMA에서 호스피탈리트 레벨 7을 공부중인 로버트는 호주에서 대학을 마치고 한국의 스터벅스의 매니저로 2년 반 동안 근무, NZMA 수학 중 Rydges 호텔 오클랜드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Waipuna 호텔에서 근무 중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에서의 유학을 경험해본 그는 뉴질랜드가 여러 가지 면에서 편하고 환경 역시 더 좋은 것 같다며, 프로젝트 발표, 토론 등의 수업을 위해 영어를 우선적으로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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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취업 박람회에서 총 8개 업체와 인터뷰를 한 호스피탈리티 레벨5를 공부중인 클레어 리(사진 오른쪽) Stamford Hotel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NZMA에서 호스피탈리트 레벨 5를 공부중인 클레어는 업체들과의 인터뷰에 대해 호텔의 문화와 분위기에 따라 요구되는 면도 다르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고객서비스에 대한 질문이었다 전한다. “NZMA 수업 과정에서 배운 기술과 인터뷰 요령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업계 실무 경험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 수업 자체가 취업 실무로 이어지는 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선생님들 마다 각각의 전문 분야와 경력이 달라, 학생들은 자동적으로 다양한 준비가 가능하고 이는 취업준비와 취업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재 바리스터로 근무하며 NZMA에서 호스피탈리티 레벨 6 과정까지 마칠 계획을 갖고 있는 클레어는 다양한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호텔 리셉셔니스트를 희망 직종으로 택했다. 한국어, 영어 그리고 일어 3개국어가 가능하다.

 

이번 NZMA 취업 박람회에는, 모든 큰 호텔 체인들, 수많은 레스토랑, 건설 업계, 유아교육 업계, 의료, 비지니스 관련 업계 등,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업계 약 1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업계를 대표하는 초청 연사들의 연설은 취업과 관련한 유용하고 중요한 정보로 학생들에게 공유되었다.  또한 현장 실습과 인턴쉽, 파트타임 및 정규직 기회 등 당일 수많은 취업 관련 기회가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취업을 위한 바로 그 기술, 업계가 원하는 요건을 갖춘 지원자. NZMA는 그 두가지 모두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nzma.ac.nz 전화 0800 222 116/ 또한 한국인 소피아에게 연락주세요. Sophia.chang@acgedu.com / 027 4369 777

 

NZMA?

NZQA 대학 교육 등급 모든 영역 1등급을 자랑하는 NZMA, 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취업중심의 정신으로, 전문 요리, 호스피탈리티, 비지니스, 리테일, 컨텍트 센터, 유아교육과 의료관련 등 뉴질랜드 7개 컴퍼스에서 3500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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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ompanies flouting consumer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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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Issues-Report-2016-7-at-a-glance.jpg




A marked rise in Fair Trading Act complaints shows consumer rights are being ignored by too many retailers, Consumer NZ says.

The Commerce Commission’s annual Consumer Issues report shows a 24 percent rise in Fair Trading Act complaints since 2015. Complaints about potential breaches of the act jumped from 5489 in 2014/15 to 6798 this year. 

Pricing practices, and claims about goods and services were the most common issues raised in complaints. Online sales comprised 42 percent of all complaints. 

Consumer NZ chief executive Sue Chetwin said it was disappointing, but not surprising, to see Spark and Vodafone again topping the list of the most complained about traders. 

Vodafone attracted 186 complaints this year and Spark 180. Foodstuffs, owner of the New World and Pak’nSave supermarket brands, followed them with 98 complaints. 

Rounding out the top 10 were 2degrees (88), Noel Leeming (82), Air New Zealand (77), Vocus Communications (68), Progressive Enterprises (66), Wilson Parking (62) and Viagogo (57).

Ms Chetwin said companies named in the commission’s report were also a common cause of complaints to Consumer NZ’s advisory service, which receives about 4000 inquiries a year.

“The telco industry and appliance retailers regularly feature in complaints to us. Despite the fact the Fair Trading Act and Consumer Guarantees Act have been in place for over 20 years, some traders are still deliberately hazy about their responsibilities,” she said.

The commission’s report also showed 242 complaints were received about potential breaches of the Credit Contracts and Consumer Finance Act. 

A significant proportion of complaints (22 percent) related to lenders failing to comply with their responsible lending obligations. Ms Chetwin said 54 complaints concerned the lender failing to make reasonable inquiries about a borrower’s needs or their ability to repay the loan.

“Responsible lending rules were meant to ensure banks and others lenders didn’t extend credit to consumers who couldn’t afford to repay the money. It’s a major concern if lenders aren’t playing by the rules,” she said. 


Consumer Broadband Compare lets you find the best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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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to know if you’re on the cheapest broadband plan? Then go to Consumer NZ’s new website consumer.broadbandcompare.co.nz.

The website features over 1800 plans, including fibre and rural broadband, from more than 60 providers. Using it is as easy as entering your address. 

Consumer NZ chief executive Sue Chetwin says telecommunications is an industry where confusion reigns and that’s the way the telcos like it. Consumer Broadband Compare aims to strip away the hype and jargon. It’s a simple-to-use tool that makes comparing broadband plans easy. 

The website is a collaboration between Consumer NZ and Broadband Compare, a New Zealand-owned business. 

Giving people the ability to check they’re getting the best deal is nothing new for Consumer NZ. The consumer watchdog has run its energy price comparison site Powerswitch since 1999. Last month, nearly 4000 people used the site to initiate a switch to a new provider. 

Gavin Male, Broadband Compare managing director says: “Consumer NZ has been at the forefront of helping New Zealanders find the best power provider for their needs with Powerswitch and it made perfect sense to partner with them to help Kiwis get the best value from their broadband plan too.”

Mr Male says there can be big savings to be made by switching telco. “We are regularly seeing users save over $300 a year versus their current broadband plan. With the rollout of UFB and the Rural Broadband Initiative, we are seeing a huge increase in competition and there are some big savings to b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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